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s Lorem Ipsum? Lorem Ipsum is simply dummy text of the printing and typesetting industry. Lorem Ipsum has been the industry’s standard dummy text ever since the 1500s, when an unknown printer took a galley of type and scrambled …
“한 인간의 삶은 탄생에서 시작하여 죽음에서 끝나는 전체과정을 포괄하고, 어떻게 살 것인가에 관한 인격적 자기결정은 어떻게 삶을 마감할 것인가에 관한 결정도 포함한다"
-한국존엄사협회
“어떤이에게 있어 생명의 신성성이란 단지 살아있다는 것 자체에서 더 나아가 그의 삶이 어떠한가에 더욱 큰 가치를 부여하며 이러한 가치를 실현하는 것이 생명의 신성성에 있어서 더 중요하다"
-로널드 드워킨
| 제목 | 작성일 | ||
|---|---|---|---|
| koreartd |
[5월 정기 온라인모임] 2026년 5월 21일(목) 오후 4시-5시 주제: 스위스 조력사망 모델의 구조와 오해
|
안녕하세요. 회원들의 소통과 정보 교환을 위한 5월 정기 온라인 모임입니다. 아래 줌회의 주소를 복사한 후 인터넷창에 붙여넣기 하시면 참가하실 수 있습니다. 주제: 한국존엄사협회의 Zoom 모임 [주제: 스위스 조력사망 모델의 구조와 오해] 시간: 2026년 5월 21일(목) 16:00 (약 1시간) 최다혜이(가) 예약된 Zoom 회의에 귀하를 초대합니다. 주제: 한국존엄사협회의 Zoom 회의 시간: 2026년 5월 21일 04:00 오후 서울 Zoom 회의 참가 https://us06web.zoom.us/j/86112655768?pwd=u50dWrCdBCyBnFzGQeJHCUvylzsiz1.1 회의 ID: 861 1265 5768 암호: 311829 문의사항은 협회로 전화주세요. 031-677-7686 | 2026.04.29 |
| koreartd |
[행사안내] 2026년 10월 31일 '세계죽을권리의날' 기념 행사
|
안녕하세요. 지난해 세계죽을권리의날에 이어 올해에도 세계죽을권리의날을 맞아 순례길학교와 함께 10월 31일(토)에 국회와 헌법재판소 앞에서 걷기와 퍼포먼스 행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구체적인 계획과 참여 공지는 계획이 진행되는 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최다혜 한국존엄사협회장 | 2026.04.29 |
| koreartd |
[공지] 해외 조력존엄사 관련 환불 오해에 대한 정정 안내
|
최근 일부 온라인 게시글을 통해 해외 조력존엄사 기관과 관련하여 환불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취지의 오해가 확산되고 있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이에 한국존엄사협회는 사실관계를 명확히 안내드립니다. 문제가 되었던 사례의 경우, 해당 환자에 대한 환불은 이미 정상적으로 이루어진 사안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관련 내용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채 일부 게시글이 남아 있어, 현재까지 오해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해외 기관에서 환불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식의 일반화된 인식은 사실과 다르며, 이러한 오해는 바로잡힐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해당 기관인 페가소스(Pegasos)는 이러한 잘못된 정보로 인해 한국 환자분들의 문의 과정에서 불필요한 설명과 대응이 반복되는 등 업무적 부담을 겪고 있는 상황입니다. 페가소스는 단순한 서비스 제공 기관이 아니라, 환자의 자기결정권과 존엄한 삶의 마무리를 지원하기 위해 활동하는 인권적 취지를 가진 단체입니다. 실제로 많은 환자들이 극심한 고통 속에서 마지막 선택을 고민하는 상황에서, 보다 안전하고 존엄한 방식으로 삶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존엄사협회는 이러한 단체의 취지와 활동을 존중하며, 정확한 정보가 전달되지 않아 발생하는 오해가 더 이상 확산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협회는 환자와 가족들이 충분한 정보를 바탕으로 신중한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정확하고 균형 잡힌 안내를 지속해 나가겠습니다. 관련하여 궁금하신 사항은 언제든 협회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2026.04.06 |
News
최근 뉴스를 확인해보세요
| 제목 | 작성일 | ||
|---|---|---|---|
| koreartd |
우리에게 안락사가 온다 - 네덜란드 안락사법에서 본 특권적 연민과 완결된 삶의 의미
|
https://m.blog.naver.com/oklawyer/224122036423 안락사법이 없는 우리나라. 그러나 네덜란드는 2002년에 도입되었다. 네덜란드는 매우 실용적인 나라인 것으로 알려져있다. 무의미한 삶을 살면서 고통밖에 없는 사람들에게 안락사라는 선택지가 가장 먼저 보장된 나라였다. 그러나 네덜란드에 자살방조죄가 없는 것은 아니다. 지금도 자살은 무죄지만, 자살방조는 유죄인 나라이다. 그러나 포스타마 사건, 베른트 하임 사건, 스혼하임 사건, 사보 사건을 거치면서 안락사에 대하여 무죄나 면책을 법원이 선택하면서 자연스럽게 그 관행이 입법으로 이어졌다. 네덜란드가 가장 먼저 입법이 된 이유로는 네덜란드는 전 국민이 의무적으로 의료보험에 가입되어 있어서 경제적 동기나 돌봄 부족 때문에 생명을 고의로 종결하는 결정을 내릴 우려가 적었기 때문이다. 또한 네덜란드는 대부분 가정의가 있어서 오랫동안 환자를 가정 방문을 통해 정서적 유대가 깊은데 그들이 안락사에 대하여 결정해 주었다. 네덜란드 의료계는 자율이 많다. 네덜란드 검찰은 의료계의 의견을 들어서 안락사 사건에 대하여 기소하지 않았다. 안락사의 문제는 오로지 의료 전문직 내부의 문제로 귀결되었다. 네덜란드는 실용적인 경향이 강하여 관행을 지하로 숨기지 않고 규제 안에 넣어서 통제하려고 하였다. 안락사도 어차피 필요하고 존재한다면 투명하게 관리하자는 입장이다. 즉 네덜란드에서 안락사법은 뚜렷한 원칙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 사회적 변화에 대한 실용적 대응의 결과물이다. 이 책에서 언급한 특수한 개념들이 있다. 특권적 연민은 안락사와 같은 생명 단축 행위가 예외적으로 면책될 수 있도록 정당화하는 의사의 윤리적 동기와 재량을 강조하는 개념이다. 네덜란드 안락사의 핵심은 형법상 범죄인 행위가 환자의 고통에 대한 연민에 기반해 일정 요건하에서 법적으로 허용된다는 것이다. 안락사는 오로지 의사의 재량적인 판단에 의할 수 있고, 의사가 아닌 사람은 할 수 없다. 완결된 삶이라는 용어는 중증질환이나 정신질환이 없음에도 개인이 삶의 의미를 상실하거나 생존 자체를 고통으로 인식하는 상태를 말한다. 완결된 삶이라는 개념은 환자 스스로의 주체성과 자율성에 윤리적 근거를 두고 있으나 현재 네덜란드에서도 여기까지 존엄사를 확장하고 있지는 않으나 필요성은 계속 제기되고 있다. 다중 노년 증후군이라는 말도 있다. 이것은 고령 환자에게 흔히 나타나는 다양한 퇴행성 상태들이 복합적으로 존재하는 상태를 말한다. 안락사가 하려면 환자에게 참을 수 없는 고통이 있어야 하는데, 단일 질환은 아니더라도 여러 질환들이 결합하여 환자의 삶의 질을 현저히 저하시킬 때 이를 안락사의 고통으로 볼 수 있다는 개념이다. 고령자의 안락사 요청 정당화를 뒷받침하는 의료적 근거로 사용되고 있다. 이는 완결된 삶의 개념과 더불어 안락사의 확장을 의하여 만들어진 것이다. 아직 우리나라에 안락사법이 없지만, 안락사법이 만들어진 나라들은 대부분 그 범위가 확장되는 경향이 있다. 이를 '미끄러운 경사' 논증이라고 한다. 안락사법이 만들어진 후에 판단능력이 없는 신생아와 아동까지 확대하려는 경향이 나타났다. 우리나라 안락사 논쟁의 중심은 헌법상 기본권인 자기결정권 보장에 있다. 그러나 네덜란드는 기본권 보장의 개념보다는 생명을 종결한 의사가 기소의 두려움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만들어진 것이다. 요청에 의한 생명종결과 자살 조력이 의사에게 면책이 되도록 관행이 만들어졌고, 이를 사회적 합의로 안락사법을 만든 것이다. 환자의 자기 결정권은 어느 정도 인정하지만, 안락사 허용여부의 결정 권한은 의사에게 있다. 네덜란드에서는 사전연명의료서의 기재 내용도 의사가 재량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네덜란드에서는 2002년에 입법이 된 후 그 이후에 개정이 하나도 이루어지지 않았다. 시민단체들은 완결된 삶이나 다중 노년 증후군이라는 개념을 통해서 안락사의 범위를 확장하려고 입법운동을 하였으나 실패했다. 자기 결정권이나 사생활 보호등의 기본권을 통해서 의미 없는 삶을 종결하려고 해도 의사들은 반대했다. 지역 안락사 심의의원회가 있는데 모두 5인이고 한 명은 반드시 변호사이다. 나도 나중에 그런 위원회가 있으면 참여해 보고 싶다. 네덜란드는 2022년에 안락사 신고 건수가 8,720건이었다. 남녀의 차이는 거의 없이 50% 정도다. 질환별로 보면 불치암 환자가 58%, 신경계 질환 7%, 심혈관 4%, 폐질환 3% 정도다. 처음 안락사법이 제정되었을 때에는 안락사하는 사람의 96%가 불치 암이었으나 다른 질환이 늘어나게 되었고, 그래도 대부분은 말기암환자다. 정신질환으로 인한 안락사도 늘어나고 있다. 연령별로 보면 70대가 33%, 80대가 26%, 60대가 19%였다. 안락사의 이용자는 대부분 노인들이다. 네덜란드는 자택 사망이 가장 많았고, 호스피스나 요양원이 그 다음인데 병원은 거의 없다. 네덜란드는 가정의 제도가 있고 가정 방문을 하기 때문에 가능한거 같다. 우리나라는 대부분이 병원에서 죽고 있는데 이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 네덜란드는 안락사법을 24년간 운용해온 나라이다. 그 나라의 안락사법 운용 실태를 아는 것도 우리의 미래를 위한 준비를 하는데 도움이 된다. 나는 우리나라도 곧 안락사법이 도입될 것으로 예상한다. 노인이 늘어나고, 말기암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늘어날 수밖에없어서 존엄한 죽음을 위해서는 안락사가 반드시 필요하다. 다만 남용이나 환자의 자기결정권 보장을 위해서는 적극적으로 제도로 만들어서 감시해야 한다. 네덜란드도 안락사 심의위원회와 검찰에 안락사를 보고하고, 이를 확인한 후에 면책하는 절차를 도입하고 있다. 사회의 변화를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입법하는 네덜란드처럼 우리도 고령화에 따른 사회적 변화를 잘 이해하고 입법해야 할 것이다. 2025. 12. 25. 걷는 변호사 조용주 블로그 글 | 2025.12.27 |
| koreartd |
“죽음을 선택할 자유”…92세에 직접 ‘존엄사’ 택한 남자 [월드피플+]
|
스위스 디그니타스 창립자 루트비히 미넬리, 생의 끝까지 ‘죽을 권리’ 옹호 “죽음은 패배가 아니다. 스스로 선택할 수 있다면 그것은 또 하나의 존엄이다” 스위스 ‘존엄사 단체’ 디그니타스를 창립한 루트비히 미넬리가 92세를 일기로 스스로 세상을 떠났다. 며칠 뒤면 93번째 생일을 맞을 예정이던 그는 자신이 세운 단체 시설에서 조력사망을 택했다. AFP통신은 30일(현지시간) “미넬리는 전날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개인의 자유의지와 자기결정권을 옹호했다”며 “그의 죽음 자체가 철학의 완성이었다”고 보도했다. 언론인에서 인권 변호사로…“마지막 인권은 죽음을 선택할 권리” 1932년 스위스 취리히에서 태어난 미넬리는 젊은 시절 언론인이었다. 1950년대 독일 시사주간지 슈피겔에서 기자로 일하며 사회문제를 다뤘고 이후 인권 문제에 관심을 갖고 법학을 공부해 변호사가 됐다. 그는 1998년 ‘존엄한 삶, 존엄한 죽음’을 슬로건으로 디그니타스를 설립했다. ‘죽음을 돕는 단체’라는 거센 비판 속에서도 그는 “죽음의 권리를 보장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인권”이라고 맞섰다. BBC는 “미넬리는 언론인에서 인권 변호사로 변신한 뒤, 인간이 마지막 순간에도 스스로 결정할 권리가 있다는 점을 사회에 각인시켰다”고 평가했다. 4000명이 ‘그의 길’을 따라…“삶의 존엄, 죽음의 존엄” 디그니타스는 설립 이후 전 세계 1만 명 이상의 회원을 두고 있으며 2024년까지 약 4,000명이 단체를 통해 생을 마감했다. 이 가운데는 영국·프랑스·독일 등 유럽 각국뿐 아니라 미국과 아시아 출신 회원들도 포함됐다. 피플지는 “미넬리는 자신이 세운 시설에서 스스로의 신념대로 생을 마감했다”며 “그의 결정은 일관된 철학의 연장선이자 ‘자기결정권의 실천’이었다”고 전했다. 그는 2010년 BBC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마지막 인권을 위해 싸워야 한다. 그 인권은 자신의 생의 끝을 스스로 결정할 권리이며, 고통 없이 맞이할 수 있는 가능성이다” 루트비히 미넬리 - 2010년 BBC 인터뷰 ‘죽을 권리’ 확산 속 논쟁은 여전 현재 스위스에서는 당사자가 약물을 직접 복용하는 조력사망이 합법이지만 타인이 투여하는 안락사는 금지됐다. 디그니타스는 이런 법적 틀 안에서 80여 개국 회원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했다. AFP통신은 “디그니타스 설립 이후 30년간 전 세계가 점차 조력사망을 제도권 안으로 들여왔다”고 분석했다. 캐나다·호주·뉴질랜드·스페인·오스트리아 등이 이미 법제화를 완료했고 프랑스도 올해 말기 환자 대상 법안을 통과시켰다. 반면 한국은 여전히 조력사망이 불법이다. 2018년 ‘연명의료결정법’으로 심폐소생술 등 연명치료 중단이 가능해졌지만, 스스로 약물을 복용해 생을 마감하는 행위는 자살방조죄로 처벌된다. “스위스에서 떠날래”…한국인도 택한 존엄한 죽음 2023년 8월 말기 암 환자였던 고(故) 조순복(79) 씨는 스위스 디그니타스에서 의사가 건넨 약물을 직접 마시고 생을 마감했다. 그는 디그니타스를 통해 사망한 여덟 번째 한국인 사례였다. 딸 남유하 씨는 어머니를 도와 신청서 접수부터 일정 조율, 현지 이동까지 모든 과정을 함께했다. “엄마의 죽음을 돕는다는 게 얼마나 괴로운 일인지 몰랐다. 하지만 그 선택이 엄마의 마지막 존엄이었다”고 남 씨는 말했다. 남 씨는 “우리나라에서도 합법이었다면 더 평온하게 모실 수 있었을 것”이라며 “이제는 ‘죽을 권리’도 논의돼야 할 때”라고 덧붙였다. “삶의 마지막까지 자기결정”…그가 남긴 질문 루트비히 미넬리는 세상을 떠나면서도 자신의 철학을 실천했다. 그가 세운 디그니타스는 지금도 매년 수백 명의 사람들에게 “두려움보다 선택의 자유를”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그의 삶은 단지 ‘죽음을 준비한 인물’이 아니라 삶의 끝에서도 인간의 자유를 확장하려 한 한 인권운동가의 기록으로 남았다. 윤태희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596851 | 2025.12.27 |
| koreartd |
존엄사 법률 입법촉구 시민 걷기 대회(20251101)
|
한국 존엄사협회(회장 최다혜)와 순례길학교(교장 조용주)가 주체가 되어 여러 단체와 함께 존엄사 입법촉구 걷기 대회를 진행하였다. 11월 1일은 세계 죽을 권리의 날이다. 이 날은 2008년 파리에서 세계죽을권리연맹에서 처음 지정한 날로 존엄사(조력존엄사) 입법과 환자의 자기결정권 보장을 촉구하는 국제적 기념일이다. 날씨가 흐리다는 일기예보가 무색하게 하늘에 구름 한 점 없는 맑고 화창한 날이다. 조금 일찍 도착하여 국회의사당 정원을 돌아보았다. 중앙 조각상 둘레에 심겨진 갖가지 색의 국화들이 진한 향기를 풍기고 있었다. 시간이 되어 약속 장소로 가보니 관계자들이 벌써 도착하여 명찰과 간식을 나누어 주고 있었다. 거리를 걸을 때 나누어 줄 전단지도 챙긴 후 국회 의사당이 보이는 문 앞에 서서 오늘의 행사를 시작했다. 걷기 코스는 국회 의사당에서 시작해 대한의사협회, 명동성당, 조계사 그리고 헌법재판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하고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회관 앞에서 마무리를 할 예정이다. 먼저 국회의사당 앞에서 순례길학교 조용주 교장이 '조력존엄사 입법 촉구를 위한 선언문'을 낭독하였다. 그리고 함께 '국회는 조력존엄사법을 신속히 제정하라'고 구호를 외쳤다. 뜨겁게 내리쬐는 태양을 향해 주먹손을 들어올리며 함께 마음을 모았다. 대오를 정리하고 다음 목적지인 대한의사협회 회관으로 가기 위해 전철을 타고 가다가 노들역에서 내렸다. 시원한 강바람이 부는 한강대교를 건너서 용산구에 위치한 대한의사협회 회관을 찾아갔다. 회관 앞에서 시위를 하지 못하게 막아서 인도에 대오를 만들었다. 병원에서 연명치료 받다가 죽음을 맞이하는 말기 암환자들을 목도하는 사회복지사의 사연을 들으며 존엄한 죽음의 필요성에 대해 여실히 느꼈다. 아파트 숲 사잇길을 걸으며 도시의 가을풍경을 눈에 담았다. 토요일 아침이라 동네 주민들이 여유롭게 거닐고 있었다. 이촌역에서 4호선을 타고 가다가 명동성당으로 가기 위해 명동역에서 내렸다. 여기서 준비한 전단지를 돌리며 조력존엄사법 입법의 필요성에 대해 시민들에게 알리는 시간도 가졌다. 명동성당 앞에서 다시 대오를 정비했다. 여기서는 말기 암환자였던 어머니를 스위스에 가서 떠나보내고 온 남유하 작가가 사연을 이야기하며 성모송을 암송하였다. 그의 상기된 목소리를 들으니 마음 한 켠에서 뭉클함이 밀려올려왔다. 명동성당에서 걸어서 조계사로 이동하였다. 조계사앞에서는 자애경을 함께 낭독하며 어떠한 생명체일지라도 모두 행복을 누려야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북촌으로 가는 길을 따라 헌법재판소앞까지 갔다. 여기서는 한국 존엄사협회 최다혜 회장이 조력존엄사법이 필요한 것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현명한 판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걷기 코스의 마지막 장소인 기독교총연합회 회관을 가기 위해 창경궁과 종묘 사잇길을 걸었다. 단풍이 들어 알록달록한 커다란 아름드리 나무들을 보며 잠시 앉아 쉬기도 하였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회관 앞에서 대오를 만들어 마지막으로 조력존엄사 입법 촉구를 위한 구호를 외쳤다. 두 단체 중심으로 약 30여명의 사람들이 함께 조력존엄사법이 속히 입법이 되기를 바라며 국회의사당에서 한국기독교총연합회까지 걸어다니며 존엄하게 죽기를 바라는 간절한 염원을 알렸다. 지금까지 살면서 솔직히 조력존엄사에 대해 그다지 큰 관심을 가지지 않았다. 누군가는 고통스러운 삶을 마감하기 위해 스위스에 죽으러 간다더라는 얘기도 그냥 흘려듣는 이야기였다. 그러다가 순례길학교 여름 방학 세미나 시간에 최다혜 회장이 발표한 강의를 들으면서 고통과 존엄한 죽음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말기 암환자로 극심한 고통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분들이 생각외로 많았고 그 일이 이젠 남의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조력존엄사에 대해 사람들에게 말을 하면 찬반의견이 다양하다. 반대하는 사람들은 나름의 이유를 대지만 들어보면 조력존엄사에 대해 자세히 알지 못하고 말하는 경우가 많다. 나도 처음 들었을 때에는 생명을 인간이 좌지우지 한다는 것에 대한 막연한 거부감이 들었었다. 그 이후 불교아카데미 세미나에 참석하여 존엄사 관련 세미나를 듣고 또 존엄사 관련 책을 읽으면서 조력존엄사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고 있다. 존엄하게 살다가 존엄하게 죽기를 바라는 것은 인간의 기본 욕구라고 생각한다. 극심한 고통 속에서 인간답지 살지 못하고 생명만 유지하는 것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출처 순례길학교 https://cafe.naver.com/walkofunification/920 | 2025.11.03 |
| koreartd |
[공빠 TV 유투브 출연] 인간다운 죽음을 찾아서 (아빠, 당신의 죽음을 허락합니다 북리뷰)
|
https://www.youtube.com/watch?v=OII1qeRHwvo | 2025.10.13 |
| koreartd |
[책소개] 아빠, 당신의 죽음을 허락합니다. 에릭카 프라이지히 지음 (스위스 라이프서클 대표) 박민경 옮김
|
스위스 라이프서클 대표이자 의사인 에릭카 프라이지히가 쓴 글이 번역 출간되었습니다. 출간 과정에서 한국존엄사협회가 감수를 했습니다. 감수의 글입니다. 감수의 글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마지막 권리를 말하다 이 책은 한 스위스 의사의 개인적인 고백에서 출발하지만, 곧 생애 말기 환자들이 겪고 있는 절박한 현실로 독자를 이끈다. 인간으로서 존엄을 지키며 삶의 마지막을 선택할 권리, 극심한 고통 속에서도 ‘자기결정’이라는 이름으로 삶을 마무리할 수 있는 가능성, 그리고 그 모든 과정을 지켜보는 의료인의 시선과 우리가 마주한 법적·윤리적 공백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이는 단지 죽음을 다룬 이야기가 아니라, 인간의 존엄성과 사회의 책임을 다시금 성찰하게 하는 기록이다. 조력사망은 어떤 이들에게는 여전히 낯설고 불편한 개념일 수 있다. 그러나 생애 말기 고통 속에서 살아가는 환자들에게는 구체적이고 절실한 현실이며, 때로는 마지막 남은 인간다운 선택일지 모른다. 누군가에게는 그 선택이야말로 고통의 시간을 스스로 마무리할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일 수 있다는 점을, 우리는 결코 외면해서는 안 된다. 생명이란 단지 ‘살아 있음’을 뜻하지 않는다. 말기 환자와 불치의 병을 앓고 있는 이들에게 삶이란, 남은 시간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 어떻게 나답게 마무리할 것인가의 문제이다. 그럼에도 우리 사회는 아직도 생명을 무조건적으로 연장하는 것만이 절대적인 가치인 양, 삶의 마지막에서 고통받는 이들의 목소리를 외면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되돌아보게 된다.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결정은 어떻게 삶을 마무리할 것인가에 대한 결정까지 포함한다. 이는 바로 헌법이 보장하는 자기결정권의 핵심이자, 인간 존엄의 본질과 직결된 문제다. 그동안 나는 토론회에서 “생애 말기 환자의 마지막 인권”을 이야기했고, “죽을 권리의 날” 행사에서는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죽음이야말로 인간 존엄의 실현임을 강조해왔다. 또한, 조력사망을 둘러싼 입법 공백과 형법상 자살방조죄의 문제를 지적하며, 헌법소원을 제기하기에 이르렀다. 이러한 활동은 생애 마지막 순간까지도 인간으로서 존엄하게 살아갈 권리, 그리고 그 권리를 실현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그러나 현실은 녹록지 않다. 우리나라의 환자들은 스위스와 같은 먼 나라로 떠나야만 조력사망이라는 선택지를 마주할 수 있다. 하지만 열 시간 넘는 비행조차 감당하기 어려운 중증 환자에게 그러한 선택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이러한 구조는 환자의 선택권을 차단하고 있는 것이며, 이는 단지 법적·제도적 결여가 아닌, 방치되고 있는 인권의 사각지대라 할 수 있다. 더 이상 환자들이 삶의 마지막을 위해 국경을 넘어야만 하는 상황이 되어서는 안 된다. 우리 사회도 생애 말기 환자들을 위한 더 많은 선택지를 제도화하고, 그 선택이 존중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할 책임이 있다. 이 책은 단지 몇개의 사례를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조력사망에 대한 논의를 단순한 찬반의 프레임에서 벗어나, 인간 존엄의 실현과 자기결정권의 확장이라는 관점에서 재조명하게 만든다. 한국 사회에서도 이제 ‘존엄한 죽음’을 가능하게 하기 위한 진지한 사회적 논의가 시작되어야 한다. 아직 우리가 가야 할 길은 멀지만, 이 책이 생애 말기 환자의 권리와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한 담론의 중요한 이정표가 되기를 바란다. 감수자로서, 그리고 존엄한 죽음을 염원하는 시민으로서, 이 책의 뜻을 깊이 지지하며 그 길에 함께하겠다. 2025년 7월 최다혜 한국존엄사협회 회장 | 2025.10.13 |
| koreartd |
[불교아카데미 세미나 후기] 지난 9월 13일 불교아카데미에서 조력존엄사를 주제로 세미나가 있었습니다.
|
불교아카데미 세미나 후기 “조력존엄사에 대한 이상과 현실-불교인을 중심으로” 지난 9월 13일, 불교아카데미에서 “조력존엄사에 대한 이상과 현실-불교인을 중심으로” 라는 주제로 세미나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불교계에서 처음으로 조력존엄사를 정식으로 논의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 [불교 교리와 조력존엄사] 가톨릭계가 일관되게 조력존엄사에 반대해온 것과 달리, 불교계는 보다 다른 시각을 보여주었다. 세미나에서는 조력존엄사가 단순히 생을 끊는 것이 아니라, 말기 고통 속에 있는 중생을 해방시키고 편안히 보내주는 자비의 행위가 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이는 불교의 교리와 완전히 배치되지 않으며, 오히려 중생의 고통을 덜어주는 자비의 정신과 맞닿아 있다는 설명이었다. 불교의 가르침이 사회 변화에 더 유연하고 합리적으로 적용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발표 내용과 다양한 시각] 세미나에서는 현실적·법적 쟁점도 함께 다뤄졌다. 한국존엄사협회는 현장에서 환자와 가족이 마주하는 구체적 어려움과 제도적 필요성을 제시했고, 조용주 변호사는 법적 측면에서 조력존엄사가 환자의 선택지로 제도화될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불교아카데미 통계 조사에 따르면 불교인의 89%가 조력존엄사 제도화에 찬성하는 것으로 발표되었는데, 이는 불교계의 인식이 사회적 논의와 맞닿아 있음을 보여준다. [느낀 점과 기대] 이번 세미나는 조력존엄사 논의에 있어 불교계가 가지는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불교의 전통적 교리 속에서 자비와 해탈의 가르침은, 고통에 처한 이들의 마지막 길을 존엄하게 만들어줄 수 있는 중요한 근거가 된다. 불교의 유연한 태도가 한국 사회에 조력존엄사 제도가 성숙하게 정착하는 데 큰 힘이 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 | 2025.09.15 |
참여 게시판
| 제목 | 작성일 | ||
|---|---|---|---|
| swany |
N 💐 💐 🇫🇷 🎬다 잘된거야 - 마지막 안녕을 준비하는 방식 -영화저씨님🎬 | 🙉🥀안락사 글 모음1️⃣1️⃣ 15건 12~13 일~월 / 🍀☕️ 네이버카페 댓글 +📷댓글에 초댓글 (5)
|
💐 💐 🇫🇷 🎬다 잘된거야 - 마지막 안녕을 준비하는 방식 -영화저씨님🎬 | 🙉🥀안락사 글 모음1️⃣1️⃣ 15건 12~13 일~월 ㅡ 🍀☕️ 네이버카페 댓글 +📷댓글에 초댓글 5/28 🔁전달 💐💐 좋아요. 34개 🇫🇷 🎬 다 잘된거야 - 마지막 안녕을 준비하는 방식 -영화저씨🎬 ⬇️ 📷🗨 모음글 댓글에 https://m.blog.naver.com/hyeonsik6071/224249870326 다 잘된거야 - 마지막 안녕을 준비하는 방식 프랑소와 오종 감독의 2022년 영화 <다 잘된거야>는 차분하고 현실적인 태도로 존엄사를 다룬다. 죽... m.blog.naver.com 💐💐 좋아요. 34개 🇫🇷 🎬다 잘된거야 - 마지막 안녕을 준비하는 방식 -영화저씨님 프랑소와 오종 감독의 2022년 영화 <다 잘된거야>는 차분하고 현실적인 태도로 존엄사를 다룬다. 죽음을 다루고 있지만 결코 어둡거나 신파로 흐르지 않는다. 담백하고 묵직한 태도로 죽음을 어떻게 맞이하고 받아들여야 하는지, 남아 있는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 질문을 던진다. 프랑스의 작가 엠마뉘엘 베르네임이 쓴 동명의 자전적 소설 <다 잘된거야>를 영화화했다. 작가가 실제로 뇌졸증으로 쓰러진 자신의 아버지와 겪었던 일을 에세이 형태의 글로 옮긴 소설이다. 엠마뉘엘 베르네임은 평소에 친하게 지내며 영화 작업도 함께 했던 프랑소와 오종 감독에게 이 소설을 영화화하자고 부탁했었다고 한다. 프랑소와 오종 감독은 계속 거절했었는데 그녀가 세상을 떠나자 영화로 만들 결심을 했다고 한다. 그녀를 향한 추모의 뜻을 담아 영화를 더욱 정갈하고 담백하게 만든 것 같다. 원작이 워낙 시나리오 처럼 간결하고 군더더기 없는 정갈한 문체로 쓰여진 것으로 유명한데 영화도 그런 원작의 분위기를 그대로 옮겨와 연출했다. 프랑소와 오종 감독의 전작들과는 사뭇 분위기가 다르다. 📷1 댓글에 평생 자기중심적이고 열정적으로 살아온 아버지 앙드레(앙드레 뒤솔리에 분)가 어느 날 갑자기 뇌졸중으로 쓰러진다. 이에 연락을 받고 딸 자매 에마뉘엘(소피 마르소 분)과 파스칼(제랄딘 팔리아스 분)이 병원으로 달려온다. 자매들이 병원을 지키면서 앙드레의 성격과 그 동안 살아온 인생이 희미하게나마 그려진다. 앙드레는 한 마디로 자기 마음대로 원하는 삶을 살아온 이기적인 사람이다. 동성애자이면서 결혼을 했고 예술을 사랑하며 자아가 강하다. 딸들을 대하는 자세에서도 그런 그의 성향이 드러난다. 매사에 당당하고 원하는 바를 거침없이 말한다. 신체 일부가 마비된 채 병상에 누워있던 그는 큰 딸 '에마뉘엘'에게 가혹한 부탁을 건넨다. "내가 끝낼 수 있게 도와다오." 에마뉘엘은 아버지의 이기적이고 단호한 요구에 당황한다. 평생을 탐미주의자이면서 자기 중심적으로 살아온 앙드레는 병상에서 딸에게 '나 못생겨졌니?'라고 묻거나 맛있는 음식을 찾고 손자의 연주회에 반드시 참석하겠다고 하면서 삶에 대한 집착을 보여주기도 한다. 에마뉘엘은 아버지가 스스로 의지를 접기를 희망해 보기도 한다. 그러나 결국 삶의 존엄을 지키고 싶어 하는 그의 의지를 꺾지 못한다. 프랑스에서는 불법인 안락사를 위해 스위스로 떠날 준비를 하며, 자매는 복잡한 법적 절차와 과거의 상처, 그리고 이별의 슬픔을 묵묵히 마주한다. 결국 아버지는 본인이 원했던 날짜에 평온하게 마지막을 맞이하고, 에마뉘엘은 모든 것이 끝났다는 전화 한 통을 받으며 "다 잘된 거야"라는 마지막 인사를 마음속으로 삼킨다. 📷2댓글에 이 영화에서 앙드레 뒤솔리에의 연기는 소름이 끼칠 정도이다. 영화를 보는 내내 정말 뇌졸증 환자가 연기하고 있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극중 이름과 본인의 이름이 앙드레로 같은데 연기가 아닌 '실재'를 보여주었다. 뇌졸증으로 입술 한쪽이 쳐져서 발음이 뭉개지는 모습은 단순히 특수분장에 의해서 나올 수 있는 수준이 아니었으며 눈빛으로 다양한 감정을 표현해내는 연기를 보여줬다. 특히 딸을 향해 "도와달라"며 단호하게 쏘아붙이는 눈빛에는 자존감을 지키고싶다는 의지와 삶에 대한 또다른 욕망을 담고 있었다. 세월의 흔적을 담담하게 받아들인 소피 마르소의 담담하고 깊은 감정 연기도 영화의 중심을 잘 잡아주고 있다. 영화 <라붐>의 책가방 소녀로 한국 청소년들의 책받침을 장식했던 그녀가 이제는 중년이 되어 아버지의 죽음을 도와주면서 고뇌하는 딸의 모습을 정직하게 담아냈다. 여배우들의 새로운 모습을 잘 끌어내고 여성의 심리를 묘사하는데 탁월한 역량을 보여주는 프랑소와 오종 감독을 만나 더욱 원숙한 배우로 거듭났다. 영화가 끝난 뒤에도 앙드레 뒤솔리에의 뭉개진 발음과 눈빛, 소피 마르소의 담담한 표정이 계속 잔상으로 남았다. 📷3댓글에 앙드레는 너무 이기적이다. 평생을 하고싶은대로 하면서 이기적으로 살았고 마지막 죽음을 앞두고 자식들에게 감당하기 힘든 숙제를 주면서 본인을 편하게 해달라고 한다. 그러면서 매사에 당당하다. 마지막까지 딸들에게 사과하거나 성격을 고치지 않는다. 하지만 그도 삶에 집착할 수 밖에 없는 인간이다. 조금 더 살아 더 좋은 일을 맞이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하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용기를 낸다. "이건 삶이 아니다"라고 선언하며 도와달라고 간청한다. 에마뉘엘은 이기적인 아버지를 그대로 받아들인다. 아버지의 삶을 비판하지도 않고 자신에게 큰 짐을 안기는 아버지를 원망하지도 않는다. 마지막 가는 길을 조력함으로써 아버지의 삶 전체를 인정하면서 사랑으로 마무리한다. <다 잘된거야>라는 제목은 스스로 선택해서 고통에서 벗어나고 삶의 자존감을 지킨 이와 그에 대한 약속을 지키며 사랑으로 보내 준 이, 모두를 위한 따뜻한 위로의 말이라 생각한다. 앙드레 또는 에마뉘엘의 입장에서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를 생각해보게 만드는 영화이다. #영화다잘된거야 #영화후기 +5 #영화다잘된거야 #영화후기 🍀☕️ 네이버카페 댓글 +📷댓글에 초댓글 난 자식들에게 나의 삶의 마지막 시간의 어려운 부탁을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ᆢ 난 해마다 1월달엔 유서를 씁니다ᆢ 내가 죽었것냣ᆢ또는 의식이 없고ᆢ내 의사를 표현할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면ᆢ 그 유서를 개봉 하랴고 하죠 의료적 문제ᆢ장례문제ᆢ재산 처리문제ᆢ남은 가족들의 삶의 문제ᆢ모두 적어 놓았습니다ᆢ 나 의 의료비 때문에 가족들이 눈치 보지 않아도 되곤ᆢ펀안하게 가도록 두어랴는것ᆢ납골당ᆢ묘지ᆢ 이런건 하지말고 ᆢ화장하여 허공에 뿌리고 끝 내어랴는것ᆢ 내 제사ᆢ같은건 지내지 말고ᆢ애통한 마음은 장례 치럴ᆢ 그때 한번만 으로 끝내어 랴는것ᆢ등을 유서에 적어 놓았습니다ᆢ 고통없는 편안한 죽음ᆢ 한국 에서도 하루빨리 이런 좋은 죽음의 제도가 시작 되길 바랍니다ᆢ [안락사 69] 네이버 카페로 초대합니다. https://naver.me/xtNNqK5z From 스와니 | 2026.05.28 |
| swany |
❤️🩹 🔗 소변줄 때문에 미치겠다.... -조력사님🔱(헌소 이명식씨) | 🙉🥀안락사 글 🕎🔟 15건 4/11~12 토~일/🍀☕️ 네이버카페 댓글 +📷🗨초댓글 (3)
|
❤️🩹 🔗 소변줄 때문에 미치겠다.... -조력사님🔱(헌소 이명식씨) | 🙉🥀안락사 글 🕎🔟 15건 4/11~12 토~일 ㅡ 🍀☕️ 네이버카페 댓글 +📷🗨초댓글 ⬇️ 5/27 🔂전달 ❤️🩹좋아요. 7개 소변줄 때문에 미치겠다.... -조력사님 ㅡ 나는 지금 이런 저런 조력사 관련 카페를 서핑하면서 댓글을 달곤 하였다. 등 ⬇️ 📷🗨1~2 고통중 환자 우선 노출🛌🏻 ~5 https://m.blog.naver.com/show201401/224249171570 소변줄 때문에 미치겠다.... 나는 지금 이런 저런 조력사 관련 카페를 서핑하면서 댓글을 달곤 하였다. 괜한 화가 치밀면서 댓글도 제대... m.blog.naver.com 소변줄 때문에 미치겠다.... -조력사님 ㅡ 나는 지금 이런 저런 조력사 관련 카페를 서핑하면서 댓글을 달곤 하였다. 괜한 화가 치밀면서 댓글도 제대로 작성하지 못하고 화적인 글만 작성했다. 참으로 답답하기 그지없었다. 그냥 답답하기만 하였다. 가족의 결정이 중요하다는 식의 이야기. 그냥 답답하기만 하다. 나는 장애인이 되면서 당뇨가 생겼다. 지금은 매일 당뇨체크를 하면서 살아간다. 음식 조절도 해야 하고, 참으로 비참하기만 하다. 지금도 기사 관련 카페에 댓글을 달다보니 당뇨 체크를 깜박했다. 당뇨, 참으로 비참함을 만들기도 하는 증상이다. 눈이 침침하고 앞이 제대로 보이지 않으며 눈 안이 꺼끌하다. 당뇨로 인한 증상이다. 통증과 강직으로 죽겠는데 당뇨까지 사람을 비참하게 만든다. 이렇게 하나 둘씩 비참함이 늘어가는 증상들... 이런 나는 가족을 생각할 여력이 없다. 가족의 슬픔을 생각할 여력이 없다. 내 스스로 자살을 하지 않고 버티는 것만으로도 내 할 일을 다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전적으로 가족을 생각하고 싶지는 않다. 가족을 생각할 만큼 나의 증상이 편하지 않기 때문이다. 가족의 슬픔이, 가족의 행복이 나보다 우선일 수 없다. 스페인 25세 여성 안락사의 당사자는 그런 말을 하였다. "가족의 행복이 나보다 우선일 수 없다" 당연한 것이다. 가족을 생각할 만큼 나의 증상은 그런 여력이 없다. 이런 것을 작성하는 그 시간. 나는 또 다른 것으로 비참함을 느낀다. 소변줄 때문이다. 요도에 꼽혀있는 소변줄. 삶을 연명하기 위해 소변줄을 차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 이 소변줄이 항상 편안하게 만들어 주지는 않는다. 소변줄 안이 막혀 소변이 안나오는 증상이 생기기 때문이다. 그런 증상이 지금 생겼다. 소변이 안나오면 과부하가 생겨 방광 안에서 요동을 친다. 그러면 두 다리가 떨리는 증상이 생긴다. 그리고 조금 있으면 머리가 아프기 시작하고, 뒤 목이 뻐끈해진다. 눈도 침침해지면서 소변이 막히는 과반사 증상이 심해진다. 그러면 미칠 것 같다. 소변을 빼내야 하는데 그게 그리 쉽지가 않다. 당뇨로 인해 식단 조절을 한다며 단백질 섭취를 하다보니 단백질은 소변 찌꺼지를 만들어 낸다. 그러다보면 그 찌꺼지가 소변을 막는다. 이래저래 미치는 증상이 생기는 것이다. 당뇨에, 이런 증상에, 이건 뭐 죽어라 죽어라 하는 증상이다. 소변을 배출하지 못하는 그 증상, 일반인도 소변을 배출하지 못하면 죽을 것 같음을 느낀다. 신장이 망가진 사람이 처음에 겪는 증상이 소변이 나오지 않는 증상이다. 소변이 나오지 못하는 증상이 지속되면 신장이 망가진 것이다. 그러면 2일에 한 번 혈액을 투석해야 한다. 나같은 경우에는 소변줄을 교체하거나 소변줄에 있는 찌거기를 빠질 수 있게 손으로 탁탁쳐대면서 찌꺼지가 아래로 내려가게 하여야 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는 것도 참으로 비참한 것이다. 소변이 막히면 신우신염 증상이 생긴다. 신우신염은 신장이 망가지기 직전에 생기는 증상이다. 나는 신우신염으로 3변을 입원하여 항생제 투여를 14일간 받기도 하였다. 처음에는 아예 의식을 잃은 상태였고 급성 패혈증으로 사망 직전이었다. 다행이 응급실로 실려가 응급조치로 중환자실에서 있다가 퇴원을 하였다. 이렇게 소변줄로 인한 증상은 많이생긴다. 그러다보면 자꾸 비참함이 늘어간다는 것을 실감한다. 그렇지 않아도 통증과 강직 때문에 조력사를 희망하는데 이런 증상들까지 겹치면 정말이지 당장 자살을 하고 싶은 마음만 간절하다. 이런 상태에서 나보고 가족을 생각하라고 하면 나는 뭐라고 할까. 개소리를 하고 있다며 주먹질을 할 것이다. 가족을 생각할 만한 여력이 어디있는가. 스페인 25세 여성 안락사 의 당사자 말처럼 "가족의 행복이 나보다 우선일 수 없다"는 말은 당연한 것이다. 내가 지금 이렇게 많은 증상으로 죽을 것 같아 미치겠는데 가족을 생각한다? 참으로 웃기는 일이다. 가족에게 횡패를 부리지 않는것만도 다행이다. 내몸이 죽을 것 같이 아프고 힘들면 가족에게 화를 내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런데 가족을 위해서 참으라고 한다면 말도 안되는 이야기이다. 가족과의 행복이 지속될 것이라고 장담하는가. 감성적으로는 행복할 것이라고 생각하겠지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다툼이 없을 수가 없다. 서로가 서로를 원망하는 불행한 가족이 될 것이다. 그런 현실을 알아야 한다. 감성적으로만 앞세우면 그것이 마치 당연한 해답이라고만 생각하게 된다. 그러니 냉혹하게 판단하여야 한다. 어느것이 서로를 위한 것인지... 당사자는 편안한 죽음을, 가족은 그렇게 보내주는 것을 슬픔보다는 축복으로 생각을 해야한다. 하긴, 가족의 죽음이 슬픈 것은 당연한 것이다. 그러나 그 슬픔때문에 당사자의 고통을 지속시킬 수는 없다. 나 또한 매한가지이다. 지금은 어쩔 수 없어 버티고는 있지만 하나 둘씩 늘어나는 증상들 때문이라도 버티기가 힘들어 질 것이다. 차마 스스로 자살을 하지 못하고 버티고 가야 하는 이런 힘들음을 아는지.... 나는 매일 죽을 것 같은 증상들 때문에 자살을 많이 꿈꾼다. 그렇지만 어쩔 수없이 버티고 있다. 그러나 정말이지 미쳐버릴 것 같다. 울음만 나온다. 스페인 여성이 안락사를 선택한 것처럼 나도 안락사를 선택하고 싶다. 버티는 것이 참으로 너무 힘들다. ㅡ 🍀☕️ 네이버카페 댓글 + 초댓글 [안락사 69] 네이버 카페로 초대합니다. https://naver.me/57445WYr From 스와니 글에서 적혀있는 님 의 고통이 생생하게 잘 느껴집니다ᆢ . . 이래서 내 가 안락사를 함에 있어서는ᆢ 가족들의 주장은 철저히 배제해야 한다는 한것입니다. 가족이나 주변의 다른 사람들 그런 분들의 모든 생각은 배제되어야 합니다ᆢ . 나의 고통을 가족들이 대신 해줄 수 없고. ᆢ 나의 죽음을 가족들이 대신 해줄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러리 안락사는 반드시 당신 본인이 결정하고 선택하여 시행되어야 하는 것입니다.ᆢ 가족들을 위해서 참고 살아라ᆢ하는건ᆢ 그것은 그러한 고통을 당하지 않는 분들이 하는 듣기 좋은 그런 소리일 뿐입니다 . 당신 자신이 당장 고통으로 미칠 것만 같은데ᆢ 가족들을 위해서 참고 살아라 하는 소리ᆢ 그런 말은 아픈 분을더 힘들게만 할뿐 입니다ᆢ 안락사 ᆢ 한국에서도 하루 빨리 시작되어야 합니다. ᆢ 당신 본인이 원하는 분은 고통 없이 편안하게 자신의 삶을 내려놓을 수 있도록 해줘야 합니다ᆢ . 연명 의료법 같은 것은 가족들 두 명의 의사를 반영하여 시행되기도 한다지만 ᆢ. 안락사는 그렇게 가족들의 의사가 반영되어서 시행되면 안 될 것입니다. 안락사는 자신의 목숨에 대한 단 한 번의 선택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ᆢ결코 가족들이 대신 해줄 수 없는 자신의 생명에 대한 선택이기 때문에 ᆢ 반드시. 당신 본인이 원하는 분은 원하는 때 고통 없이 편안하게 그렇게 시행되어야 할 것입니다 머나면 스위스까지 가지 않더라도ᆢ 한국에서도 원하는 분은 원하는 때에 고통 없이 편안하게 자신의 삶을 내려놓을 수 있는 그러한 안락사 ᆢ 하루 빨리 한국에서도 시작되기를 간절히 호소합니다 ᆢ [안락사 69] 네이버 카페로 초대합니다. https://naver.me/57445WYr From 스와니 📷🗨 | 2026.05.27 |
| swany |
💞 📚소설 이언 매큐언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원더혜숙님 | 🙉🥀안락사 글 모음9️⃣ 15건 4/9~10 목~금 | 🗨 카톡방 반응 📷 댓글에 초댓글| (6)
|
💞 📚소설 이언 매큐언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원더혜숙님 | 🙉🥀안락사 글 모음9️⃣ 15건 4/9~10 목~금 | ㅡ 🗨 카톡방 반응 📷 댓글에 초댓글 ⬇️ 꿩대신닭 🦚⤵️🐓(언론사 대신 블로그 글) 5/26 🔁전달 📷🗨1 💞좋아요.14개. 📚소설의 배경은 🇬🇧영국인데, 제목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인 이유는 결말에 이르러서야 밝혀진다. 젊을 때 친했던 클라이브와 버년이 어떻게, 그곳에 흘러들었는가. 몰리를 각자의 나름대로 사랑한 것처럼, 각자 나름대로 잘못을 저지르 게 되고, <암스테르담>에서 만나게 된 것이다 -원더혜숙님 ⬇️ 💞 좋아요. 14개. https://m.blog.naver.com/jua423/224247756227 이언 매큐언 <암스테르담> https://blog.naver.com/jua423/222885132032 https://blog.naver.com/jua423/223292510451 https://blog.n... m.blog.naver.com 이언 매큐언 <암스테르담> -원더혜숙님 📷 🗨 1장으로 (책1~2) 📷🗨 1장으로 (도입부글3~6) 📷🗨 2장으로 {4(일부 중복)~9} [안락사 69] 네이버 카페로 초대합니다. https://naver.me/57445WYr From 스와니 [안락사 69] 네이버 카페로 초대합니다. https://naver.me/57445WYr From 스와니 🗨 카톡방 반응 📷 댓글에 초댓글 초댓글 https://open.kakao.com/o/gF7l3Scg | 2026.05.26 |
| swany |
🇸🇪스웨덴 교회, 낙태·🥀안락사 우려 속 입장은 표명은 소극적 -크리스천투데이⛪️ 📰/🍀☕️ 네이버카페 댓글 +📷🗨 초댓글 (2)
|
🇸🇪스웨덴 교회, 낙태·🥀안락사 우려 속 입장은 표명은 소극적 -크리스천투데이⛪️ 📰 ㅡ 🍀☕️ 네이버카페 댓글 +📷🗨 초댓글 ⬇️ 5/25 🔁전달 복음주의 지도자 “기독민주당조차 더 엄격한 낙태법 추진 않아” https://naver.me/G7NCMRfB 스웨덴 교회, 낙태·안락사 우려 속 입장은 표명은 소극적 스웨덴 교회들이 낙태와 안락사 문제에 우려를 나타내고 있지만, 오는 9월 총선을 앞두고 공개적으로 입장을 밝히는 교회는 많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가톨릭 유권자들에게 후보자들의 낙태 및 안락사 관련 입장을 안내하는 지침이 배포된 가운데, 스웨덴의 한 복음주의 지도자는 현지 교회들 가운데 이 문제를 공개적으로 다루려는 곳은 극히 드물다고 밝혔다. 스웨덴… naver.me 약 6쪽 링크 터치 ↪️ 📷🗨 스웨덴 교회들이 낙태와 안락사 문제에 우려를 나타내고 있지만, 오는 9월 🗳총선을 앞두고 공개적으로 입장을 밝히는 교회는 많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가톨릭 유권자들에게 후보자들의 낙태 및 안락사 관련 입장을 안내하는 지침이 배포된 가운데, 스웨덴의 한 복음주의 지도자는 현지 교회들 가운데 이 문제를 공개적으로 다루려는 곳은 극히 드물다고 밝혔다... 🍀☕️ 네이버카페 댓글 +📷🗨 초댓글 [안락사 69] 네이버 카페로 초대합니다. https://naver.me/xYNvCLmP From 스와니 삶이 끝나는 시간ᆢ살다보면 누구이든지 그러한 시간은 다가옵니다ᆢ 과거 와는 달리 나날히 발전하는 현대의학 덕분에 이젠 사람이 과거보단 훨신 더 오래 살수있게는 되었지만ᆢ 수명은 길어지고ᆢ 오래 사는 기간이 늘어날 만큼 병원에 누워서 기저귀 차고 하루 종일 누워있는 그러한 시간도 같이 늘어났습니다.ᆢ 발전하는 현대 의학 덕분에 이제는 삶과 죽음의 경계 조차 희미해져가고 있는. 이러한 상황이니 ᆢ영혼은 이미 육체를 떠나 갔음에도ᆢ 그 육체는 의학의 힘으로 붙들고 있는 이런 상황이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것이죠ᆢ 이러다 보니 유럽의 여러 나라들은.ᆢ 삶이 끝나는 시간을 본인이. 선택하고 고통 없이 편안하게 자신의 삶을 내려 놓을 수 있는 그러한 안락사 제도를 시작하게 된 것입니다.ᆢ 자신이 원하는 때에. 고통없이 편안하게 자신의 삶을 내려놓을 수 있는 그러한 죽음을 자기 결정권ᆢ. 이러한 것이 이제 한국에도 꼭 필요한 그런 세상이 된 것입니다. ᆢ 현대 의학의 힘을 빌어서 오래 살기를 원하는 분들은 그렇게 충분히 오래오래 사시면 될 것입니다.ᆢ 하지만 한국의 모든 국민들이 모두가 다 그렇게 오래 사는 것을 원하는 것은 아닙니다. .당신 자신이 난 이쯤이 좋겠어 하는 때에 하는 그런 적당한 때에 ᆢ 좋은 모습으로 자신의 삶을 내려놓고자 하는 그런 분들의 목소리에도 이제는 국가와 사회가 귀 를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삶의 마지막 시간ᆢ 본인이 원하는 때 고통 없이 편안하게 자신의 삶을 내려놓을수 있는 그러한 좋은 죽음의 제도 안락사ᆢ 이제 한국에서도 꼭 필요한 그러한 좋은 제도가 될 것입니다 [안락사 69] 네이버 카페로 초대합니다. https://naver.me/xYNvCLmP From 스와니 | 2026.05.25 |
| swany |
뉴스| 🇺🇾우루과이서 🌱🥀첫 안락사 ♣️시행…대상은 69세 🤯말기암 환자 -송광호 기자님 26/5/24오전 [AP=연합뉴스] 📰🗞/ (2)
|
뉴스 🇺🇾우루과이서 🌱🥀첫 안락사 ♣️시행…대상은 69세 🤯말기암 환자 -송광호 기자님 26/5/24오전 [AP=연합뉴스] 📰🗞 ㅡ 5/24 🔁🆕️전달 (멕시코시티=연합뉴스) 송광호 특파원 = 우루과이에서 말기암 환자를 대상으로 🌱처음으로 안락사(존엄사)가 시행됐다고🇺🇾 📰🗞현지 일간 엘옵세르바도르와 AFP 통신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https://naver.me/GgUB7DPG 우루과이서 첫 안락사 시행…대상은 69세 말기암 환자 송광호 특파원 = 우루과이에서 말기암 환자를 대상으로 처음으로 안락사(존엄사)가 시행됐다고 현지 일간 엘옵세르바도르와 AFP 통신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첫 안락사는 몬테비데오에서 말기암을 앓고 naver.me [AP=연합뉴스] 📷🗨 (멕시코시티=연합뉴스) 송광호 특파원 = 우루과이에서 말기암 환자를 대상으로 처음으로 안락사(존엄사)가 시행됐다고 현지 일간 엘옵세르바도르와 AFP 통신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첫 안락사는 몬테비데오에서 말기암을 앓고 있던 69세 여성을 대상으로 22일 시행됐다. 이 여성의 전자 사망진단서에는 "근본 사인은 특정 유형의 암이었고, 최종 사인은 안락사였다"고 쓰였다. 안락사는 초기 제도 도입 시 주로 말기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 세계 최초로 안락사를 도입한 네덜란드의 경우에도 법이 발효된 첫해인 2002년 시행된 안락사의 약 70%가 악성종양 환자를 대상으로 했다. 암은 질병의 진행 속도가 빠르고, 환자에게 극심한 고통을 유발한다는 점에서 환자의 안락사 선택 비율이 높다고 엘옵세르바도르는 전했다. 집권 여당의 좌파 의원인 페데리코 프레베는 이날이 "국가적으로 매우 중요하고 상징적인 날"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기자들에게 "이 환자는 평화롭게 죽음을 맞이할 선택을 할 수 있었다. 자신의 신념에 따라 세상을 떠나는 것을 선택한 것"이라고 말했다. 우루과이에선 지난해 10월 이른바 안락사법이 통과됐고, 지난달 시행령이 공포됐다. 안락사가 승인되려면 '주치의 상담 및 심리평가 → 다른 전문의를 통한 객관적 검증 → 주치의 재면담 및 증인 2인 입회하 최종 서면 확인'이라는 절차를 거쳐야 한다. buff27@yna.co.kr 기사댓글 +📷 안락사법제정님🧭🫅: 우루과이는 남미의 보석 같은 나라입니다. 우루과이 안락사법 제정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한 모든 분들께 영광을! 😮💨: 미개하다 진짜 🫡답글: 한국 | 2026.05.24 |
| swany |
[문화산책] 죽음에 대한 성찰 Los Angeles The Korea Daily 📰🗞/제가 전달하는 곳에 죽음학 카페가 있어 초댓글../🍀☕️ 네이버 카페 댓글 +📷🗨 초댓글 (4)
|
[문화산책] 죽음에 대한 성찰 Los Angeles The Korea Daily 📰🗞 ㅡ 🍀☕️ 네이버 카페 댓글 +📷🗨 초댓글 ⬇️ 5/23 🔁전달 제가 전달하는 곳에 죽음학 카페가 있어 초댓글도 전달합니다. 서울대 전 의대교수 정현채 교수님 언론에도 많이 나오셔요. ⬇️ 죽음학(Thanatology)이라는 학문이 있다. 자고로 인간은 누구나 죽음을 피할 수 없는 운명이니 학문적 연구가 필요한 것은 당연한 일 이다 https://naver.me/FP8UCi1s [문화산책] 죽음에 대한 성찰 | 미주중앙일보 죽음학(Thanatology)이라는 학문이 있다. 자고로 인간은 누구나 죽음을 피할 수 없는 운명이니 학문적 연구가 필요한 것은 당연한 일이다. 백과사전의 설명을 옮기면 ‘삶의 마지막 단계인 죽음과 죽어가는 과정을 철학적, 심리학적, 의학적 관점에서 탐구하여 죽음에... naver.me 약 3쪽 링크 터치 ↪️ 📷🗨 https://youtu.be/9VCepndppZk?si=cGPoYmn8tZcxmDBo [죽음학 카페 ] 네이버 카페로 초대합니다. https://naver.me/GYDGwfBk [죽음학 카페 ] 네이버 카페로 초대합니다. 네이버 카페 초대장 스와니 님이 당신을 카페로 초대합니다! 죽음학 카페 6,255 죽음학을 공부하는 곳입니다. 가입이 거부 되실 경우, 가입질문 답변 재고 및 가입 재시도 바랍니다. 카페 가입하기 카페 둘러보기 naver.me From 스와니 6,255 카페원분들 https://naver.me/xgX7sJKb 정현채 교수 : 네이버 검색 '정현채 교수'의 네이버 검색 결과입니다. naver.me 유퀴즈출연 4/15 🍀☕️ 네이버 카페 댓글 +📷🗨 초댓글 [안락사 69] 네이버 카페로 초대합니다. https://naver.me/FetN6fUn From 스와니 지금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사람은 ᆢ 누구 이든지 때가 되면 죽음을 맞이할 것이다. ᆢ 죽음이 벼락치듯 갑자기 오는 그러한 분도 있겠지만 ᆢ 대개는 나이가 들어가면서 온갖 만성적인 질병을 끌고 와서 . 고통스러운 그러한 시간을 수 년을 보내곤 그렇게 삶이 끝나게 되는 것이다.ᆢ 아직은 삶의 시간이 끝나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병원에 가서 의사 가 시키는 대로 온갖 약을 먹고 주사도 맞고 입원도 하고. 그렇게 온갖 의료적 치료를 다 하지만ᆢ결국은 사람의 삶은 언젠가는 끝이 나게 되어 있고 삶의 끝은 고통스럽고 비참하게 그렇게 끝이 나는 것이다. 당신이 병원에 가면ᆢ 육체적 노쇠함도ᆢ의사들 에겐 모두 치료해야 할 질병이 되는것이니ᆢ 의사들은ᆢ 지금도. 우리는 사람을 살리는 사람 ᆢ 사람을 하루라도 더 살게 하는 사람ᆢ 그런 자부심으로.ᆢ 자기들은 대단한 존재인 것이냥 말을 하지만 ᆢ 냉정히 살펴보면. 이미 삶의 시간이 끝난 분을 온깟 의술적 술수로 그렇게 붙들고 고통스러운 시간만 더 연장시키고 있는 것이다.ᆢ , 한국인들의 평균 수명은 계속 늘어나고 있다지만 ᆢ 병원에 누워서 온갖 의료적 처치로 고통스러운 그러한 시간 또한. 같이 늘어나고 있는 것이 지금의 현실이다. 이미 외국의 여러 나라에서는 발전하는 현대 의학 덕분에 사람들의 오래 살게 되었지만 그 삶의 끝의 고통스러운 그러한 시간도 같이 늘어나게 된다는것을 알고선ᆢ 그렇게 끝나는 삶 보다는 본인이 원하는 분은 원하는 때 고통 없이 편안하게 자신의 삶을 내려놓을 수 있는 ᆢ 그러한 안락사 의사 조력존엄사 제도를 시행하고 있는것이곤ᆢ 한국은 전 세계에서 노인이 늘어나는 속도가 가장 빠르고 또 한국은 전 세계에서 자살하는 자살률이 10년 넘게 세계 1등을 하고 있는 나라이다.ᆢ 늘어나는 그 노인들이 삶의 끝 시간을 요양병원에 누워서 기저귀 차고 수 년씩 누워 있다가 가는 그런 삶은 원하지 않는것이곤 또 그런 의료비를 감당할 수도 없다 ᆢ하는 분들은 스스로 자신의 삶을 끊어 가는 분들이 나이가 들수록ᆢ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한국의 이러한 비극적인 죽음을 국가나 ᆢ종교단체ᆢ 의료 단체들 ᆢ모두 뻔히 알면서도 ᆢ 그렇게 병원에서 기저귀 차고 누워서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다 죽는 그것을ᆢ 생명 존중이 되는 죽음이라고 하고 있으니 ᆢ 참으로 어이가 없는 것이다. 의학의 발전으로 앞으로 사람의 평균 수명은 갈수록. 더 늘어날 것이다.ᆢ 하지만 평균 수명이 늘어나는 것만큼 ᆢ병원 침대에서 기저귀 차고 누워서 그렇게 버티는 고통스러운 시간 동안 계속 더 늘어날 것이다. ᆢ 그러니 이제는. 죽음을 선택할 수 있는 그러한 세상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ᆢ 오래 살고 싶은 분은 오래오래 사시고ᆢ 난 이쯤에서 내 삶을 좋은 모습으로 내려놓고 싶다ᆢ.하는 분들의 그러한 선택 죽음의 자기 결정권ᆢ 이러한 것이 이제는 한국에도 꼭 필요한 그러한 세상이 된 것이다. ᆢ 오래 살 수 있는 자유와 함께ᆢ 오래 살고 싶지 않는 자유도ᆢ 이제는 보장해주어야 하는 그러한 세상이 된 것이니ᆢ 당신 자신이 원하는 분은 원하는 때 고통 없이 편안하게 자신의 삶을 내려놓을 수 있는 그러한 죽음의 자기 결정권ᆢ 이러한 안락사 제도가 이제는 한국에도 하루빨리 시작되기를 ᆢ간절히 호소합니다ᆢ [안락사 69] 네이버 카페로 초대합니다. https://naver.me/FetN6fUn From 스와니 | 2026.05.23 |
한국존엄사협회는 국내 최초
세계죽을권리연맹(WFRtDS) 소속단체입니다
저희 협회는 기부금으로 운영됩니다.
- 후원계좌
- 하나은행
- 170-910024-25704
- 한국존엄사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