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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인간의 삶은 탄생에서 시작하여 죽음에서 끝나는 전체과정을 포괄하고, 어떻게 살 것인가에 관한 인격적 자기결정은 어떻게 삶을 마감할 것인가에 관한 결정도 포함한다"
-한국존엄사협회
“어떤이에게 있어 생명의 신성성이란 단지 살아있다는 것 자체에서 더 나아가 그의 삶이 어떠한가에 더욱 큰 가치를 부여하며 이러한 가치를 실현하는 것이 생명의 신성성에 있어서 더 중요하다"
-로널드 드워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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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정기 온라인모임] 2026년 5월 21일(목) 오후 4시-5시 주제: 스위스 조력사망 모델의 구조와 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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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회원들의 소통과 정보 교환을 위한 5월 정기 온라인 모임입니다. 아래 줌회의 주소를 복사한 후 인터넷창에 붙여넣기 하시면 참가하실 수 있습니다. 주제: 한국존엄사협회의 Zoom 모임 [주제: 스위스 조력사망 모델의 구조와 오해] 시간: 2026년 5월 21일(목) 16:00 (약 1시간) 최다혜이(가) 예약된 Zoom 회의에 귀하를 초대합니다. 주제: 한국존엄사협회의 Zoom 회의 시간: 2026년 5월 21일 04:00 오후 서울 Zoom 회의 참가 https://us06web.zoom.us/j/86112655768?pwd=u50dWrCdBCyBnFzGQeJHCUvylzsiz1.1 회의 ID: 861 1265 5768 암호: 311829 문의사항은 협회로 전화주세요. 031-677-7686 | 2026.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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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안내] 2026년 10월 31일 '세계죽을권리의날' 기념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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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해 세계죽을권리의날에 이어 올해에도 세계죽을권리의날을 맞아 순례길학교와 함께 10월 31일(토)에 국회와 헌법재판소 앞에서 걷기와 퍼포먼스 행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구체적인 계획과 참여 공지는 계획이 진행되는 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최다혜 한국존엄사협회장 | 2026.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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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해외 조력존엄사 관련 환불 오해에 대한 정정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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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부 온라인 게시글을 통해 해외 조력존엄사 기관과 관련하여 환불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취지의 오해가 확산되고 있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이에 한국존엄사협회는 사실관계를 명확히 안내드립니다. 문제가 되었던 사례의 경우, 해당 환자에 대한 환불은 이미 정상적으로 이루어진 사안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관련 내용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채 일부 게시글이 남아 있어, 현재까지 오해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해외 기관에서 환불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식의 일반화된 인식은 사실과 다르며, 이러한 오해는 바로잡힐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해당 기관인 페가소스(Pegasos)는 이러한 잘못된 정보로 인해 한국 환자분들의 문의 과정에서 불필요한 설명과 대응이 반복되는 등 업무적 부담을 겪고 있는 상황입니다. 페가소스는 단순한 서비스 제공 기관이 아니라, 환자의 자기결정권과 존엄한 삶의 마무리를 지원하기 위해 활동하는 인권적 취지를 가진 단체입니다. 실제로 많은 환자들이 극심한 고통 속에서 마지막 선택을 고민하는 상황에서, 보다 안전하고 존엄한 방식으로 삶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존엄사협회는 이러한 단체의 취지와 활동을 존중하며, 정확한 정보가 전달되지 않아 발생하는 오해가 더 이상 확산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협회는 환자와 가족들이 충분한 정보를 바탕으로 신중한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정확하고 균형 잡힌 안내를 지속해 나가겠습니다. 관련하여 궁금하신 사항은 언제든 협회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2026.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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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안락사가 온다 - 네덜란드 안락사법에서 본 특권적 연민과 완결된 삶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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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log.naver.com/oklawyer/224122036423 안락사법이 없는 우리나라. 그러나 네덜란드는 2002년에 도입되었다. 네덜란드는 매우 실용적인 나라인 것으로 알려져있다. 무의미한 삶을 살면서 고통밖에 없는 사람들에게 안락사라는 선택지가 가장 먼저 보장된 나라였다. 그러나 네덜란드에 자살방조죄가 없는 것은 아니다. 지금도 자살은 무죄지만, 자살방조는 유죄인 나라이다. 그러나 포스타마 사건, 베른트 하임 사건, 스혼하임 사건, 사보 사건을 거치면서 안락사에 대하여 무죄나 면책을 법원이 선택하면서 자연스럽게 그 관행이 입법으로 이어졌다. 네덜란드가 가장 먼저 입법이 된 이유로는 네덜란드는 전 국민이 의무적으로 의료보험에 가입되어 있어서 경제적 동기나 돌봄 부족 때문에 생명을 고의로 종결하는 결정을 내릴 우려가 적었기 때문이다. 또한 네덜란드는 대부분 가정의가 있어서 오랫동안 환자를 가정 방문을 통해 정서적 유대가 깊은데 그들이 안락사에 대하여 결정해 주었다. 네덜란드 의료계는 자율이 많다. 네덜란드 검찰은 의료계의 의견을 들어서 안락사 사건에 대하여 기소하지 않았다. 안락사의 문제는 오로지 의료 전문직 내부의 문제로 귀결되었다. 네덜란드는 실용적인 경향이 강하여 관행을 지하로 숨기지 않고 규제 안에 넣어서 통제하려고 하였다. 안락사도 어차피 필요하고 존재한다면 투명하게 관리하자는 입장이다. 즉 네덜란드에서 안락사법은 뚜렷한 원칙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 사회적 변화에 대한 실용적 대응의 결과물이다. 이 책에서 언급한 특수한 개념들이 있다. 특권적 연민은 안락사와 같은 생명 단축 행위가 예외적으로 면책될 수 있도록 정당화하는 의사의 윤리적 동기와 재량을 강조하는 개념이다. 네덜란드 안락사의 핵심은 형법상 범죄인 행위가 환자의 고통에 대한 연민에 기반해 일정 요건하에서 법적으로 허용된다는 것이다. 안락사는 오로지 의사의 재량적인 판단에 의할 수 있고, 의사가 아닌 사람은 할 수 없다. 완결된 삶이라는 용어는 중증질환이나 정신질환이 없음에도 개인이 삶의 의미를 상실하거나 생존 자체를 고통으로 인식하는 상태를 말한다. 완결된 삶이라는 개념은 환자 스스로의 주체성과 자율성에 윤리적 근거를 두고 있으나 현재 네덜란드에서도 여기까지 존엄사를 확장하고 있지는 않으나 필요성은 계속 제기되고 있다. 다중 노년 증후군이라는 말도 있다. 이것은 고령 환자에게 흔히 나타나는 다양한 퇴행성 상태들이 복합적으로 존재하는 상태를 말한다. 안락사가 하려면 환자에게 참을 수 없는 고통이 있어야 하는데, 단일 질환은 아니더라도 여러 질환들이 결합하여 환자의 삶의 질을 현저히 저하시킬 때 이를 안락사의 고통으로 볼 수 있다는 개념이다. 고령자의 안락사 요청 정당화를 뒷받침하는 의료적 근거로 사용되고 있다. 이는 완결된 삶의 개념과 더불어 안락사의 확장을 의하여 만들어진 것이다. 아직 우리나라에 안락사법이 없지만, 안락사법이 만들어진 나라들은 대부분 그 범위가 확장되는 경향이 있다. 이를 '미끄러운 경사' 논증이라고 한다. 안락사법이 만들어진 후에 판단능력이 없는 신생아와 아동까지 확대하려는 경향이 나타났다. 우리나라 안락사 논쟁의 중심은 헌법상 기본권인 자기결정권 보장에 있다. 그러나 네덜란드는 기본권 보장의 개념보다는 생명을 종결한 의사가 기소의 두려움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만들어진 것이다. 요청에 의한 생명종결과 자살 조력이 의사에게 면책이 되도록 관행이 만들어졌고, 이를 사회적 합의로 안락사법을 만든 것이다. 환자의 자기 결정권은 어느 정도 인정하지만, 안락사 허용여부의 결정 권한은 의사에게 있다. 네덜란드에서는 사전연명의료서의 기재 내용도 의사가 재량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네덜란드에서는 2002년에 입법이 된 후 그 이후에 개정이 하나도 이루어지지 않았다. 시민단체들은 완결된 삶이나 다중 노년 증후군이라는 개념을 통해서 안락사의 범위를 확장하려고 입법운동을 하였으나 실패했다. 자기 결정권이나 사생활 보호등의 기본권을 통해서 의미 없는 삶을 종결하려고 해도 의사들은 반대했다. 지역 안락사 심의의원회가 있는데 모두 5인이고 한 명은 반드시 변호사이다. 나도 나중에 그런 위원회가 있으면 참여해 보고 싶다. 네덜란드는 2022년에 안락사 신고 건수가 8,720건이었다. 남녀의 차이는 거의 없이 50% 정도다. 질환별로 보면 불치암 환자가 58%, 신경계 질환 7%, 심혈관 4%, 폐질환 3% 정도다. 처음 안락사법이 제정되었을 때에는 안락사하는 사람의 96%가 불치 암이었으나 다른 질환이 늘어나게 되었고, 그래도 대부분은 말기암환자다. 정신질환으로 인한 안락사도 늘어나고 있다. 연령별로 보면 70대가 33%, 80대가 26%, 60대가 19%였다. 안락사의 이용자는 대부분 노인들이다. 네덜란드는 자택 사망이 가장 많았고, 호스피스나 요양원이 그 다음인데 병원은 거의 없다. 네덜란드는 가정의 제도가 있고 가정 방문을 하기 때문에 가능한거 같다. 우리나라는 대부분이 병원에서 죽고 있는데 이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 네덜란드는 안락사법을 24년간 운용해온 나라이다. 그 나라의 안락사법 운용 실태를 아는 것도 우리의 미래를 위한 준비를 하는데 도움이 된다. 나는 우리나라도 곧 안락사법이 도입될 것으로 예상한다. 노인이 늘어나고, 말기암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늘어날 수밖에없어서 존엄한 죽음을 위해서는 안락사가 반드시 필요하다. 다만 남용이나 환자의 자기결정권 보장을 위해서는 적극적으로 제도로 만들어서 감시해야 한다. 네덜란드도 안락사 심의위원회와 검찰에 안락사를 보고하고, 이를 확인한 후에 면책하는 절차를 도입하고 있다. 사회의 변화를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입법하는 네덜란드처럼 우리도 고령화에 따른 사회적 변화를 잘 이해하고 입법해야 할 것이다. 2025. 12. 25. 걷는 변호사 조용주 블로그 글 | 2025.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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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선택할 자유”…92세에 직접 ‘존엄사’ 택한 남자 [월드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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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디그니타스 창립자 루트비히 미넬리, 생의 끝까지 ‘죽을 권리’ 옹호 “죽음은 패배가 아니다. 스스로 선택할 수 있다면 그것은 또 하나의 존엄이다” 스위스 ‘존엄사 단체’ 디그니타스를 창립한 루트비히 미넬리가 92세를 일기로 스스로 세상을 떠났다. 며칠 뒤면 93번째 생일을 맞을 예정이던 그는 자신이 세운 단체 시설에서 조력사망을 택했다. AFP통신은 30일(현지시간) “미넬리는 전날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개인의 자유의지와 자기결정권을 옹호했다”며 “그의 죽음 자체가 철학의 완성이었다”고 보도했다. 언론인에서 인권 변호사로…“마지막 인권은 죽음을 선택할 권리” 1932년 스위스 취리히에서 태어난 미넬리는 젊은 시절 언론인이었다. 1950년대 독일 시사주간지 슈피겔에서 기자로 일하며 사회문제를 다뤘고 이후 인권 문제에 관심을 갖고 법학을 공부해 변호사가 됐다. 그는 1998년 ‘존엄한 삶, 존엄한 죽음’을 슬로건으로 디그니타스를 설립했다. ‘죽음을 돕는 단체’라는 거센 비판 속에서도 그는 “죽음의 권리를 보장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인권”이라고 맞섰다. BBC는 “미넬리는 언론인에서 인권 변호사로 변신한 뒤, 인간이 마지막 순간에도 스스로 결정할 권리가 있다는 점을 사회에 각인시켰다”고 평가했다. 4000명이 ‘그의 길’을 따라…“삶의 존엄, 죽음의 존엄” 디그니타스는 설립 이후 전 세계 1만 명 이상의 회원을 두고 있으며 2024년까지 약 4,000명이 단체를 통해 생을 마감했다. 이 가운데는 영국·프랑스·독일 등 유럽 각국뿐 아니라 미국과 아시아 출신 회원들도 포함됐다. 피플지는 “미넬리는 자신이 세운 시설에서 스스로의 신념대로 생을 마감했다”며 “그의 결정은 일관된 철학의 연장선이자 ‘자기결정권의 실천’이었다”고 전했다. 그는 2010년 BBC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마지막 인권을 위해 싸워야 한다. 그 인권은 자신의 생의 끝을 스스로 결정할 권리이며, 고통 없이 맞이할 수 있는 가능성이다” 루트비히 미넬리 - 2010년 BBC 인터뷰 ‘죽을 권리’ 확산 속 논쟁은 여전 현재 스위스에서는 당사자가 약물을 직접 복용하는 조력사망이 합법이지만 타인이 투여하는 안락사는 금지됐다. 디그니타스는 이런 법적 틀 안에서 80여 개국 회원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했다. AFP통신은 “디그니타스 설립 이후 30년간 전 세계가 점차 조력사망을 제도권 안으로 들여왔다”고 분석했다. 캐나다·호주·뉴질랜드·스페인·오스트리아 등이 이미 법제화를 완료했고 프랑스도 올해 말기 환자 대상 법안을 통과시켰다. 반면 한국은 여전히 조력사망이 불법이다. 2018년 ‘연명의료결정법’으로 심폐소생술 등 연명치료 중단이 가능해졌지만, 스스로 약물을 복용해 생을 마감하는 행위는 자살방조죄로 처벌된다. “스위스에서 떠날래”…한국인도 택한 존엄한 죽음 2023년 8월 말기 암 환자였던 고(故) 조순복(79) 씨는 스위스 디그니타스에서 의사가 건넨 약물을 직접 마시고 생을 마감했다. 그는 디그니타스를 통해 사망한 여덟 번째 한국인 사례였다. 딸 남유하 씨는 어머니를 도와 신청서 접수부터 일정 조율, 현지 이동까지 모든 과정을 함께했다. “엄마의 죽음을 돕는다는 게 얼마나 괴로운 일인지 몰랐다. 하지만 그 선택이 엄마의 마지막 존엄이었다”고 남 씨는 말했다. 남 씨는 “우리나라에서도 합법이었다면 더 평온하게 모실 수 있었을 것”이라며 “이제는 ‘죽을 권리’도 논의돼야 할 때”라고 덧붙였다. “삶의 마지막까지 자기결정”…그가 남긴 질문 루트비히 미넬리는 세상을 떠나면서도 자신의 철학을 실천했다. 그가 세운 디그니타스는 지금도 매년 수백 명의 사람들에게 “두려움보다 선택의 자유를”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그의 삶은 단지 ‘죽음을 준비한 인물’이 아니라 삶의 끝에서도 인간의 자유를 확장하려 한 한 인권운동가의 기록으로 남았다. 윤태희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596851 | 2025.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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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엄사 법률 입법촉구 시민 걷기 대회(2025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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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존엄사협회(회장 최다혜)와 순례길학교(교장 조용주)가 주체가 되어 여러 단체와 함께 존엄사 입법촉구 걷기 대회를 진행하였다. 11월 1일은 세계 죽을 권리의 날이다. 이 날은 2008년 파리에서 세계죽을권리연맹에서 처음 지정한 날로 존엄사(조력존엄사) 입법과 환자의 자기결정권 보장을 촉구하는 국제적 기념일이다. 날씨가 흐리다는 일기예보가 무색하게 하늘에 구름 한 점 없는 맑고 화창한 날이다. 조금 일찍 도착하여 국회의사당 정원을 돌아보았다. 중앙 조각상 둘레에 심겨진 갖가지 색의 국화들이 진한 향기를 풍기고 있었다. 시간이 되어 약속 장소로 가보니 관계자들이 벌써 도착하여 명찰과 간식을 나누어 주고 있었다. 거리를 걸을 때 나누어 줄 전단지도 챙긴 후 국회 의사당이 보이는 문 앞에 서서 오늘의 행사를 시작했다. 걷기 코스는 국회 의사당에서 시작해 대한의사협회, 명동성당, 조계사 그리고 헌법재판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하고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회관 앞에서 마무리를 할 예정이다. 먼저 국회의사당 앞에서 순례길학교 조용주 교장이 '조력존엄사 입법 촉구를 위한 선언문'을 낭독하였다. 그리고 함께 '국회는 조력존엄사법을 신속히 제정하라'고 구호를 외쳤다. 뜨겁게 내리쬐는 태양을 향해 주먹손을 들어올리며 함께 마음을 모았다. 대오를 정리하고 다음 목적지인 대한의사협회 회관으로 가기 위해 전철을 타고 가다가 노들역에서 내렸다. 시원한 강바람이 부는 한강대교를 건너서 용산구에 위치한 대한의사협회 회관을 찾아갔다. 회관 앞에서 시위를 하지 못하게 막아서 인도에 대오를 만들었다. 병원에서 연명치료 받다가 죽음을 맞이하는 말기 암환자들을 목도하는 사회복지사의 사연을 들으며 존엄한 죽음의 필요성에 대해 여실히 느꼈다. 아파트 숲 사잇길을 걸으며 도시의 가을풍경을 눈에 담았다. 토요일 아침이라 동네 주민들이 여유롭게 거닐고 있었다. 이촌역에서 4호선을 타고 가다가 명동성당으로 가기 위해 명동역에서 내렸다. 여기서 준비한 전단지를 돌리며 조력존엄사법 입법의 필요성에 대해 시민들에게 알리는 시간도 가졌다. 명동성당 앞에서 다시 대오를 정비했다. 여기서는 말기 암환자였던 어머니를 스위스에 가서 떠나보내고 온 남유하 작가가 사연을 이야기하며 성모송을 암송하였다. 그의 상기된 목소리를 들으니 마음 한 켠에서 뭉클함이 밀려올려왔다. 명동성당에서 걸어서 조계사로 이동하였다. 조계사앞에서는 자애경을 함께 낭독하며 어떠한 생명체일지라도 모두 행복을 누려야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북촌으로 가는 길을 따라 헌법재판소앞까지 갔다. 여기서는 한국 존엄사협회 최다혜 회장이 조력존엄사법이 필요한 것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현명한 판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걷기 코스의 마지막 장소인 기독교총연합회 회관을 가기 위해 창경궁과 종묘 사잇길을 걸었다. 단풍이 들어 알록달록한 커다란 아름드리 나무들을 보며 잠시 앉아 쉬기도 하였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회관 앞에서 대오를 만들어 마지막으로 조력존엄사 입법 촉구를 위한 구호를 외쳤다. 두 단체 중심으로 약 30여명의 사람들이 함께 조력존엄사법이 속히 입법이 되기를 바라며 국회의사당에서 한국기독교총연합회까지 걸어다니며 존엄하게 죽기를 바라는 간절한 염원을 알렸다. 지금까지 살면서 솔직히 조력존엄사에 대해 그다지 큰 관심을 가지지 않았다. 누군가는 고통스러운 삶을 마감하기 위해 스위스에 죽으러 간다더라는 얘기도 그냥 흘려듣는 이야기였다. 그러다가 순례길학교 여름 방학 세미나 시간에 최다혜 회장이 발표한 강의를 들으면서 고통과 존엄한 죽음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말기 암환자로 극심한 고통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분들이 생각외로 많았고 그 일이 이젠 남의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조력존엄사에 대해 사람들에게 말을 하면 찬반의견이 다양하다. 반대하는 사람들은 나름의 이유를 대지만 들어보면 조력존엄사에 대해 자세히 알지 못하고 말하는 경우가 많다. 나도 처음 들었을 때에는 생명을 인간이 좌지우지 한다는 것에 대한 막연한 거부감이 들었었다. 그 이후 불교아카데미 세미나에 참석하여 존엄사 관련 세미나를 듣고 또 존엄사 관련 책을 읽으면서 조력존엄사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고 있다. 존엄하게 살다가 존엄하게 죽기를 바라는 것은 인간의 기본 욕구라고 생각한다. 극심한 고통 속에서 인간답지 살지 못하고 생명만 유지하는 것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출처 순례길학교 https://cafe.naver.com/walkofunification/920 | 2025.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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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빠 TV 유투브 출연] 인간다운 죽음을 찾아서 (아빠, 당신의 죽음을 허락합니다 북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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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OII1qeRHwvo | 2025.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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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아빠, 당신의 죽음을 허락합니다. 에릭카 프라이지히 지음 (스위스 라이프서클 대표) 박민경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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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라이프서클 대표이자 의사인 에릭카 프라이지히가 쓴 글이 번역 출간되었습니다. 출간 과정에서 한국존엄사협회가 감수를 했습니다. 감수의 글입니다. 감수의 글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마지막 권리를 말하다 이 책은 한 스위스 의사의 개인적인 고백에서 출발하지만, 곧 생애 말기 환자들이 겪고 있는 절박한 현실로 독자를 이끈다. 인간으로서 존엄을 지키며 삶의 마지막을 선택할 권리, 극심한 고통 속에서도 ‘자기결정’이라는 이름으로 삶을 마무리할 수 있는 가능성, 그리고 그 모든 과정을 지켜보는 의료인의 시선과 우리가 마주한 법적·윤리적 공백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이는 단지 죽음을 다룬 이야기가 아니라, 인간의 존엄성과 사회의 책임을 다시금 성찰하게 하는 기록이다. 조력사망은 어떤 이들에게는 여전히 낯설고 불편한 개념일 수 있다. 그러나 생애 말기 고통 속에서 살아가는 환자들에게는 구체적이고 절실한 현실이며, 때로는 마지막 남은 인간다운 선택일지 모른다. 누군가에게는 그 선택이야말로 고통의 시간을 스스로 마무리할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일 수 있다는 점을, 우리는 결코 외면해서는 안 된다. 생명이란 단지 ‘살아 있음’을 뜻하지 않는다. 말기 환자와 불치의 병을 앓고 있는 이들에게 삶이란, 남은 시간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 어떻게 나답게 마무리할 것인가의 문제이다. 그럼에도 우리 사회는 아직도 생명을 무조건적으로 연장하는 것만이 절대적인 가치인 양, 삶의 마지막에서 고통받는 이들의 목소리를 외면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되돌아보게 된다.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결정은 어떻게 삶을 마무리할 것인가에 대한 결정까지 포함한다. 이는 바로 헌법이 보장하는 자기결정권의 핵심이자, 인간 존엄의 본질과 직결된 문제다. 그동안 나는 토론회에서 “생애 말기 환자의 마지막 인권”을 이야기했고, “죽을 권리의 날” 행사에서는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죽음이야말로 인간 존엄의 실현임을 강조해왔다. 또한, 조력사망을 둘러싼 입법 공백과 형법상 자살방조죄의 문제를 지적하며, 헌법소원을 제기하기에 이르렀다. 이러한 활동은 생애 마지막 순간까지도 인간으로서 존엄하게 살아갈 권리, 그리고 그 권리를 실현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그러나 현실은 녹록지 않다. 우리나라의 환자들은 스위스와 같은 먼 나라로 떠나야만 조력사망이라는 선택지를 마주할 수 있다. 하지만 열 시간 넘는 비행조차 감당하기 어려운 중증 환자에게 그러한 선택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이러한 구조는 환자의 선택권을 차단하고 있는 것이며, 이는 단지 법적·제도적 결여가 아닌, 방치되고 있는 인권의 사각지대라 할 수 있다. 더 이상 환자들이 삶의 마지막을 위해 국경을 넘어야만 하는 상황이 되어서는 안 된다. 우리 사회도 생애 말기 환자들을 위한 더 많은 선택지를 제도화하고, 그 선택이 존중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할 책임이 있다. 이 책은 단지 몇개의 사례를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조력사망에 대한 논의를 단순한 찬반의 프레임에서 벗어나, 인간 존엄의 실현과 자기결정권의 확장이라는 관점에서 재조명하게 만든다. 한국 사회에서도 이제 ‘존엄한 죽음’을 가능하게 하기 위한 진지한 사회적 논의가 시작되어야 한다. 아직 우리가 가야 할 길은 멀지만, 이 책이 생애 말기 환자의 권리와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한 담론의 중요한 이정표가 되기를 바란다. 감수자로서, 그리고 존엄한 죽음을 염원하는 시민으로서, 이 책의 뜻을 깊이 지지하며 그 길에 함께하겠다. 2025년 7월 최다혜 한국존엄사협회 회장 | 2025.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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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아카데미 세미나 후기] 지난 9월 13일 불교아카데미에서 조력존엄사를 주제로 세미나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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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아카데미 세미나 후기 “조력존엄사에 대한 이상과 현실-불교인을 중심으로” 지난 9월 13일, 불교아카데미에서 “조력존엄사에 대한 이상과 현실-불교인을 중심으로” 라는 주제로 세미나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불교계에서 처음으로 조력존엄사를 정식으로 논의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 [불교 교리와 조력존엄사] 가톨릭계가 일관되게 조력존엄사에 반대해온 것과 달리, 불교계는 보다 다른 시각을 보여주었다. 세미나에서는 조력존엄사가 단순히 생을 끊는 것이 아니라, 말기 고통 속에 있는 중생을 해방시키고 편안히 보내주는 자비의 행위가 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이는 불교의 교리와 완전히 배치되지 않으며, 오히려 중생의 고통을 덜어주는 자비의 정신과 맞닿아 있다는 설명이었다. 불교의 가르침이 사회 변화에 더 유연하고 합리적으로 적용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발표 내용과 다양한 시각] 세미나에서는 현실적·법적 쟁점도 함께 다뤄졌다. 한국존엄사협회는 현장에서 환자와 가족이 마주하는 구체적 어려움과 제도적 필요성을 제시했고, 조용주 변호사는 법적 측면에서 조력존엄사가 환자의 선택지로 제도화될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불교아카데미 통계 조사에 따르면 불교인의 89%가 조력존엄사 제도화에 찬성하는 것으로 발표되었는데, 이는 불교계의 인식이 사회적 논의와 맞닿아 있음을 보여준다. [느낀 점과 기대] 이번 세미나는 조력존엄사 논의에 있어 불교계가 가지는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불교의 전통적 교리 속에서 자비와 해탈의 가르침은, 고통에 처한 이들의 마지막 길을 존엄하게 만들어줄 수 있는 중요한 근거가 된다. 불교의 유연한 태도가 한국 사회에 조력존엄사 제도가 성숙하게 정착하는 데 큰 힘이 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 | 2025.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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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안락사 주요 반대자 종교 등 | 뉴스1 [오늘의 국회일정] (10일, 수) -남해인 기자님 뉴스1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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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사 주요 반대자 종교 등 | 뉴스1 [오늘의 국회일정] (10일, 수) -남해인 기자님 뉴스1 📰🗞 ㅡ 14:00 조배숙 의원실, 안락사, 자살, 낙태 등으로부터 인간생명보호법 제정을 위한 학술세미나(의원회관 제11간담회의실) https://naver.me/xM5cUmeJ [오늘의 국회일정] (10일, 수) ◇국회의장 14:00 김민석 국무총리 예방(의장집무실) ◇의원실 세미나 07:00 정동영 의원실 등, 피지컬AI 프론티어 강국 신기술 전략포럼 시즌3(의원회관 제2세미나실) 10:00 황정아 의원실 등, 채팅에서 시 naver.me 📷 또는 📷🗨댓글에 | 06: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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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사설 등 🖼 '은중과 상연'의 존엄사…그러나 존엄은 하나의 방향이 아니다 [長靑年, 늘 푸른 마음] 26/6/3 오전 25면 -남유하 작가님 한국일보 📰🗞/🍀☕️ 네이버카페 댓글 +📷🗨댓글에 초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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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사설 등 🖼 '은중과 상연'의 존엄사…그러나 존엄은 하나의 방향이 아니다 [長靑年, 늘 푸른 마음] 26/6/3 오전 25면 -남유하 작가님 한국일보 📰🗞 ㅡ 🍀☕️ 네이버카페 댓글 +📷🗨댓글에 초댓글 ⬇️ 출처: 남유하 작가님 🌃인스타그램에서 6/9 화 🔂전달 생애 말기 존엄 지키기 <4> 미디어로 보는 존엄사 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6060117280005126 '은중과 상연'의 존엄사…그러나 존엄은 하나의 방향이 아니다-오피니언ㅣ한국일보 (長靑年, 늘 푸른 마음) 영화와 드라마, 다큐멘터리를 통해 존엄사와 조력사망의 의미를 되짚는다. 자기결정권, 존엄사 찬반, 삶과 죽음의 존엄성,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시각을 조명한다. | www.hankookilbo.com 생애 말기 존엄 지키기 <4> 미디어로 보는 존엄사 편집자주 완숙기에 접어든 '장청년'들이 멋과 품격, 건강을 함께 지키며 아름다운 삶을 추구하는 방법을 함께 고민합니다. 영화·드라마 속 다양하게 조명한 존엄사 죽음 이후 남겨진 사람들의 모습도 다뤄 존엄은 끝내 자기 자신으로 남으려는 것 📷댓글에 여러 장 삽화=신동준 기자 최근 강연에서 한 독자가 영화 '미 비포 유'를 보고 안타까웠다고 말했다. 사고로 전신마비가 된 주인공의 선택을 지지할 수 없었다고. 그런데 세월이 지나, 존엄사를 다룬 내 에세이를 읽고는 '어떤 사람들에게는 필요하겠구나' 공감하게 되었다고 했다. 사람의 생각을 바꾸는 것은 영화 속 이야기보다 한 사람의 삶과 죽음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인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나는 주인공 윌이 끝내 자신의 '존엄'을 선택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엄마 역시 영화를 보고 말했다. "나도 피치 못할 순간이 오면 윌 같은 선택을 하고 싶어." 2016년, 항암치료를 마치고 추적 검사를 받던 시기였다. 엄마는 2023년 8월 스위스의 조력사망 기관인 디그니타스에서 삶을 마무리했다. 참 엄마다운 방식이었다. '미 비포 유'가 개봉한 지 10년이 지났다. 조력존엄사 찬성 비율이 82%에 이른 지금, 우리는 어떤 경로를 통해 이 문제를 이해하게 되었을까. 그동안 영화와 드라마는 존엄사를 다양한 방식으로 다뤄왔다. 어떤 작품은 죽음을 스스로 결심한 사람들의 시간을, 또 어떤 작품은 그 곁에 남겨진 사람들의 마음을. 📷 넷플릭스 드라마 '은중과 상연'에서 죽음을 앞둔 상연이 은중과 끌어안고 있다. 넷플릭스 제공 지난해 가을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드라마 '은중과 상연'은 존엄사를 선택한 상연보다 남겨지는 은중의 감정에 더 가까이 다가간다. 절교한 친구 상연으로부터 스위스 여행에 동행해달라는 요청을 받은 은중. 드라마는 두 사람의 어린 시절부터 30년에 걸친 애증을 따라가다, 마흔셋의 상연이 취리히의 조력사망 기관에서 생을 마치는 과정에 이른다. 공교롭게도 은중과 상연은 엄마와 내가 첫날을 보낸 슈토르헨 호텔에 묵는다. 리마트강과 그로스뮌스터. 엄마에게 가장 아름다운 경치를 보여주고 싶었던 건 내 욕심일 뿐, 엄마는 창밖을 내다볼 기운조차 없었다. 조력사망을 시행하는 장소인 블루하우스도 현실과는 달랐지만 상연이 떠나던 순간과 그걸 바라보는 은중의 독백만큼은 나의 상황과 겹쳤다. "상연이가 밸브를 열었다. 아무런 망설임도 주저함도 없이." 드라마를 보던 나는 잠시 멈추고 내가 쓴 문장을 떠올렸다. "엄마는 조금의 떨림이나 망설임도 없이 약을 마신다. 단숨에." '룸 넥스트 도어'는 떠나는 사람의 시선에 머문다. 항암치료를 멈추고 떠날 시간을 정한 주인공 마사의 모습은 비극적으로 소비되지 않는다. 영화는 마지막 날 노란 옷을 입고 새빨간 립스틱을 바르는 마사를 보여준다. 죽음이 단절이 아니라 삶을 마무리하는 화사한 여정일 수도 있다는 걸 상징하려는 게 아니었을까. 엄마는 좋아하던 하얀 옷을 입고 곱게 화장하고 떠났다. 이 작품들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하나의 전제를 공유한다. 죽음은 한 사람이 자신의 마지막을 직접 응시하고 선택하는 일이라는 것. 반면 '플랜 75'는 바로 그 전제를 의심한다. 영화 속 일본 정부는 고령화 문제 해결을 위해 75세 이상 노인에게 국가 지원 조력사망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표면적으로는 자기결정권처럼 보인다. 그러나 영화는 가난과 고립, 노인 혐오가 어떻게 사람들을 죽음 쪽으로 내모는지 서늘하게 보여준다. 서로 다른 지점을 파고들면서도, 이 이야기들은 우리에게 같은 질문을 던진다. 인간은 자신의 죽음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하는가. 그리고 남겨진 사람들은 그 선택을 어디까지 이해할 수 있는가. 우리는 허구로 죽음을 상상하고 다큐멘터리로 죽음을 대면한다. '우아한 죽음' 같은 다큐멘터리는 존엄사를 앞둔 사람들의 일상을 담담하게 기록한다. 그곳에는 상상이 아닌 실제의 고통과 두려움, 슬픔과 평온이 존재하며, 죽음은 결국 삶의 일부분이라는 당연한 사실을 일깨운다. 엄마 역시 실제의 기록을 남겼다. 엄마와의 3일간 동행을 담은 '취리히 다이어리'가 공개된다면, 사람들은 그 시간 속에서 어떤 모습을 마음에 담을까. 끝으로 '잠수종과 나비'와 '씨 인사이드'를 소개하자면, 실화를 바탕으로 한 두 영화의 주인공은 전혀 다른 선택을 보여준다. '잠수종과 나비'의 장 도미니크 보비는 눈꺼풀만 움직일 수 있는 상태에서도 삶과 글쓰기를 붙든다. 반면 '씨 인사이드'의 라몬 삼페드로는 긴 시간에 걸쳐 죽을 권리를 요구한다. 같은 전신마비 상태에서도 누군가는 생을 견뎌냈고, 누군가는 스스로 떠나기를 원했다. 존엄은 하나의 방향이 아니다. 각자가 끝내 자기 자신으로 남고자 하는 마음이다. 엄마의 선택도 그랬으리라. 📷 구글지도📷 🍀☕️ 네이버카페 댓글 +📷🗨댓글에 초댓글 매일 집 근처 공원으로 가서 하루 종일 시간을 보냅니다.ᆢ 벌써 수년째 그러한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ᆢ 그러다 보니 그곳에서 매일 만나는 분들이 몇 분 있는데 이름도 모르고 ᆢ나이도 모르고ᆢ 서로 인사만 하고 지내는 분들입니다. ᆢ 그런데ᆢ 어느 날부터 갑자기. 안 오십니다.ᆢ 왜 안 오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그렇게 매일 보이던 노인이 갑자기 보이지 않으면ᆢ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갔는가 ᆢ하는 생각도 들지만ᆢ 갑자기 건강이 안 좋아져서ᆢ 병윈에 계시는 있겠죠ᆢ 나이가 70이 넘어가면 나름 건강을 잘 관리하며 산다고 해도 ᆢ 어느 날 갑자기 돌아가실 수도 있습니다. .난 내 삶의 끝이 언제가 될진 알수 없어도ᆢ 그러한 삶의 끝 시간이 ᆢ 가는지도 모르게 그렇게 가길 원하고 있습니다. ᆢ 모든 분들이 그렇게 가길 원하고 있지만 ᆢ 대다수 분들의 삶의 끝은 일반 병원을 거치고 나중엔 요양병원에 누워서 수년식 기저귀 차고 누워 있다가 그렇게 삶이 끝납니다.ᆢ 그런 식으로는 내 삶의 끝을 보내고 싶지는 않습니다. 한국도 ᆢ 원하는 분은 원하는 때 고통 없이 편안하게 자신의 삶을 내려놓을 수 있는 그러한 안락사 제도를 하루 빨리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 머나먼 스위스까지 가서 그렇게 삶을 끝내는 그러한 고통스러운 여행보다는 ᆢ 내가 살고 있는 이 나라 한국에서 원하는 때에 고통 없이 편안하게 삶을 내려놓을 수 있는 그러한 좋은 죽음의 제도ᆢ 안락사ᆢ 한국에서도 하루 빨리 이러한 좋은 죽음의 제도가 시작되었으면 좋겠습니다. ᆢ [안락사 69] 네이버 카페로 초대합니다. https://naver.me/5eD63Sy5 From 스와니 | 2026.06.09 |
| swany |
💝 🙉🥀 |🎬플랜75의 감독 작품 <르누아르> 🏚🌑어둠 속에서 탄 - 탄히 자리 잡아가는 어른의 얼굴 -본님 | 안락사 글 모음🕎1️⃣8️⃣ 2건 4/17 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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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75의 감독 작품 ㅡ 💝 🙉🥀 | <르누아르> 🏚🌑어둠 속에서 탄 - 탄히 자리 잡아가는 어른의 얼굴 -본님 | 안락사 글 모음🕎1️⃣8️⃣ 2건 4/17 금| ㅡ 플랜75 👑💎💐💐💐 좋아요. 196개. 최다조회수 ⬇️ 💝 좋아요. 8개. <르누아르> 🏚🌑어둠 속에서 탄 - 탄히 자리 잡아가는 어른의 얼 굴/ 🎬영화 📝리뷰 / 후기/ 정보/ 해석 -본님 하지만 하야카와 치에 🎤감독은 암 투병중인 아버지라는 관계를 넣어 🛌🏻죽음을 아이 곁으로 밀착시킵니다. 전작 <플랜 75>에 이어 또다시 죽음이 핵심적인 테마로 자리해 있습니다. 📷 또는 📷🗨 여러 장 댓글에 💝 좋아요. 8개 https://m.blog.naver.com/c2h1o4/224255972698 <르누아르> - 어둠 속에서 탄탄히 자리 잡아가는 어른의 얼굴 / 영화 리뷰 / 후기 / 정보 / 해석 감독 : 하야카와 치에 출연 : 스즈키 유이, 이시다 히카리, 카와이 유미, 릴리 프랭키 外 개봉 : 2026.04.2... m.blog.naver.com 네이버 블로그 르누아르의 블로그 글을 확인해 보세요! m.blog.naver.com 👑💎💐💐💐최다조회수 196개 [2024개봉영화] https://m.blog.naver.com/moviecloud_/223356516328 [2024 개봉영화] <플랜 75> 리뷰 후기 정보 출연진 줄거리 평점 관람평 포토 쿠키영상 결말 해석 실화 영화 정보 영제: Plan 75 등급: 15세 관람가 장르: 드라마 국가: 일본 상영시간: 113분 수입: 찬란 배급: ... m.blog.naver.com | 2026.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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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 👪🛌🏻간병 우리 사회는 어디까지 버터야 하는가 -마음정원사님🗣 | 안락사 글 모음1️⃣7️⃣ 10건 4/17 금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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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 👪🛌🏻간병 우리 사회는 어디까지 버터야 하는가 -마음정원사님🗣 | 안락사 글 모음1️⃣7️⃣ 10건 4/17 금 ㅡ 대표 💞 좋아요. 12개 6/7 🔁전달 📷🗨모음글 댓글에 연관🗨 카톡 글 +📷🗨 초댓글 ⬇️⬇️ 가족 간병 우리 사회는 어디까 지버터야 하는가 -마음정원사님🗣 https://m.blog.naver.com/j_choice_/224255123443 [넷플릭스 일본영화] 플랜75 (Plan75, 2024) 75세 이상은 죽음을 선택할 권리가 있습니다 (선택일까, 강요일까) * 2023, 37회 프리부르 국제영화제 - 대... m.blog.naver.com [넷플릭스 일본영화] 플랜75 (Plan75, 2024) -Hee님 ㅡ 75세 이상은 죽음을 선택할 권리가 있습니다 (선택일까, 강요일까) 쿠팡플레이 넷플 /드라마 15세관람 /113분 대표 💞 좋아요. 12개 https://m.blog.naver.com/think_gardener/224255419185 📷3장 댓글에 가족 간병 우리 사회는 어디까지 버텨야 하는가 카페에서 지인들과 간병보험 들었나 들어야 하나 등의 이야기를 나누다가 자연스럽게 ‘간병’ 이야기가 나... m.blog.naver.com 가족 간병 우리 사회는 어디까 지버터야 하는가 -마음정원사님 카페에서 지인들과 간병보험 들 었나 들어야 하나 등의 이야기를 나누다가 자연스럽게 '간병" 이야기가 나왔다. 누구한 사람의 특별한 사례가 아니라 이제는 주변에서 너무 쉽게 접할수 있는 현실이기 때문이다. 누군가 는 부모를, 누군가는 배우자를, 또 누군가는 형제자매를 돌보고 있다. 처음에는 "가족이니까" '라는 마음으로 시작하지만 시간이 길어질수록 상황은 완전히 달라진다. 간병은 단순한 '도움'의 문제가 아니라 한 사람 한 가정의 삶 전체를 바꿔 버리는 일이기 때문이다. 요즘 간병비는 하루 10만 원을 훌쩍 넘어 15만원 이상인 경우도 많다고 한다. 한 달이면 수백만 원이다. 간병보험을 준비한 경우도 있지만 실제로는 보장 범위나 지급 조건이 까다로워 충분한 도움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결국 가족중 한명이 직장을 포기하고 직접 간병을 맡거 나자녀들이 간병비를 나눠 부담하는 식으로 버티게 된다. 하지만 이 구조는 오래 버틸 수 있는 구조가 아니다. 간병이 장기화되면서 경제적 파탄, 경력 단절. 사회적 고립으로 이어지고 심지어는 가족 해체까지 발생한다. 서로를 원망하게 되고 관계는 점점 무너진다. 더 심각한 것은 극단적 인 상황에서 벌어지는 간병 살인 같은 비극적인 사건들이다. 감당 할 수 없는 간병 부담과 끝이 보이지 않는 현실 속에서 가족과 환자 모두가 극한의 고통으로 내몰리는 것이다 환자는 환자대로 고통스럽다. 몸은 점점 무너지고 의사 표현조차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삶의질 은 급격히 떨어진다. 가족은 가족 대로 고통스럽다. 24시간 간병에 묶여 자신의 삶을 포기해야 하고 경제적 부담까지 떠안다 보면 가족간의 연대는 멀어지고 고통으로 이어지다 보면 멀어지 게 된다. 간병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조금은 무거운 주제가 나왔다. "회생이 불가능한 상태라면 한국도 🥀안락사를 선택할 수 있어야 하는 거 아니냐"는 말 이었다. 처음에는 다들 말을 아 꼈지만 곧 솔직한 의견들이 이어 졌다. "본인도 고통스럽고 가족도 무너진다" "이게 과연 인간다운 삶인가 싶다" "버티는 게 꼭 정답인지 모르게 다" "나라면 절대 그런 삶 원하지 않으니 미리 뭔가 결정할 수 있으면 좋겠다"로 통일 된 의견 이 모아졌다. 물론 우리나라는 안락사가 법적으로 허용되지 않는다. 연명의료 중단과 같은 제한적인 선택만 가능할 뿐 적극적으로 생을 마무리하는 선택 은 제도적으로 막혀 있다. 그래서 더 중요한 것은 지금 당장 논쟁적인 안락사 제도 이전에 연 명치료 중단에 대한 기준과 절차를 보다 구체적으로 정비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단순히 '중단할 수 있다'는 선언이 아니라 • 어떤 상태를 '회생 불가능'으로 볼 것인지 • 의료진의 판단 기준은 무엇인지 ∙ 환자 본인의 의사는 어떻게 확인할 것인지 . 가족 간 의견이 다를 경우 어떤 절차를 따를 것인지 이러한 구체적인 기준들이 제도 안에 명확히 담겨야 한다. 무의미한 연명치료를 계속 이어가 는 것이 과연 환자를 위한 것인지 아니면 남겨진 가족의 부담과 죄책감 속에서 이어지는 선택인지 우리는 냉정하게 돌아볼 필요가 있다. 연 명치료를 멈춘다는 것은 '포기'가 아니라 억지로 붙잡고 있던 시간을 놓아주고 자연의 흐름으로 돌아가게 하는 선택일 수도 있다. 현장에서 는 간병비 지원 확대. 간병보험 개선, 간병 인력 확충 등 다양한 대책이 논의되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말한다. "지원도 필요 하지만 그보다 먼저 어디까지 치료를 이어갈 것인지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고 "지원금도 결국 엔 누군가 내는 세금이고 후세대가 갚아야 하는 빚이다."라고 간병은 단순히 돈의 문제가 아니다. 삶의 질, 존엄, 그리고 선택의 문제다 누 군가는 끝까지 곁을 지키는 것이 사랑이라고 말하고 또 누군가는 고통을 줄이는 선택 역시 존중받아야 한다고 말한다 정답은 쉽게 말할 수 없다. 하지만 최소한 간병으로 인해 무너지는 삶과 반복되는 비극을 줄이기 위해서라도 명확한 제도와 사회적 논의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가 아닐 것이다. 50대 아줌마들이 카페에 서 나눈 짧은 대화였지만 오랫동안 머릿속에 남는 이야기였다. 가족 간병 우리 사회는 어디까지 버텨야 하는가 카페에서 지인들과 간병보험 들었나 들어야 하나 등의 이야기를 나누다가 자연스럽게 ‘간병’ 이야기가 나... m.blog.naver.com 연관🗨 카톡 글 +📷🗨 초댓글 😅: 안락사는 물리적 환자 뿐만 아니라 누구나 접근할 수 있는 보편적인 제도로서 도입되어야 한다./ 나는 정치인이 되어서 이를 실현할 것이다./ 자살방조죄는 악법으로서, 폐지되어야 한다./ 형법 제252조(촉탁, 승낙에 의한 살인 등) ① 사람의 촉탁이나 승낙을 받아 그를 살해한 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 ② 사람을 교사하거나 방조하여 자살하게 한 자도 제1항의 형에 처한다. 제254조(미수범) 제250조, 제252조 및 제253조의 미수범은 처벌한다. 제256조(자격정지의 병과) 제250조, 제252조 또는 제253조의 경우에 유기징역에 처할 때에는 10년 이하의 자격정지를 병과할 수 있다./ 안락사가 제도화되면 자살방조죄 인정 그러나 안락사도 안되고 자살방조죄도 있으면 뭐하자는거냐?? // https://open.kakao.com/o/gE6v8c5h 자기전 외모열등감 갤러리 원조방 안녕하세요. 외모와 관련해서 열등감 등 평소 현실에서는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반기는 방입니다. #열등감#외모열등감#외모컴플렉스#아싸#찐따#히키#도태#도태남#디시#중딩#고딩#20대#30대#못생김#키작남#키작녀#다이어트#운동#성형#윤곽#양악#키수술#고민#혼잣말#후회#집착#현타#한탄#신세한탄#우울#정병#강박#공상#염세주의#반출생주의#외로움#고독#안락사#살자반대 open.kakao.com | 2026.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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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사 등 출제 ↗️ 2027학년도 수능 대비 6월 모의평가(6/4 목)…‘약간 쉬워진’ 변별 시험 중 -우종희기자님 제주도민일보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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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사 등 출제 ↗️ 2027학년도 수능 대비 6월 모의평가(6/4 목)…‘약간 쉬워진’ 변별 시험 중 -우종희기자님 제주도민일보 📰🗞 ㅡ ‘킬러 문항 없이도 갈라’ 난이도는 낮추고 전략 싸움은 더 치열해져 사회탐구, 합답형 줄고 사례·자료 해석형 늘며 형식 부담 완화 과학탐구, 고난도는 핵심 단원에 집중 배치… 최상위권 변별 유지 https://naver.me/x2YOTVFr 관심있는 분 링크 터치 ↪️ 약13쪽 2027학년도 수능 대비 6월 모의평가…‘약간 쉬워진’ 변별 시험 [제주도민일보 우종희 기자] 2027학년도 수능을 앞두고 치러진 6월 모의평가에서 사회탐구와 과학탐구 주요 과목들이 전년도 수능보다 전반적으로 ‘약간 쉬운’ 난이도로 출제된 것으로 분석됐다.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는 지난 4일 ‘2027학년도 수능 6월 모의평가 영역별 보도자료’를 통해 naver.me 📷🗨 ㅡ 연관글 https://naver.me/GaheqRVA '예비 고3 필수 체크' 2027모의고사 연간일정..수능 11월19일 [출처: 2026.01.12 베리타스알파] 2027학년도 수능은 매년 11월 셋째 주 목요일에 진행한다는 원칙에 따라 11월19일에 시행될 예정 이라고 합니다. 전년 대비 6... naver.me | 2026.06.06 |
| swany |
👑💎💐💐 🙉🥀 <유퀴즈!(339회) 정현채 🧑🏻🏫교수 편> 리뷰: 죽음을 어떻게 바 라볼 것인가 -heejeonjae님 |안락사 글 모음1️⃣6️⃣ 4건🍀☕️ 네이버카페 댓글 +📷🗨댓글에 초댓글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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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퀴즈!(339회) 정현채 🧑🏻🏫교수 편> 리뷰: 죽음을 어떻게 바 라볼 것인가 -heejeonjae님 |안락사 글 모음1️⃣6️⃣ 4건 ㅡ 🍀☕️ 네이버카페 댓글 +📷🗨댓글에 초댓글 대표 👑 💎💐💐 좋아요.182개 정현채 교수님 네이버카페 초댓글 ⬇️⬇️ <유퀴즈!(339회) 정현채 🧑🏻🏫교수 편> 리뷰: 죽음을 어떻게 바 라볼 것인가 -heejeonjae님 ⬇️ 💐 최다 좋아요. 50개~ 50개 이상이라 바로 글작성! 📷모음글 댓글에 예비후보 https://m.blog.naver.com/subject1977/224254507210 [스릴러 소설 리뷰 ] 시드니 셀던 영원한 것은 없다ㅣ병원이라는 치열한 전쟁터, 세 여의사의 생존기 "가장 치열한 삶의 현장에서 피어나는 죽음의 미스터리" 안녕하세요~:) 매일 생명과 죽음이 쉴 ... m.blog.naver.com [스릴러 보니📚소설 🔎리뷰 ] 시드니 셀던 영원한 것은 없다 ㅣ 🏥병원이라는 치열한 전쟁터, 세 👩🏻⚕️여의사의 생존기 -달나무서재님 대표 👑 💎💐💐 좋아요.182개 https://m.blog.naver.com/heejeonjae/224254781203 《유퀴즈!(339회) 정현채 교수 편》 리뷰: 죽음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유퀴즈 온 더 블럭 339회》에서는 서울대 의과대학 교수이자 ‘죽음학’ 강연을 800회 넘게 해 온 정현채... m.blog.naver.com <유퀴즈!(339회) 정현채 🧑🏻🏫교수 편> 리뷰: 죽음을 어떻게 바 라볼 것인가 -heejeonjae님 📷🗨 여러장 댓글에 🍀☕️ 네이버카페 댓글 +📷🗨댓글에 초댓글 [안락사 69] 네이버 카페로 초대합니다. https://naver.me/54KmuNUT From 스와니 이 시대를 살고 있는 ᆢ 모든 분들은 언젠가는 맞이해야 할 죽음.ᆢ 그러한 죽음을 조금은 고통 덜하게 편안하게 그렇게 맞이하자는 것이ᆢ 안락사와 의사 조력 존엄사 같은 것입니다. 그런데 한국인들은 전 세계에서 자살률은 제일 높고ᆢ 나날이 늘어나는 노인들의 자살률 또한 OECD 국가에서 1등인데도 막상 죽음을 솔직하게 털어 내놓고 이야기를 해보자 ᆢ하면 모두 입을 다물어 버립니다. 왜 재수 없이 죽는 소리를 하냐 하는 소리를 하며. ᆢ 아예 죽음에 대한 논의 자체를 거부합니다ᆢ 그렇다고 해서 본인이 평생 죽지 않고 영원히 살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죽을 때 그때 되어서 이야기 해 보자는 것인지 ᆢ 하지만 그때가 되면ᆢ 발전한 현대 의학 덕분에 당신은 기저귀 차고 거의 의식도 없이 병원에 누워서 반 송장 상태로 그렇게 ᆢ2년씩ᆢ 3년씩ᆢ 누워 있다가 삶이 끝나는 그런 비참한 죽음으로 끝이 납니다.ᆢ 그런 비참한 죽음보다는. 자신의 건강의 여유가 조금은 남아 있을 때 ᆢ 가족들이 다 모인 가운데 고통 없이 편안하게 그렇게 내려놓을 수 있는 그러한 죽음의 자기 결정권ᆢ 이러한 것이 이제는 한국에도 꼭 필요하지 않겠습니까? 누군가 그렇게 안락사로 삶을 끝낸다고 해서 피해를 볼 분은 아무도 없는데ᆢ 왜 어찌 국가에서는 이러한 안락사 제도에 대한 논의를 한 발짝도 나서고 있지 않는지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그렇게 국가에서 모른 척하고 안락사를 반대하는 종교단체 ᆢ의료 단체들의 반대소리에만 귀를 기울이고 있는 동안에도ᆢ 하루에 40명씩 연 15000명 가까이 되는 분들이 자살로 자신의 삶을 내려놓고 있고 이러한 자살률은.ᆢ 10년 넘게 전 세계 1등이 나라가 한국입니다. 이러니 한국이야말로 안락사 제도가 꼭 필요한 그러한 나라가 아니겠습니까? . 그러니 이제는 죽음을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우리 모두는 언젠가는 죽을 목숨이라는 것도 인정을 하고 ᆢ 그 삶이 끝나는 시간 ᆢ 본인이 원하는 분은 원하는 때에 고통 없이 편안하게 자신의 삶을 내려놓을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편히 가는 본인에게도 좋고. 그렇게 안락사를 시행함으로써 노인들에게 들어가는 많은 의료비를 절약할 수 있으니 국가도 좋고 ᆢ 부모의 의료비 부담을 조금은 덜어 놓을 수 있는 자녀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안락사 ᆢ 이제는 이 시대가 꼭 필요한 좋은 죽음의 제도가 될 것입니다. 국가는 하루 빨리 이러한 좋은 죽음의 제도를 한국에서도 시행하여. ᆢ 죽음이 고통만 가득한 그러한 시간 이 아니고 죽음이 편안하고 축복이 되는 그런 날들이 될 수 있도록 해주길 바랍니다 ᆢ [안락사 69] 네이버 카페로 초대합니다. https://naver.me/54KmuNUT From 스와니 유퀴즈 ⏏️숏 https://youtube.com/shorts/hLUFVADRU3I?si=Sej22adDA-Mcv54U 9:43 https://youtu.be/9VCepndppZk?si=9cdzEFj81p5DySmB 48만 조회수 🔹️🔹️🔹️🔹️🔹️ 동영상을 요약해 줘 🔷유투브 Ai Gemini 이 영상은 20년째 죽음을 연구하고 강의해 온 소화기내과 명예 교수 정현채 교수가 출연하여, '죽음학'과 사후 세계에 대해 이야기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주요 내용: 죽음학(Thanatology)이란? (0:54-1:31): 질병에 대한 인류의 역사, 의료 현장에서의 죽음, 좋은 죽음(웰다잉)과 안락사, 그리고 죽음 이후의 세계 등을 다루는 학문입니다. 죽음학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 (2:54-4:09): 의사로서 수많은 환자의 죽음을 지켜봤지만, 정작 본인의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불면증을 겪던 중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의 저서를 통해 죽음이 끝이 아님을 깨닫고 이를 연구하게 되었습니다. 사후 세계와 의식의 지속 (4:19-5:06): 2015년 애리조나 투산에서 열린 국제 과학자 모임에서 '육체가 죽어도 의식은 지속된다'는 선언이 있었으며, 이를 뒷받침하는 근거들이 존재합니다. 죽음을 경험한 사례들 (5:35-8:58): 근사 체험(NDE): 심장이 멈췄던 환자들이 다시 깨어나서 경험한 체외 이탈이나 회고 현상(란셋 의학지 논문 등 데이터 근거). 삶의 종말 체험: 임종 직전에 먼저 떠난 가족이나 지인을 만나는 현상(스티브 잡스의 사례 언급). 삶을 대하는 자세의 변화 (9:06-9:42): 죽음을 공부한 후, 좋은 와인을 아끼기보다 현재의 소중한 순간에 즐기는 등 삶을 더 주체적이고 가치 있게 살게 되었다고 조언합니다. 🔹️🔹️🔹️🔹️🔹️ [죽음학 카페 ] 네이버 카페로 초대합니다. 6310명 가입카페 https://naver.me/5LQBBKbc [죽음학 카페 ] 네이버 카페로 초대합니다. 네이버 카페 초대장 스와니 님이 당신을 카페로 초대합니다! 죽음학 카페 6,310 죽음학을 공부하는 곳입니다. 가입이 거부 되실 경우, 가입질문 답변 재고 및 가입 재시도 바랍니다. 카페 가입하기 카페 둘러보기 naver.me From 스와니 🪧 ⛓️ 제가 의료조력사(🥀안락사) 기사 등을 게시 🔁전달하는 곳 링크 등 🪧안내 순서 회원수순 ▪️한국존엄사협회🫂 ▪️🍀☕네이버카페 6곳 중 한 곳 죽음학카페 ▪️🍀🗣네이버톡3곳 ▪️카톡방15곳 ▪️❌(예전 트위터) ▪️📞텔레그램 19인 ▪️🙉📚페이스북 ▪️ 남유하 작가님 🌃 인스타그램 ▪️🔳제 블로그 (기본 글작성) 등 | 2026.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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