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인간의 삶은 탄생에서 시작하여 죽음에서 끝나는 전체과정을 포괄하고, 어떻게 살 것인가에 관한 인격적 자기결정은 어떻게 삶을 마감할 것인가에 관한 결정도 포함한다"
-한국존엄사협회
“어떤이에게 있어 생명의 신성성이란 단지 살아있다는 것 자체에서 더 나아가 그의 삶이 어떠한가에 더욱 큰 가치를 부여하며 이러한 가치를 실현하는 것이 생명의 신성성에 있어서 더 중요하다"
-로널드 드워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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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정기 온라인모임] 2026년 5월 21일(목) 오후 4시-5시 주제: 스위스 조력사망 모델의 구조와 오해
안녕하세요. 회원들의 소통과 정보 교환을 위한 5월 정기 온라인 모임입니다. 아래 줌회의 주소를 복사한 후 인터넷창에 붙여넣기 하시면 참가하실 수 있습니다. 주제: 한국존엄사협회의 Zoom 모임 [주제: 스위스 조력사망 모델의 구조와 오해] 시간: 2026년 5월 21일(목) 16:00 (약 1시간) 최다혜이(가) 예약된 Zoom 회의에 귀하를 초대합니다. 주제: 한국존엄사협회의 Zoom 회의 시간: 2026년 5월 21일 04:00 오후 서울 Zoom 회의 참가 https://us06web.zoom.us/j/86112655768?pwd=u50dWrCdBCyBnFzGQeJHCUvylzsiz1.1 회의 ID: 861 1265 5768 암호: 311829 문의사항은 협회로 전화주세요. 031-677-7686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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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안내] 2026년 10월 31일 '세계죽을권리의날' 기념 행사
안녕하세요. 지난해 세계죽을권리의날에 이어 올해에도 세계죽을권리의날을 맞아 순례길학교와 함께 10월 31일(토)에 국회와 헌법재판소 앞에서 걷기와 퍼포먼스 행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구체적인 계획과 참여 공지는 계획이 진행되는 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최다혜 한국존엄사협회장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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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해외 조력존엄사 관련 환불 오해에 대한 정정 안내
최근 일부 온라인 게시글을 통해 해외 조력존엄사 기관과 관련하여 환불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취지의 오해가 확산되고 있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이에 한국존엄사협회는 사실관계를 명확히 안내드립니다. 문제가 되었던 사례의 경우, 해당 환자에 대한 환불은 이미 정상적으로 이루어진 사안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관련 내용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채 일부 게시글이 남아 있어, 현재까지 오해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해외 기관에서 환불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식의 일반화된 인식은 사실과 다르며, 이러한 오해는 바로잡힐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해당 기관인 페가소스(Pegasos)는 이러한 잘못된 정보로 인해 한국 환자분들의 문의 과정에서 불필요한 설명과 대응이 반복되는 등 업무적 부담을 겪고 있는 상황입니다. 페가소스는 단순한 서비스 제공 기관이 아니라, 환자의 자기결정권과 존엄한 삶의 마무리를 지원하기 위해 활동하는 인권적 취지를 가진 단체입니다. 실제로 많은 환자들이 극심한 고통 속에서 마지막 선택을 고민하는 상황에서, 보다 안전하고 존엄한 방식으로 삶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존엄사협회는 이러한 단체의 취지와 활동을 존중하며, 정확한 정보가 전달되지 않아 발생하는 오해가 더 이상 확산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협회는 환자와 가족들이 충분한 정보를 바탕으로 신중한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정확하고 균형 잡힌 안내를 지속해 나가겠습니다. 관련하여 궁금하신 사항은 언제든 협회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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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안락사가 온다 - 네덜란드 안락사법에서 본 특권적 연민과 완결된 삶의 의미
https://m.blog.naver.com/oklawyer/224122036423 안락사법이 없는 우리나라. 그러나 네덜란드는 2002년에 도입되었다. 네덜란드는 매우 실용적인 나라인 것으로 알려져있다. 무의미한 삶을 살면서 고통밖에 없는 사람들에게 안락사라는 선택지가 가장 먼저 보장된 나라였다. 그러나 네덜란드에 자살방조죄가 없는 것은 아니다. 지금도 자살은 무죄지만, 자살방조는 유죄인 나라이다. 그러나 포스타마 사건, 베른트 하임 사건, 스혼하임 사건, 사보 사건을 거치면서 안락사에 대하여 무죄나 면책을 법원이 선택하면서 자연스럽게 그 관행이 입법으로 이어졌다. 네덜란드가 가장 먼저 입법이 된 이유로는 네덜란드는 전 국민이 의무적으로 의료보험에 가입되어 있어서 경제적 동기나 돌봄 부족 때문에 생명을 고의로 종결하는 결정을 내릴 우려가 적었기 때문이다. 또한 네덜란드는 대부분 가정의가 있어서 오랫동안 환자를 가정 방문을 통해 정서적 유대가 깊은데 그들이 안락사에 대하여 결정해 주었다. 네덜란드 의료계는 자율이 많다. 네덜란드 검찰은 의료계의 의견을 들어서 안락사 사건에 대하여 기소하지 않았다. 안락사의 문제는 오로지 의료 전문직 내부의 문제로 귀결되었다. 네덜란드는 실용적인 경향이 강하여 관행을 지하로 숨기지 않고 규제 안에 넣어서 통제하려고 하였다. 안락사도 어차피 필요하고 존재한다면 투명하게 관리하자는 입장이다. 즉 네덜란드에서 안락사법은 뚜렷한 원칙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 사회적 변화에 대한 실용적 대응의 결과물이다. ​ 이 책에서 언급한 특수한 개념들이 있다. 특권적 연민은 안락사와 같은 생명 단축 행위가 예외적으로 면책될 수 있도록 정당화하는 의사의 윤리적 동기와 재량을 강조하는 개념이다. 네덜란드 안락사의 핵심은 형법상 범죄인 행위가 환자의 고통에 대한 연민에 기반해 일정 요건하에서 법적으로 허용된다는 것이다. 안락사는 오로지 의사의 재량적인 판단에 의할 수 있고, 의사가 아닌 사람은 할 수 없다. 완결된 삶이라는 용어는 중증질환이나 정신질환이 없음에도 개인이 삶의 의미를 상실하거나 생존 자체를 고통으로 인식하는 상태를 말한다. 완결된 삶이라는 개념은 환자 스스로의 주체성과 자율성에 윤리적 근거를 두고 있으나 현재 네덜란드에서도 여기까지 존엄사를 확장하고 있지는 않으나 필요성은 계속 제기되고 있다. ​ 다중 노년 증후군이라는 말도 있다. 이것은 고령 환자에게 흔히 나타나는 다양한 퇴행성 상태들이 복합적으로 존재하는 상태를 말한다. 안락사가 하려면 환자에게 참을 수 없는 고통이 있어야 하는데, 단일 질환은 아니더라도 여러 질환들이 결합하여 환자의 삶의 질을 현저히 저하시킬 때 이를 안락사의 고통으로 볼 수 있다는 개념이다. 고령자의 안락사 요청 정당화를 뒷받침하는 의료적 근거로 사용되고 있다. 이는 완결된 삶의 개념과 더불어 안락사의 확장을 의하여 만들어진 것이다. ​ 아직 우리나라에 안락사법이 없지만, 안락사법이 만들어진 나라들은 대부분 그 범위가 확장되는 경향이 있다. 이를 '미끄러운 경사' 논증이라고 한다. 안락사법이 만들어진 후에 판단능력이 없는 신생아와 아동까지 확대하려는 경향이 나타났다. 우리나라 안락사 논쟁의 중심은 헌법상 기본권인 자기결정권 보장에 있다. 그러나 네덜란드는 기본권 보장의 개념보다는 생명을 종결한 의사가 기소의 두려움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만들어진 것이다. 요청에 의한 생명종결과 자살 조력이 의사에게 면책이 되도록 관행이 만들어졌고, 이를 사회적 합의로 안락사법을 만든 것이다. 환자의 자기 결정권은 어느 정도 인정하지만, 안락사 허용여부의 결정 권한은 의사에게 있다. 네덜란드에서는 사전연명의료서의 기재 내용도 의사가 재량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 네덜란드에서는 2002년에 입법이 된 후 그 이후에 개정이 하나도 이루어지지 않았다. 시민단체들은 완결된 삶이나 다중 노년 증후군이라는 개념을 통해서 안락사의 범위를 확장하려고 입법운동을 하였으나 실패했다. 자기 결정권이나 사생활 보호등의 기본권을 통해서 의미 없는 삶을 종결하려고 해도 의사들은 반대했다. 지역 안락사 심의의원회가 있는데 모두 5인이고 한 명은 반드시 변호사이다. 나도 나중에 그런 위원회가 있으면 참여해 보고 싶다. 네덜란드는 2022년에 안락사 신고 건수가 8,720건이었다. 남녀의 차이는 거의 없이 50% 정도다. 질환별로 보면 불치암 환자가 58%, 신경계 질환 7%, 심혈관 4%, 폐질환 3% 정도다. 처음 안락사법이 제정되었을 때에는 안락사하는 사람의 96%가 불치 암이었으나 다른 질환이 늘어나게 되었고, 그래도 대부분은 말기암환자다. 정신질환으로 인한 안락사도 늘어나고 있다. 연령별로 보면 70대가 33%, 80대가 26%, 60대가 19%였다. 안락사의 이용자는 대부분 노인들이다. 네덜란드는 자택 사망이 가장 많았고, 호스피스나 요양원이 그 다음인데 병원은 거의 없다. 네덜란드는 가정의 제도가 있고 가정 방문을 하기 때문에 가능한거 같다. 우리나라는 대부분이 병원에서 죽고 있는데 이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 ​ 네덜란드는 안락사법을 24년간 운용해온 나라이다. 그 나라의 안락사법 운용 실태를 아는 것도 우리의 미래를 위한 준비를 하는데 도움이 된다. 나는 우리나라도 곧 안락사법이 도입될 것으로 예상한다. 노인이 늘어나고, 말기암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늘어날 수밖에없어서 존엄한 죽음을 위해서는 안락사가 반드시 필요하다. 다만 남용이나 환자의 자기결정권 보장을 위해서는 적극적으로 제도로 만들어서 감시해야 한다. 네덜란드도 안락사 심의위원회와 검찰에 안락사를 보고하고, 이를 확인한 후에 면책하는 절차를 도입하고 있다. 사회의 변화를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입법하는 네덜란드처럼 우리도 고령화에 따른 사회적 변화를 잘 이해하고 입법해야 할 것이다. ​ 2025. 12. 25. 걷는 변호사 조용주 블로그 글 2025.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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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선택할 자유”…92세에 직접 ‘존엄사’ 택한 남자 [월드피플+]
스위스 디그니타스 창립자 루트비히 미넬리, 생의 끝까지 ‘죽을 권리’ 옹호 “죽음은 패배가 아니다. 스스로 선택할 수 있다면 그것은 또 하나의 존엄이다” 스위스 ‘존엄사 단체’ 디그니타스를 창립한 루트비히 미넬리가 92세를 일기로 스스로 세상을 떠났다. 며칠 뒤면 93번째 생일을 맞을 예정이던 그는 자신이 세운 단체 시설에서 조력사망을 택했다. AFP통신은 30일(현지시간) “미넬리는 전날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개인의 자유의지와 자기결정권을 옹호했다”며 “그의 죽음 자체가 철학의 완성이었다”고 보도했다. 언론인에서 인권 변호사로…“마지막 인권은 죽음을 선택할 권리” 1932년 스위스 취리히에서 태어난 미넬리는 젊은 시절 언론인이었다. 1950년대 독일 시사주간지 슈피겔에서 기자로 일하며 사회문제를 다뤘고 이후 인권 문제에 관심을 갖고 법학을 공부해 변호사가 됐다. 그는 1998년 ‘존엄한 삶, 존엄한 죽음’을 슬로건으로 디그니타스를 설립했다. ‘죽음을 돕는 단체’라는 거센 비판 속에서도 그는 “죽음의 권리를 보장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인권”이라고 맞섰다. BBC는 “미넬리는 언론인에서 인권 변호사로 변신한 뒤, 인간이 마지막 순간에도 스스로 결정할 권리가 있다는 점을 사회에 각인시켰다”고 평가했다. 4000명이 ‘그의 길’을 따라…“삶의 존엄, 죽음의 존엄” 디그니타스는 설립 이후 전 세계 1만 명 이상의 회원을 두고 있으며 2024년까지 약 4,000명이 단체를 통해 생을 마감했다. 이 가운데는 영국·프랑스·독일 등 유럽 각국뿐 아니라 미국과 아시아 출신 회원들도 포함됐다. 피플지는 “미넬리는 자신이 세운 시설에서 스스로의 신념대로 생을 마감했다”며 “그의 결정은 일관된 철학의 연장선이자 ‘자기결정권의 실천’이었다”고 전했다. 그는 2010년 BBC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마지막 인권을 위해 싸워야 한다. 그 인권은 자신의 생의 끝을 스스로 결정할 권리이며, 고통 없이 맞이할 수 있는 가능성이다” 루트비히 미넬리 - 2010년 BBC 인터뷰 ‘죽을 권리’ 확산 속 논쟁은 여전 현재 스위스에서는 당사자가 약물을 직접 복용하는 조력사망이 합법이지만 타인이 투여하는 안락사는 금지됐다. 디그니타스는 이런 법적 틀 안에서 80여 개국 회원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했다. AFP통신은 “디그니타스 설립 이후 30년간 전 세계가 점차 조력사망을 제도권 안으로 들여왔다”고 분석했다. 캐나다·호주·뉴질랜드·스페인·오스트리아 등이 이미 법제화를 완료했고 프랑스도 올해 말기 환자 대상 법안을 통과시켰다. 반면 한국은 여전히 조력사망이 불법이다. 2018년 ‘연명의료결정법’으로 심폐소생술 등 연명치료 중단이 가능해졌지만, 스스로 약물을 복용해 생을 마감하는 행위는 자살방조죄로 처벌된다. “스위스에서 떠날래”…한국인도 택한 존엄한 죽음 2023년 8월 말기 암 환자였던 고(故) 조순복(79) 씨는 스위스 디그니타스에서 의사가 건넨 약물을 직접 마시고 생을 마감했다. 그는 디그니타스를 통해 사망한 여덟 번째 한국인 사례였다. 딸 남유하 씨는 어머니를 도와 신청서 접수부터 일정 조율, 현지 이동까지 모든 과정을 함께했다. “엄마의 죽음을 돕는다는 게 얼마나 괴로운 일인지 몰랐다. 하지만 그 선택이 엄마의 마지막 존엄이었다”고 남 씨는 말했다. 남 씨는 “우리나라에서도 합법이었다면 더 평온하게 모실 수 있었을 것”이라며 “이제는 ‘죽을 권리’도 논의돼야 할 때”라고 덧붙였다. “삶의 마지막까지 자기결정”…그가 남긴 질문 루트비히 미넬리는 세상을 떠나면서도 자신의 철학을 실천했다. 그가 세운 디그니타스는 지금도 매년 수백 명의 사람들에게 “두려움보다 선택의 자유를”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그의 삶은 단지 ‘죽음을 준비한 인물’이 아니라 삶의 끝에서도 인간의 자유를 확장하려 한 한 인권운동가의 기록으로 남았다. 윤태희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596851 2025.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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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엄사 법률 입법촉구 시민 걷기 대회(20251101)
한국 존엄사협회(회장 최다혜)와 순례길학교(교장 조용주)가 주체가 되어 여러 단체와 함께 존엄사 입법촉구 걷기 대회를 진행하였다. 11월 1일은 세계 죽을 권리의 날이다. 이 날은 2008년 파리에서 세계죽을권리연맹에서 처음 지정한 날로 존엄사(조력존엄사) 입법과 환자의 자기결정권 보장을 촉구하는 국제적 기념일이다. 날씨가 흐리다는 일기예보가 무색하게 하늘에 구름 한 점 없는 맑고 화창한 날이다. 조금 일찍 도착하여 국회의사당 정원을 돌아보았다. 중앙 조각상 둘레에 심겨진 갖가지 색의 국화들이 진한 향기를 풍기고 있었다. 시간이 되어 약속 장소로 가보니 관계자들이 벌써 도착하여 명찰과 간식을 나누어 주고 있었다. 거리를 걸을 때 나누어 줄 전단지도 챙긴 후 국회 의사당이 보이는 문 앞에 서서 오늘의 행사를 시작했다. 걷기 코스는 국회 의사당에서 시작해 대한의사협회, 명동성당, 조계사 그리고 헌법재판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하고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회관 앞에서 마무리를 할 예정이다. 먼저 국회의사당 앞에서 순례길학교 조용주 교장이 '조력존엄사 입법 촉구를 위한 선언문'을 낭독하였다. 그리고 함께 '국회는 조력존엄사법을 신속히 제정하라'고 구호를 외쳤다. 뜨겁게 내리쬐는 태양을 향해 주먹손을 들어올리며 함께 마음을 모았다. 대오를 정리하고 다음 목적지인 대한의사협회 회관으로 가기 위해 전철을 타고 가다가 노들역에서 내렸다. 시원한 강바람이 부는 한강대교를 건너서 용산구에 위치한 대한의사협회 회관을 찾아갔다. 회관 앞에서 시위를 하지 못하게 막아서 인도에 대오를 만들었다. 병원에서 연명치료 받다가 죽음을 맞이하는 말기 암환자들을 목도하는 사회복지사의 사연을 들으며 존엄한 죽음의 필요성에 대해 여실히 느꼈다. 아파트 숲 사잇길을 걸으며 도시의 가을풍경을 눈에 담았다. 토요일 아침이라 동네 주민들이 여유롭게 거닐고 있었다. 이촌역에서 4호선을 타고 가다가 명동성당으로 가기 위해 명동역에서 내렸다. 여기서 준비한 전단지를 돌리며 조력존엄사법 입법의 필요성에 대해 시민들에게 알리는 시간도 가졌다. 명동성당 앞에서 다시 대오를 정비했다. 여기서는 말기 암환자였던 어머니를 스위스에 가서 떠나보내고 온 남유하 작가가 사연을 이야기하며 성모송을 암송하였다. 그의 상기된 목소리를 들으니 마음 한 켠에서 뭉클함이 밀려올려왔다. 명동성당에서 걸어서 조계사로 이동하였다. 조계사앞에서는 자애경을 함께 낭독하며 어떠한 생명체일지라도 모두 행복을 누려야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북촌으로 가는 길을 따라 헌법재판소앞까지 갔다. 여기서는 한국 존엄사협회 최다혜 회장이 조력존엄사법이 필요한 것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현명한 판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걷기 코스의 마지막 장소인 기독교총연합회 회관을 가기 위해 창경궁과 종묘 사잇길을 걸었다. 단풍이 들어 알록달록한 커다란 아름드리 나무들을 보며 잠시 앉아 쉬기도 하였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회관 앞에서 대오를 만들어 마지막으로 조력존엄사 입법 촉구를 위한 구호를 외쳤다. 두 단체 중심으로 약 30여명의 사람들이 함께 조력존엄사법이 속히 입법이 되기를 바라며 국회의사당에서 한국기독교총연합회까지 걸어다니며 존엄하게 죽기를 바라는 간절한 염원을 알렸다. 지금까지 살면서 솔직히 조력존엄사에 대해 그다지 큰 관심을 가지지 않았다. 누군가는 고통스러운 삶을 마감하기 위해 스위스에 죽으러 간다더라는 얘기도 그냥 흘려듣는 이야기였다. 그러다가 순례길학교 여름 방학 세미나 시간에 최다혜 회장이 발표한 강의를 들으면서 고통과 존엄한 죽음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말기 암환자로 극심한 고통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분들이 생각외로 많았고 그 일이 이젠 남의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조력존엄사에 대해 사람들에게 말을 하면 찬반의견이 다양하다. 반대하는 사람들은 나름의 이유를 대지만 들어보면 조력존엄사에 대해 자세히 알지 못하고 말하는 경우가 많다. 나도 처음 들었을 때에는 생명을 인간이 좌지우지 한다는 것에 대한 막연한 거부감이 들었었다. 그 이후 불교아카데미 세미나에 참석하여 존엄사 관련 세미나를 듣고 또 존엄사 관련 책을 읽으면서 조력존엄사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고 있다. 존엄하게 살다가 존엄하게 죽기를 바라는 것은 인간의 기본 욕구라고 생각한다. 극심한 고통 속에서 인간답지 살지 못하고 생명만 유지하는 것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출처 순례길학교 https://cafe.naver.com/walkofunification/920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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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빠 TV 유투브 출연] 인간다운 죽음을 찾아서 (아빠, 당신의 죽음을 허락합니다 북리뷰)
https://www.youtube.com/watch?v=OII1qeRHwvo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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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아빠, 당신의 죽음을 허락합니다. 에릭카 프라이지히 지음 (스위스 라이프서클 대표) 박민경 옮김
스위스 라이프서클 대표이자 의사인 에릭카 프라이지히가 쓴 글이 번역 출간되었습니다. 출간 과정에서 한국존엄사협회가 감수를 했습니다. 감수의 글입니다. 감수의 글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마지막 권리를 말하다 이 책은 한 스위스 의사의 개인적인 고백에서 출발하지만, 곧 생애 말기 환자들이 겪고 있는 절박한 현실로 독자를 이끈다. 인간으로서 존엄을 지키며 삶의 마지막을 선택할 권리, 극심한 고통 속에서도 ‘자기결정’이라는 이름으로 삶을 마무리할 수 있는 가능성, 그리고 그 모든 과정을 지켜보는 의료인의 시선과 우리가 마주한 법적·윤리적 공백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이는 단지 죽음을 다룬 이야기가 아니라, 인간의 존엄성과 사회의 책임을 다시금 성찰하게 하는 기록이다. 조력사망은 어떤 이들에게는 여전히 낯설고 불편한 개념일 수 있다. 그러나 생애 말기 고통 속에서 살아가는 환자들에게는 구체적이고 절실한 현실이며, 때로는 마지막 남은 인간다운 선택일지 모른다. 누군가에게는 그 선택이야말로 고통의 시간을 스스로 마무리할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일 수 있다는 점을, 우리는 결코 외면해서는 안 된다. 생명이란 단지 ‘살아 있음’을 뜻하지 않는다. 말기 환자와 불치의 병을 앓고 있는 이들에게 삶이란, 남은 시간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 어떻게 나답게 마무리할 것인가의 문제이다. 그럼에도 우리 사회는 아직도 생명을 무조건적으로 연장하는 것만이 절대적인 가치인 양, 삶의 마지막에서 고통받는 이들의 목소리를 외면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되돌아보게 된다.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결정은 어떻게 삶을 마무리할 것인가에 대한 결정까지 포함한다. 이는 바로 헌법이 보장하는 자기결정권의 핵심이자, 인간 존엄의 본질과 직결된 문제다. 그동안 나는 토론회에서 “생애 말기 환자의 마지막 인권”을 이야기했고, “죽을 권리의 날” 행사에서는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죽음이야말로 인간 존엄의 실현임을 강조해왔다. 또한, 조력사망을 둘러싼 입법 공백과 형법상 자살방조죄의 문제를 지적하며, 헌법소원을 제기하기에 이르렀다. 이러한 활동은 생애 마지막 순간까지도 인간으로서 존엄하게 살아갈 권리, 그리고 그 권리를 실현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그러나 현실은 녹록지 않다. 우리나라의 환자들은 스위스와 같은 먼 나라로 떠나야만 조력사망이라는 선택지를 마주할 수 있다. 하지만 열 시간 넘는 비행조차 감당하기 어려운 중증 환자에게 그러한 선택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이러한 구조는 환자의 선택권을 차단하고 있는 것이며, 이는 단지 법적·제도적 결여가 아닌, 방치되고 있는 인권의 사각지대라 할 수 있다. 더 이상 환자들이 삶의 마지막을 위해 국경을 넘어야만 하는 상황이 되어서는 안 된다. 우리 사회도 생애 말기 환자들을 위한 더 많은 선택지를 제도화하고, 그 선택이 존중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할 책임이 있다. 이 책은 단지 몇개의 사례를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조력사망에 대한 논의를 단순한 찬반의 프레임에서 벗어나, 인간 존엄의 실현과 자기결정권의 확장이라는 관점에서 재조명하게 만든다. 한국 사회에서도 이제 ‘존엄한 죽음’을 가능하게 하기 위한 진지한 사회적 논의가 시작되어야 한다. 아직 우리가 가야 할 길은 멀지만, 이 책이 생애 말기 환자의 권리와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한 담론의 중요한 이정표가 되기를 바란다. 감수자로서, 그리고 존엄한 죽음을 염원하는 시민으로서, 이 책의 뜻을 깊이 지지하며 그 길에 함께하겠다. 2025년 7월 최다혜 한국존엄사협회 회장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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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아카데미 세미나 후기] 지난 9월 13일 불교아카데미에서 조력존엄사를 주제로 세미나가 있었습니다.
불교아카데미 세미나 후기 “조력존엄사에 대한 이상과 현실-불교인을 중심으로” 지난 9월 13일, 불교아카데미에서 “조력존엄사에 대한 이상과 현실-불교인을 중심으로” 라는 주제로 세미나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불교계에서 처음으로 조력존엄사를 정식으로 논의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 [불교 교리와 조력존엄사] 가톨릭계가 일관되게 조력존엄사에 반대해온 것과 달리, 불교계는 보다 다른 시각을 보여주었다. 세미나에서는 조력존엄사가 단순히 생을 끊는 것이 아니라, 말기 고통 속에 있는 중생을 해방시키고 편안히 보내주는 자비의 행위가 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이는 불교의 교리와 완전히 배치되지 않으며, 오히려 중생의 고통을 덜어주는 자비의 정신과 맞닿아 있다는 설명이었다. 불교의 가르침이 사회 변화에 더 유연하고 합리적으로 적용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발표 내용과 다양한 시각] 세미나에서는 현실적·법적 쟁점도 함께 다뤄졌다. 한국존엄사협회는 현장에서 환자와 가족이 마주하는 구체적 어려움과 제도적 필요성을 제시했고, 조용주 변호사는 법적 측면에서 조력존엄사가 환자의 선택지로 제도화될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불교아카데미 통계 조사에 따르면 불교인의 89%가 조력존엄사 제도화에 찬성하는 것으로 발표되었는데, 이는 불교계의 인식이 사회적 논의와 맞닿아 있음을 보여준다. [느낀 점과 기대] 이번 세미나는 조력존엄사 논의에 있어 불교계가 가지는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불교의 전통적 교리 속에서 자비와 해탈의 가르침은, 고통에 처한 이들의 마지막 길을 존엄하게 만들어줄 수 있는 중요한 근거가 된다. 불교의 유연한 태도가 한국 사회에 조력존엄사 제도가 성숙하게 정착하는 데 큰 힘이 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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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any
N ❤️‍🩹|🔎 안락사와 구별 🎬[영화 후기] 류이치 사카모토:다이어리 -파름님 | 24H 🙉🥀안락사 글 모음 5️⃣15건 4/5일 일 /🍀☕ 네이버 카페 댓글 + 게시!📷🗨 초댓글 (3)
❤️‍🩹|🔎 안락사와 구별 🎬[영화 후기] 류이치 사카모토:다이어리 -파름님 | 24H 🙉🥀안락사 글 모음 5️⃣15건 4/5일 일 ㅡ 🍀☕ 네이버 카페 댓글 +📷🗨댓글에 초댓글 🪧 4️⃣번 글 5/4 🔁전달 10일전 (📰🗞언론사 기사 등이 없을때 제 블로그 전달) ⬇️ 🗳선정기준 🌱새로운 내용 🎬 ​ ❤️‍🩹|안락사와 구별 | ​ 🎬[영화 후기] 류이치 사카모토:다이어리 (26/4/4) -파름님 /CGV 용산아이파크몰 🌃 ↘️ ​ ​ ​ ​ ​ https://m.blog.naver.com/pareum429/224240649141 📷1 글모음 📷2 영화후기 (아래 내용과 같음) [영화 후기] 류이치 사카모토: 다이어리 (2026.04.04.) [★★★★☆] ** 본 리뷰에는 영화에 대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류이치 사카모토: 다이어리 (Ryuichi Sakamo... m.blog.naver.com ❤️‍🩹|안락사와 구별 ​ 🎬[영화 후기] 류이치 사카모토:다이어리 (26/4/4) -파름님 /CGV 용산아이파크몰 🌃 ㅡ 2023년 🇨🇵프랑스 영화감독 장뤽 고다르가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이 전해져요. 고다르는 자신의 죽음을 직감하고 🥀안락사를 선택했던 인물이었고, 죽음을 앞문 🇯🇵사카모토 역시 삶과 죽음에 대해 깊이 고민하게 돼요. ​ 같은 해, 그의 오랜 동료였던 타카하시 유키히로도 향년 70세의 나이로 세상을떠나게 돼요. ​ 그리고 3월 26일, 타계 이틀전 그의 상태가 급격히 악화되어 🏥병원에 🛌🏻입원하게 돼요. ​ 병실에는 그의네져 자녀가 곁을 지키고, ​ 아이들의 인터뷰를 통해 아버지였던 사카모토의 모습이 전해져요. ​ ​ ​ 이후 그는 자신이 지휘했던 '도호쿠 유스오케스트라'의 공연을 ​ 스마트폰으로 지켜보며 흐뭇한 미소를 짓고, ​ 자신이 남긴 음악을 바라보듯 마지막 시간을 보내요. ​ ​ ​ 그리고3월 28일, ​ 그는 마치 피아노를 연주하듯 손가락을 박자에 맞춰 움직이다가 ​ 새벽에 조용히 숨을 거두며 영화는 끝나요. ◾🫡 ​ ​ ​ ​ 4️⃣​ https://m.blog.naver.com/swany080/224238404317 💞 🗳 8. 어떻게 지내요 - 시그리드 누네즈님/ 26년 3월 독서 후기 중 -우담화님 | 24H 🙉🥀안락사 글 모음4️⃣ 20건 4/2일 수 | 💞 좋아요. 12개 | 8. 어떻게 지내요 - 시그리드 누네즈님 /26년 3월 독서 후기 중 -우담화님 5/4 🔁전... m.blog.naver.com ​ 🍀☕ 네이버 카페 댓글 +📷🗨댓글에 초댓글 [안락사 69] 네이버 카페로 초대합니다. https://naver.me/Ge7UFjp2 From 스와니 한국에서의 안락사는ᆢ 현실적으로 이른 시일내에 이루어지기는 힘들 것입니다. 그러한 것을 알아차린 한국의 노인 분들은 삶의 시간이 절벽 끝으로 다가갈수록 ᆢ 안락사는 어차피 안 될 것이니 하며ᆢ 스스로 자신의 삶의 끝의 길을 만들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ᆢ 그러한 것은 노인들이 나이 들수록 파격적으로 올라가는 자살률을 보면 그러한 것을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ᆢ .안락사 ᆢ 한국에서는 당장은 어려울 것 같은데 ᆢ 안락사 아닌 어떠한 방법으로 조금은 덜 고통스럽게 그렇게 삶을 내려놓을 수는 없을까요? 안락사ᆢ아닌그러한 방법으로 삶이 끝나면 가족들에겐 마음의 상처가 좀 되겠지만 본인이 유언장 같은 것으로서 자신의 입장을 충분히 적어놓으면 가족들도 어느정도 이해가 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ᆢ .어떠한 방법이 있을까요? 안락사 아닌 다른 방법으로ᆢ 조금은 덜 고통스럽게 삶을 내려놓을 수 있는 그러한 방법 그게 어떠한 방법이 있을지 생각들은 하고 있겠지만 결국은 이런길 밖에는 없는것인지ᆢ 참으로 많은 생각이 듭니다 07:27
swany
🍀💻넷플릭스 | (은중과 상연)선망과 질투, 우정과 미움, 두 번 절교 후 다시 만나는 일 그리고 헤어지는 일 -님 🍀☕ 네이버 카페 | 네이버 카페 댓글 +📷🗨1~2 댓글에 초댓글 (6)
🍀💻넷플릭스 | (은중과 상연)선망과 질투, 우정과 미움, 두 번 절교 후 다시 만나는 일 그리고 헤어지는 일 -님 🍀☕ 네이버 카페 ㅡ 🍀☕ 네이버 카페 댓글 +📷🗨댓글에 초댓글 댓글과 초댓글 ↘️ ​ ​ 청춘 드라마이고 성장 드라마입 니다.이 드라마에서 🥀조력 존엄 사를 다루는 줄은 어렴풋이 알았 지만 그것 때문에 본 것은 아닙 니다. 나의 어린 시절,내 친구, 우정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저에게는 폭삭 속았수다 보다 더 몰입감 있게 본 드라마입니다. 스토리는 스포일할게요. 은중과 상연은 초등학교 때 친구입니다... ​ ​ https://naver.me/x6JUhHuL 출처: 링크 터치 ↪️ 네이버 카페 대한민국 모임의 시작, 네이버 카페 naver.me 📷🗨1~3 댓글에 사진 글이라 터치 확대! ​ https://youtube.com/shorts/BFKh8DxJ1Xs?si=4YwqPw8dT59fl_fh 유투브 숏 터치 ↪️ [죽음학 카페 ] 네이버 카페로 초대합니다. https://naver.me/5XcDxNb7 From 스와니 네이버 카페 댓글 📷🗨댓글에 🍀☕ 네이버 카페 댓글 +📷🗨1~2 초댓글 [안락사 69] 네이버 카페로 초대합니다. https://naver.me/FNt7v5Ry From 스와니 한국의 세 가지. 특징ᆢ 전세계에서 노령화지수가 제일 빠릅니다. ᆢ 그것은 노인이 늘어나는 속도가 제일 빠르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 한국의 한 가지 특징ᆢ 전 세계에서 출산율이 가장 낮습니다. ᆢ 그것은 해가 갈수록 젊은 인구들이 앞으로 급속히 줄어들 것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ᆢ 또 한국의 한 가지 특징ᆢ 10년 넘게 전 세계에서 자살률 1등 입니다. ᆢ 노인 자살률 또한 OECD 국가에서 1등 입니다.ᆢ 지금 한국의. 노인들은 노후준비가 넉넉히 잘된 분들은 상위 10 %쯤 될 것이고ᆢ 나머지 대다수 80%쯤 되는 노인들은 자신의 노후 대책 ᆢ 노후자금 별로 여유가 없습니다ᆢ 그러한 상황에서 육체는 노쇠해져가곤 자신의 몸은 아프곳은 늘어나곤 돈 도 없으면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하나 또는 둘뿐인 자식들에게 자신의 노후 부양을 해달라고 하는 건 ᆢ 지금의 이 시대에는 이제 어렵다 하는 것을 국민 모두들이 잘 알고 알고 있을 것입니다.ᆢ 결국 ᆢ자신의. 삶의 끝은 본인이 책임져야 하는 그러한 세상이 지금의 한국입니다ᆢ . 그러한 상황에서 육체는 노쇠 해지곤 ᆢ온갖 질병은 찾아오고 아픈 곳은 늘어나며 ᆢ 갈수록 사회적 고립도 심해지고 자신의 지갑은 계속 비어갑니다ᆢ . 이러한 상황에 처해가는 분들이ᆢ 앞으로 나날이 늘어날 것입니다. ᆢ 돈 때문에 생명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ᆢ 안락사를 반대하는 종교단체나 의료 단체들 그런 분들이 흔히 하는 말입니다. ᆢ 그러면 돈이 없는데ᆢ 몸은 아픈데 ᆢ이런 분들을 어떻게 하실 렵니까? 종교단체에서 그런 분들을 돈을 지원해 주고 ᆢ의료비를 지원해주고 하신 걸 본 일이 있습니까? ᆢ 단 한 번도 그런 것을 본 일이 없습니다. ᆢ 돈이 없는 가난한 노인들을 병원에서 무료로 치료해주는 것을 본 일이 있습니까? ᆢ 의료 봉사라는 명목으로 그저 조금 약 만 주고 가는 그런 정도의 의료봉사이지ᆢ본격적인 치료는 무료로 절대로 도와주지 않습니다. 이러다 보니 한국의 노인들이 나이 들어갈수록 자살률이 올라가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선택 이라고 생각합니다. . 또한 이러한 한국의 미래ᆢ 노인의 자살률은 ᆢ 갈수록 늘어나는 노인 인구의 숫자와 함께 점점 늘어날 것입니다.ᆢ 이러한 상황을. 종교단체도 알고 ᆢ의료 단체도 알고 ᆢ국가도 잘 알고 있겠지만ᆢ 이러한 상황에 대해 아무도 나서지 않습니다. ᆢ 그러니 한국도 이제는ᆢ 본인이 원하는 분들 만이라도 고통 없이 편안하게 자신의 삶을 내려놓을 수 있는 그러한 ᆢ 좋은 죽음의 제도 ᆢ 죽음의 자기 결정권 ᆢ 안락사 제도가 꼭 필요한 그런 때입니다. ᆢ 안락사ᆢ 이 제도는 이제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그러한 제도가 아니고 반드시 시작해야 할 그러한 제도입니다. 많은 분들이 자신의 삶의 끝을 병원에 누워서 아무 의미없는 그러한 시간을 보내는 것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국가는ᆢ 원하는 분은 원하는 때 고통 없이 편안하게 자신의 삶을 내려놓을 수 있도록 ᆢ 국가는 하루 빨리 이러한 좋은 죽음의 제도 안락사 제도를 시작해야. 할 것입니다.ᆢ 그것이 진정한 생명 존중이고 인간 존중이 되는 좋은 죽음의 제도인 것입니다. ᆢ [안락사 69] 네이버 카페로 초대합니다. https://naver.me/FNt7v5Ry From 스와니 2026.05.13
swany
+🔊2: 24| [존엄사 法공백③] 죽음을 선택할 권리, 어디까지 허용할 것인가 -배지수 한상진 기자님들 KPI뉴스 📰🗞--조력사님제공🔱(헌소) 🍀☕ / 🍀☕ 네이버 카페 댓글 추가 (3)
+🔊2: 24| [존엄사 法공백③] 죽음을 선택할 권리, 어디까지 허용할 것인가 -배지수 한상진 기자님들 KPI뉴스 📰🗞--조력사님제공🔱(헌소) 🍀☕ ㅡ 조력사님제공🔱(헌소) 5/12 🔂전달 ​ 🍀☕ 네이버 카페 초댓글 댓글대화 추가 ⬇️ ​ 존엄사 🌱첫 법안 2022년 발의 후 폐기...재발의 돼 🏛국회에 계류 중 연명의료 중단 8만1220명 증가세...호스피스 이용률 29.3%에 불과 "대상과 절차에 대한 구체적 논의가 입법 과정에서 이뤄져야 한다" ​ https://m.kpinews.kr/newsView/1065596980226336 [존엄사 法공백③] 죽음을 선택할 권리, 어디까지 허용할 것인가 고령인구가 늘면서 '어떻게 살 것인가'만큼 '어떻게 죽을 것인가'가 중요한 문제로 떠오른다. 존엄하게 떠날 권리를 원하는 이들은 적잖다. 하지만 아직 제도는 없다. 사회적 합의도 아직 없다. 그 공백을 해외 고액 프로그램이 채운다. 음성적인 ... m.kpinews.kr 🔊2: 24 링크 터치 ↪️ 고령인구가 늘면서 '어떻게 살 것인가'만큼 '어떻게 죽을 것인가'가 중요한 문제로 떠오른다. 존엄하게 떠날 권리를 원하는 이들은 적잖다. 하지만 아직 제도는 없다. 사회적 합의도 아직 없다. 그 공백을 해외 고액 프로그램이 채운다. 음성적인 불법 시장이 생겨나기도 한다. '초고령사회 대한민국'의 초입에서 존엄사 이슈를 추적했다. ​ ​ 20대 정 모 씨는 원래 존엄사에 반대하는 쪽이었다. 생각이 바뀐 건 다친 이후부터다. 친구들과 수영장에 갔다가 미끄럼틀에서 크게 다쳤다. 머리를 부딪혀 사지마비 판정을 받았다. ​ 손가락을 굽히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되자, 그는 존엄사를 생각하기 시작했다. 정 씨는 "비슷한 상황을 겪지 않고서는 그 사람의 마음을 온전히 이해할 수 없다"며 "나아질 가능성이 전혀 없는 상태로 평생을 살아야 할지 고민했다.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 정 씨의 고민은 개인의 선택 문제를 넘어, 우리 사회가 죽음을 어떻게 제도화하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으로 이어진다. 현재 국내에서 허용되는 것은 연명의료 중단에 한정되며, 환자의 요청에 따라 의사가 사망을 돕는 '조력존엄사(의사조력자살)'는 합법화되지 않은 상태다. ▲ 경기 고양시 국립암센터 호스피스 병동 모습. [뉴시스] ​ 존엄사를 둘러싼 논쟁은 찬반 구도로 단순화되기 쉽다. 하지만 정작 제도의 수준을 놓고 보면, 양측 모두 '지금 상태로는 부족하다'는 데에는 큰 이견이 없다. ​ 현재 존엄사 제도 관련 입법은 제대로 된 법률검토도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 4일 국회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국내 첫 조력존엄사 허용 법안은 2022년 발의됐다. 말기 환자가 보건복지부 산하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조력 존엄사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다. 당시에는 ⛪천주교와 🧑🏻‍⚕️👨🏻‍⚕️대한의사협회의 🚫반대로 논의가 중단됐고 21대 국회 임기 만료와 함께 폐기됐다. 그러나 2024년 22대 국회 출범과 동시에 다시 발의돼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이다. ​ 이런 사이 연명의료 중단을 선택하는 환자는 빠르게 늘고 있다. 연명의료 중단 건수는 2018년 3만1000건에서 지난해 8만1220명으로 증가했다. 대조적으로 말기 환자의 고통을 덜어주는 호스피스 완화의료 이용률 지난해의 경우 29.3%(2만3816명 이용)에 그쳤다. 정부는 2028년까지 이용률을 50%로 끌어올리겠다는 방침이지만, ✨2023년 33%였던 것에서 되레 떨어졌다.✨ ​ 이는 환자들이 제도적 선택지 속에서 충분한 돌봄을 받지 못한 채, 소극적 방식의 '연명의료 중단'으로 몰리고 있음을 시사한다. ​ ✨존엄사 👍🏻찬성 측은 이 공백이 환자의 선택권을 침해한다고 본다. 최다혜 🫂한국존엄사협회 회장은 "통증이 너무 심한 🤯암 환자가 🪟창문에서 뛰어내리는 것밖에 없다고 말하는 경우가 있다"며 "이런 분들을 ♟️🤝🏻제도 안으로 끌어들여 안전하게 🧑🏻‍⚕️🔃의료적 대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했다.✨ 📷댓글 같은 내용 ​ 정 씨는 "시간이 오래 걸릴 순 있겠지만, 존엄사 제도는 결국 정착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비판하는 사람들, 추진하는 의원들, 저처럼 희망하는 사람들. 그 모든 게 한 과정 속에 있다고 생각한다"며 "결국 죽음에 대한 환자들의 권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존엄사를 🚫반대하는 허대석 서울대 의과대학 명예교수도 ♟️💭제도 공백에 공감한다. "임종기 환자에게만 적용되는 우리나라 연명의료결정법은 세계에서 가장 제한적인 수준"이라는 것이다. ​ 허 교수는 "존엄사(👨🏻‍⚕️🥀의사조력자살)를 합법화하면 자살률이 세계 최고 수준인 나라에서 현대판 고려장 같은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고 우려하면서도 "말기 환자와 요양병원 치매 환자까지 (연명의료결정법 적용을) 확장하고 호스피스 완화의료를 강화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했다. ​ 일각에서는 💰⚖️경제적 부담이나 가족의 🫸🏻압박이 환자의 선택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 제도 도입에 신중해야 한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 한국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 등 관련 단체 또한 존엄사 ♟️입법에는 🚫반대하면서 "생애말기 돌봄 제도의 확대와 정착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안기종 🇰🇷🤯👥한국환자단체연합회 대표도 "의사조력자살 입법화보다 양질의 생애말기 돌봄 환경 조성이 먼저"라고 말했다. ​ 결국 풀어야 할 숙제는 '제도를 어떻게 설계할 것인지'다. 박지용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미국 오리건주처럼 질환의 종류와 사망 예상 시점을 미리 정해놓는 방식, 🇳🇱네덜란드처럼 환자가 견딜 수 없는 극심한 고통을 의사가 인정하면 허용하는 방식 등이 있다"며 "대상과 절차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입법 과정에서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 찬성 측 활동가들은 🔅현재 🏛국회에 발의된 법안으로도 제도 공백을 완전히 메울 수 없다고 주장한다. 2년간 50여 명을 상담한 🪔🏁존엄사 활동가 케빈 씨는 "당장 죽도록 아픈 사람한테 위원회를 꾸리고 심의할 동안 기다리라는 것은 환자의 고통을 헤아리지 못한 소리"라고 했다. ​ 쟁점은 👍🏻👎🏻🧱찬반 이분법이 아니다. 죽음의 🗳선택을 어디까지 ♟️🤝🏻제도 안으로 끌어들일 것인가의 문제다. ​ KPI뉴스 / 배지수·한상진 기자 didyou@kpinews.kr ​ ​ ​ ​ [안락사 69] 네이버 카페로 초대합니다. https://naver.me/Fz8m4QTn From 스와니 🍀☕ 네이버 카페 댓글 대화 +📷🗨댓글에 초댓글(위 카페와 같아서 생략) 🤔1. '어떻게 살 것인가ᆢ와ᆢ함께 나날히 늘어나는 고령인구 들만큼 ᆢ 이제는 자신의 삶의 끝시간ᆢ어떻게 죽을 것인가'ᆢ하는것이 지금 이 시대 에 중요한 문제로 떠오른다ᆢ .이미 한국의 많은 국민들이 존엄하게 떠날 권리인 안락사에 대한 찬성률이 80%가 넘어가지만ᆢ 국가는 ᆢ 아무 대책없이 생명 존중 소리만 하는 종교단체들.ᆢ 그리고 노인들의 삶의 끝 시간에 병원에 눕혀놓고 막대한 돈을 벌고 있는 의료 단체들의 안락사 반대 목소리에만 ᆢ귀를 기울이고 있는 것이다ᆢ . 그러다 보니 나이 들어가는 노인들중ᆢ안락사 를 원하는 분들은ᆢ 한국에선 안락사가 도저히 불가능하겠구나 ᆢ하고 생각하고ᆢ 자신의 삶의 끝 시간을ᆢ 안락사 아닌 다른 길을 찾아나서는 그러한 분들이 나날이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ᆢ 이제는 어떻게 하면 안락사는 아니더라도ᆢ 고통 덜하게 내 삶을 내려놓을 것인가 하는 것이 이 시대에. 노인들의 중요한 화두와 되어가는 이러한 웃기는 세상에ᆢ 국가는 여전히 사회적 합의 소리만 하며ᆢ 오래 사는 것ᆢ그것만이 축복이 되는 그런 삶으로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인지 ᆢ 지금 이 시대에는ᆢ 이제 오래 사는 것보다는 자신이 원하는 때 고통 없이 편안하게 죽는 것ᆢ 그것이 훨씬 더. 중요한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인데 ᆢ 여전히 종교단체 ᆢ의료 단체ᆢ국가는 그저 오래 사는 것만이 좋은 것으로 미화하며 ᆢ 생명 종종 소리냣 하고 있으니 별 수 없이 오늘도 수많은 노인들이 스스로 자신의 삶을 끊어 가는 그러한 선택을 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ᆢ ㅡ 🫡 2. 솔직히 se699님 덕분에 슈퍼컴퓨터가 안락사란 단어 수집하여 기자들에게 정보제공! 다른 분글도 많이 참여 해 주셔요. ㅡ 🤔3. 난ᆢ안락사 에 대한 사회 운동가같은 ᆢ그딴것이 되고싶은 생각은 없고ᆢ 다만 내 가 ᆢ내 삶이 끝나는 시간이 안락사 로 편안하게 끝났으면ᆢ하는 바램으로 ᆢ 이리 발버둥 치고 있는것 입니다ᆢ 본 카페 에 회원숫자는 조금씩 늘어 났지만ᆢ많은 분들이 그저 들어와선 글 을 보고만 가곤 하는데ᆢ 댓글 이랴도 많이 달아 주었으면 하는 바램도 있지만ᆢ 내 생각으론 이 카페 회원들이 대개는 노인들이 많을것이니ᆢ 이리 글 을 적는것이 어려운지ᆢ 혹 ᆢ글 을 적는것이 어렵다면ᆢ요즘을 댓글창 아래 스피커 를 누르고ᆢ 스피커 기능이 나타나곤ᆢ그렇게 말 을 하시면ᆢ글로 만들어 지는 기능이 있으니 ᆢ 그것을 이용하면 될것입니다ᆢ 노인분들이 삶 의 끝시간 2년 3년전 동안에 평생 쓴 의료비 보댜 더 많은 돈을 의료비로 쓰고 간다고 하니 ᆢ 이건 참으로 본인도 엄청난 고생을 하는 것이고 ᆢ 또 그러한 의미 없는 삶을 살기 위해서 많은 돈을 쓰고 ᆢ 간다는 것은 자식들에게도 큰 부담이 될 것이 틀림없으니ᆢ 안락사 제도를 시작할 수 있도록 국가에게. 많은 외침을 하여 ᆢ 본인도 고통 없이 편안하게 가고 의료비로 쓰는 많은 돈을 줄일 수 있게 한다면ᆢ 자식 세대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ᆢ 물론 노인들에게 털어내는 많은 의료비가 줄어들게 되면 병원들이나 ᆢ의사들은. ᆢ 조금은 경제적 으로 어려움이 될 수도 있겠지만ᆢ 의료비를 덜 쓰게 되는 노인들이나 ᆢ또 그 노인들을 부모로 두고 있는 자식 세대들에게는 축복 같은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그러한 안락사 제도가 될 것입니다.ᆢ 하루 빨리 국가에서는 이러한 좋은 죽음의 제도 안락사 제도를 시작하여ᆢ 당신 본인이 원하는 분들만이라도. 원하는 때에 고통없이 편안하게 자신의 삶을 내려놓을 수 있는 그런 좋은 죽음의 제도가 될 수 있도록 해주시길 바랍니다ᆢ ㅡ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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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사 반대자🗣: 삶의 마지막 순간, 응급실과 🛌🏻🏥요양병원 떠돌지 않도록 -동아일보 📰🗞 ㅡ 김대균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장 /🫡내용 짧아요. //🍀☕ 네이버카페 댓글 +📷🗨 댓글 (1)
[동아시론/김대균]삶의 마지막 순간, 응급실과 🛌🏻🏥요양병원 떠돌지 않도록 -동아일보 📰🗞 ㅡ 네이버 카페 댓글 +📷🗨 댓글에 초댓글 ⬇️ 김대균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장 5/11 🔁전달 ​ ​ 연명의료 서류에 머문 ‘존엄하게 죽을 권리’ 돌봄공백 속 병원 전전하는 ‘임종 난민’ 여전 치료 중단 뒤 돌봄계획 사전에 준비해 두고 정부-기업, 시민사회 함께 호스피스 키워야 ​ ​ ​ https://naver.me/xQJ8HUuO 약7쪽 링크 터치 ↪️선택지가 연명의료와 안락사뿐인 것처럼 보일 때, 함께 돌보며 지켜내는 존엄은 시민의 상상 속에서 사라진다. 🫡위기 의식​ [동아시론/김대균]삶의 마지막 순간, 응급실과 요양병원 떠돌지 않도록 사람들은 마지막 순간을 떠올릴 때 비슷한 대답을 한다. 가능하다면 집에서, 익숙한 사람들 곁에서, 너무 고통스럽지 않게 삶을 마무리하고 싶다고 말한다. 그러나 현실은 다르게 흘러간다. 많은 이들이 요양병원과 응급실, naver.me 📷 댓글에 🍀☕ 네이버 카페 댓글 +📷🗨 터치 확대 초댓글 [안락사 69] 네이버 카페로 초대합니다. https://naver.me/xZKGn7Ay From 스와니 소극적  안락사라고 칭하는 연명 의료를  중단 하는 그러한 제도ᆢ 한국의 많은 분들이 이것을 신청하고는ᆢ  이제  자신의 삶의 끝 시간이 고통없이 편안하게  그렇게 끝날 것으로 생각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나도 오래전에 신청을 하여 플라스틱으로 된 카드를 받아 놓았지만 ᆢ 허지만 이 제도는  고통 없는 편안한 죽음 하고는  거리가 좀 있는 그런 제도인 것 같습니다 ᆢ  연명의료 가 중단되기 위해서는 의사 두 명이  환자가 임종상태에 이르렀다 하는 것이 확인되어야 연명 치료 중단이 시행될 수 있습니다.ᆢ  대개의 아픈 분들이 병원에 가는 순간ᆢ 임종기에만 시행된다 하는 이 조항 때문에ᆢ  연명의료  중단 신청 한것이 거의 무력화되어  버립니다.ᆢ  또한ᆢ연명의료중단이 받아들여졌다 해도  통증을 조절할 수 있는.  약물과ᆢ 물과 음식은 공급되어야 한다ᆢ .하는 조항 때문에 상당한 기간  누워 있다가 삶이 끝나는 것입니다. 이런 연명의료를  중단하는 것보다는  당신 본인이 원하는 분은 원하는 때에ᆢ 고통없이 편안하게 자신의 삶을 내려놓을 수 있는 안락사 제도를 시행해야 할 것입니다ᆢ . 이미 한국 국민들의 80% 넘는 분들이 안락사 제도에 대해 찬성의 의사를 밝히고 있고ᆢ   왜 안락사 제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나 하는 질문에 가장 많은 대답을 한 것이ᆢ  남은 삶의 무의미함ᆢ입니다.  나이가 들고 몸은 이곳저곳 아파 오고 그렇게 아픈몸을 지탱하며 더 살아가야   하는 그러한 삶이 무의미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ᆢ  지금도 안락사를 반대하고 있는 종교단체들ᆢ 그리고 의료 단체들은 생명 존중 소리를 하며.   안락사 를  결사  반대하지만ᆢ 나이가 들고 몸은 이곳저곳 아파 오고 ᆢ 그러한 상황에서 기저귀 차고 병원에 누워서 언제가 될지도 모를 죽음을 기다리는 그런 삶의 시간 ᆢ 그러한 삶의 시간이 무미하다고 생각하니  안락사를 찬성하는 것입니다.  이러니 이제는 오래 살고 싶은 분은 오래오래 사시고ᆢ 내 삶은 이쯤에서 좋은 모습으로 내려놓고 싶다ᆢ 하는 그러한 분들의 선택도 ᆢ 국가와 사회가 귀를  기울여 주어야 할 것입니다.   그렇게 자신의 삶의 끝 시간을 고통 없이 편안하게  내려놓을 수 있는 좋은 죽음의 제도 안락사ᆢ  하루 빨리 한국에서도 이러한 제도를 시작하여  본인이 원하는 분은ᆢ 고통 없이 편안하게 자신의 삶을 ᆢ내려놓을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ᆢ [안락사 69] 네이버 카페로 초대합니다. https://naver.me/xZKGn7Ay From 스와니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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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1 |[존엄사 法공백②] 딸 처벌 우려에 🇨🇭스위스行 포기…🥀존엄사, 개인에 떠넘긴 제도 🧱공백 -배지수 한상진 기자님들 KPI뉴스 📰🗞 -조력사님제공🔱(헌소)🫳🏻 (3)
+🔊2: 11 |[존엄사 法공백②] 딸 처벌 우려에 🇨🇭스위스行 포기…🥀존엄사, 개인에 떠넘긴 제도 🧱공백 -배지수 한상진 기자님들 KPI뉴스 📰🗞 -조력사님제공🔱(헌소)🫳🏻 ㅡ 조력사님제공🔱(헌소) 5/10 🔂전달 🪧 제가 전달하는 곳에서 주신 제보라 전부 복사 5/7부터요. 전달처 ⬇️ ​ ​ ​ ​ 🍀☕ 네이버 카페 초댓글 & 댓글 ↘️ ​ ​ ​ '무의미한 연명의료 거부하겠다' 서명 300만명 넘어 🌐해외행 택해도 💸비용·📝서류 부담…👫🏻💥동행인 처벌 가능성도 "🏢국가가 해야 할 일, 🤨개인에게 떠넘기는 것 아니냐" ​ https://m.kpinews.kr/newsView/1065589304623355 [존엄사 法공백②] 딸 처벌 우려에 스위스行 포기…존엄사, 개인에 떠넘긴 제도 공백 고령인구가 늘면서 '어떻게 살 것인가'만큼 '어떻게 죽을 것인가'가 중요한 문제로 떠오른다. 존엄하게 떠날 권리를 원하는 이들은 적잖다. 하지만 아직 제도는 없다. 사회적 합의도 아직 없다. 그 공백을 해외 고액 프로그램이 채운다. 음성적인 ... m.kpinews.kr 🔊음성 2: 11 링크 터치 ↪️ ​ ​ ​ ​ 🧑🏻‍🦳👵🏻📈고령인구가 늘면서 '어떻게 살 것인가'만큼 '어떻게 죽을 것인가'가 중요한 문제로 떠오른다. 존엄하게 떠날 권리를 원하는 이들은 적잖다. 하지만 아직 제도는 없다. 사회적 합의도 아직 없다. 그 공백을 🌐📈해외 고액 프로그램이 채운다. 음성적인 불법 시장이 생겨나기도 한다. '✈️👵🏻🧑🏻‍🦳초고령사회 대한민국'의 초입에서 존엄사 이슈를 추적했다. ​ ​ "🔅🔅하루하루가👹지옥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존엄한 죽음'이라는 글자가 눈에 띄었습니다. 신이 저를 가엾게 여기시고 해결하라고 안내해 준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 ​ 이명식(65) 씨는 2019년 바이러스성 🩻척수염 🩺진단을 받은 뒤 🦿하반신이 마비됐다. 마비된 두 다리의 통증은 지금도 계속된다. "프레스로 두 다리를 누르는 아픔, 철근으로 여기저기 때리는 얼얼함"이라고 했다. 가만히 있어도 통증 강도가 90이라고 했다. ​ 📷1 ▲ 바이러스성 척수염으로 하반신이 마비되기 전 스카이다이빙을 즐기는 이명식 씨. [ 이명식 씨 제공] ​ ​ 버티다 못해 🇨🇭✈️스위스행을 알아봤다. 🌐🤠외국인의 조력 존엄사를 허용하는 스위스 단체 디그니타스(Dignitas)와 페가소스(Pegasos) 등에 서류를 준비했다. 하지만 딸이 동행해야 하는데, 귀국 후 자살방조 혐의로 조사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포기했다. "간병을 한 것도 힘든데 형사 처벌까지 받게 할 수는 없었다"고 했다. 이 씨는 2023년 헌법소원을 제기했다. 현행 형법(252조 자살교사·방조죄)은 사람을 교사하거나 방조해 자살하게 한 경우 1년 이상 10년 이하 징역형에 처하도록 하고 있다. ​ 이 씨의 고민은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니다. 초고령사회로 본격 진입하면서 '어떻게 죽을 것인가'를 고민하는 이들이 빠르게 늘고 있다. 30일 국립연명의료관리기관에 따르면 지난해 8월 기준 사전연명의향서를 작성한 사람이 300만 명을 넘어섰다. 사전연명의향서는 임종 과정에서 무의미한 연명의료를 거부하겠다는 의사를 미리 밝혀두는 절차다. 우리나라 성인 인구의 7%에 가까운 숫자다. ​ 그러나 연명의료 중단을 넘어서는 선택지는 제도 안에 없다. 우리나라의 존엄사 제도는 2018년 시행된 연명의료결정법 아래 회복 불가능한 환자에 대한 연명의료를 중단하는 '소극적 존엄사'만 허용하고 있다. 불치의 통증을 안고 살아가는 이들에겐 선택지가 없다. 이 간극에서 해외 단체를 알아보거나 음성적인 🚫💊불법 약물 구매를 고려하는 이들이 생긴다. ​ 🌐👥해외 단체를 택하더라도 💸💰비용이 만만치 않다. 👵🏻어머니의 🇨🇭🥀스위스 존엄사를 직접 준비한 남유하 📝작가는 디그니타스 이용 비용이 총 2500만 원 이상이었다고 했다. 가입비·연회비·심사 선납금·현지 면담비·현장 진행비·사후 처리비를 합산한 금액이다. 항공권과 현지 숙박비는 별도다. ​ 서류를 준비하는 과정도 쉽지 않다. 🇬🇧영문 의료 🩺📝진단서를 두세 번씩 발급받아야 했고, 서류 번역·공증 비용만 20~30만 원이 추가됐다. 남 작가도 서류를 준비하는 데만 2~3개월이 걸렸다. 그는 "옆에서 도와줄 사람이 없으면 존엄사 자체를 포기하는 분들이 꽤 있다"고 했다. "경제적 여건이 안 되거나 도와줄 가족이 없으면 원해도 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라고도 했다. ​ 남은 가족의 상처도 크다. 스위스의 조력사망은 본인이 직접 💊💦약물을 복용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동행인은 임종을 지켜보고 사망 후 현지 👮🏻📨경찰 신고와 행정 처리를 돕는 역할을 한다. 남 작가도 어머니의 임종 후 한동안 죄책감에서 벗어나지 못했다고 했다. 남 작가는 "존엄사 제도 미비로 인해 국가가 해줘야 할 것을 개인에게 떠넘기고 있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 ​ 🏛헌법재판소에는 이 씨를 포함한 불치병 환자와 가족들이 제출한 헌법소원이 꾸준히 접수되고 있다. 존엄사 관련 제도가 미비한 탓에 📖헌법상 행복추구권, 자기결정권을 침해받는다는 취지다. 헌법재판소는 이 씨의 헌법소원에 대한 본안심리 절차를 진행 중이다. ​ 헌재는 2017년 비슷한 취지의 헌법소원에 대해 "생명권 보호와 관련된 중대한 사안으로, ☢️사회적 합의가 필요한 입법정책 영역"이라며 🗑각하한 바 있다. 그로부터 9년이 흐른 지금 헌재가 똑같은 판단을 할는지 알 수 없지만 초고령사회 진입한 지금 존엄한 죽음을 둘러싼 논의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가 됐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 KPI뉴스 / 한상진 기자 shiraz@kpinews.kr ​ ​ ​ ​ ​ ​ ​ ​ [안락사 69] 네이버 카페로 초대합니다. https://naver.me/xG0iV5ZP From 스와니 ​ ​ ​ ​ 🍀☕ 네이버 카페 댓글 +📷🗨2~3 카톡캡쳐 초댓글(조력사님과 같은 네이버 카페라 초댓글 생략) ​ 🥀안락사 이야기만 나오면 🧑🏻‍⚕️🧑🏻‍🍳의료 단체들은.ᆢ 🏥🧑🏻‍🍳호스피스 제도 강화가 우선이다 하는 소리를 합니다.ᆢ 하지만 서울의 큰 대형 ✌🏻🏥병원 중 호스피스 시설이 있는 곳은 🤏🏻조금 밖에 없습니다. ​ 서울의 큰 대형 병원들은 사람을 살리고 ᆢ 고통 없이 편안하게 삶을 내려놓게 하는 그러한 것 보다는 ​ 어떻게 하면 💸돈을 더 많이 벌 것인가 하는 ᆢ 기업적 측면으로만 의료적 수단을 이용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ᆢ ​ ✝️⛪🗿종교단체들은 아무 대책도 없는 생명 존중 소리만 하며 ᆢ🚫🥀안락사를 반대하고. 의료 단체들은ᆢ 안락사가 시행되면 ᆢ분명 병원 운영 💰수익에 많은 🧱지장이 있을 것 같으니ᆢ 생명 경시 풍족 확산 우려ᆢ 소리를 하며 안락사를 반대합니다. ᆢ ​ 🏢국가는 안락사 라는 골치 아픈 문제에 발을 담그기 싫으니ᆢ 그저 안락사 반대 목소리에만 👂🏻귀를 기울이고. 일반 국민들은 80% 넘게 찬성하고 있는 안락사 제도에 대해서 아무런 👉🏻👆🏻대안도 내어놓고 있지 않습니다. ᆢ 그저 👏🏻사회적 합의가 우선이다 하는 소리만 하며 ᆢ 사회적 합의를 이루어내기 위한 어떠한 조치도 하고 있지 않으니 국민들은 80% 넘게 찬성 하고 있는 안락사 제도인데도ᆢ이러한 국가의 모습을 보면ᆢ이것은 ᆢ 국가가 직무 유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종교단체들은 생명 존중 소리만 하고 있고ᆢ 의사 단체들은 자기들 🍚밥그릇 걱정이나 하고 있고ᆢ 국가는 골치 아픈 문제에 나서는것을 싫어하고 있으니. ᆢ 안락사 약물을 불법 거래하는 이러한 시장은 점점 커지만 가는 것입니다.ᆢ .그 비용이 100만 원 미만이라고 하면 ᆢ 누구나 다 안락사를 원하는 사람은 그러한 약물 구입의 유혹을 느낄 수 있는 그러한 액수입니다. ᆢ ​ 종교단체에서 대안없이 반대 목소리만 내고ᆢ 의사단체들은 자신들의 밥그릇 걱정이나 하고 있고 ᆢ국가는 골치 아픈 문제에ᆢ 나서기를 싫어하며 ᆢ 그저 사회적 합의 운웃 소리만 하고 있는 동안에 ᆢ ​ 한국의 🥺💥자살률은 줄어들기는커녕 지속적으로 📈늘어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 늘어나는 노인들ᆢ 노인들은 늘어나고 그렇게 늘어난 노인들의 자살률은 더욱 올라갈 것입니다. ​ 이제는 세상이 변했습니다. 과거에 우리가 살던 그러한 세상이 아닙니다. ᆢ 한국의 인구는 이미 노인들은 끝없이 늘어나고 ᆢ젊은이들은 세계에서 가장 빨리 줄어드는 그러한 인구적 양극단적 국가가 되어 있으면 ᆢ 🗺전 세계에서 가장 빨리 🌬소멸하는 나라가 🌐한국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ᆢ ​ 이란 한국의 상황을 현실적으로 직시하고 ᆢ현재의 상황에 맞는 좋은 죽음의 제도를 시작해야 하는 것이 이 상황을 타개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임에도 ᆢ ​ 국가는 이러한 안락사 제도에 대해서 그저. 아무런 대안도 내어놓지 않고. ᆢ 안락사 반대의 목소리에 만 귀를 기울이고 있으니 ᆢ ​ 오늘도 40명 가까운 사람들이 삶의 어두운 골짜기에서 고통스럽게 스스로 자신의 삶을 끊어 가고 있을 것입니다.ᆢ ​ .세계 최고의 자살률 국가 한국 언제쯤ᆢ이 저주스러운 자살률 1등 국가랴는 타이틀을 내려놓을 수 있을지.ᆢ ​ 종교단체들의 안락사 반대 소리ᆢ의사단체들의 자신들의 밥그릇 걱정ᆢ 국가의 난 모르겠다 하는 식의 그러한 태도를 보면 ᆢ불행하게도ᆢ 한국의 세계 자살률 🤡👍🏻1등은 앞으로도 상당기간 계속될 것입니다. ᆢ ​ 지금이라도 한국의 현실을 인정하고 ᆢ 당신 본인이 원하는 분을 ᆢ원하는 때에 고통 없이 편안하게 자신의 삶을 내려놓을 수 있는 그러한 안락사 제도를 시행하는 것만이 ᆢ ​ 안락사ᆢ 이 시대의 비극을 끝내고.ᆢ 자살률도 대폭 줄이며 ᆢ 원하는 자는 고통 없이 편안하게 자신의 삶을 내려놓을 수 있으니 국가와 ᆢ당신 본인과ᆢ 그리고 그 자녀들에게 ᆢ모두 축복이 되는 좋은 죽음의 시간이 될 것입니다 ᆢ ​ 📷🗨 터치 확대 ​ 🪧 ⛓️ 제가 의료조력사(🥀안락사) 기사 등을 게시 🔁전달하는 곳 링크 등 🪧안내 순서 회원수순 ▪️한국존엄사협회🫂 ▪️🍀☕네이버카페 5곳 ▪️🍀🗣네이버톡3곳 ▪️카톡방15곳 ▪️❌(예전 트위터) ▪️📞텔레그램 21인 ▪️🙉📚페이스북 ▪️ 남유하 작가님 🌃 인스타그램 ▪️🔳제 블로그 (기본 글작성)🏁게시 등 ​ ​ ​ ​ ​ ​ ​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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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칼럼] 모르겠다 -일요신문 📰🗞 ㅡ 엄상익 변호사님 ​ 🐒끝부분 | 노인이 되는 나이를 70세로 하자는 입법안이 🇰🇷국회에 상정됐다.../ 🍀☕ 네이버 카페 2곳✨✨댓글 +📷🗨터치확대 초댓글 (4)
[일요칼럼] 모르겠다 -일요신문 📰🗞 ㅡ 네이버 카페 댓글 +📷🗨 터치 확대 초댓글 엄상익 변호사님 ​ 🐒끝부분 | 노인이 되는 나이를 70세로 하자는 입법안이 🇰🇷국회에 상정됐다. 법조문 안에 국가가 🧑🏻‍🦳👵🏻노인을 인격으로 대하는 정신이 들어있는 것일까. 아니면 몰래 계산기를 두드린 것일까. 모르겠다. ​ https://naver.me/xF4oTYPN [일요칼럼] 모르겠다 [일요신문] 내 나이 65세 때 지하철 카드가 나왔다. ‘지공 거사’가 됐다. 지하철을 공짜로 타는 노인이라는 말이다. 국가가 주는 선물에 마음이 흐뭇했다. 젊은... naver.me 📷 🍀☕ 네이버 카페2곳✨✨ 댓글 +📷🗨2️⃣터치 확대 초댓글 [안락사 69] 네이버 카페로 초대합니다. https://naver.me/5impqGmB From 스와니 나도 ᆢ70입니다. 60대 에 바라보던 세상과 70대가 되어 바라보는 세상은 다르게 보입니다.ᆢ .70대가 되니 이제 내 삶의 끝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하곤ᆢ그 마지막 날이 편안하게 끝나기만 바랄뿐입니다ᆢ 국가가 노인 연령을 70세로 올리려고 합니다ᆢ 당신이 60대 조금 넘어가는 노인이라면 당연히 비난의 목소리가 나올것 입니다ᆢ . 내가 이 나라를 위해서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고.ᆢ 얼마나 많은 세금을 내었는데 나를 이렇게 대접하냐ᆢ하고 말할것 입니다ᆢ 맞습니다ᆢ 그 말ᆢ 당연히 맞는 말입니다. 지금 60대 중반ᆢ 70대 분들은 이 나라의 기틀을 만든 분들입니다.ᆢ 소위 ᆢ조국 근대화의 기수들 이라고 하는 분들 입니다 ᆢ 토요일도 출근하고 일요일도 출근하고ᆢ 그렇게 온몸을 갈아 넣어서 국가의 부흥을 위해 일했던 분들입니다ᆢ . 하지만 이제 세상이 변했습니다. ᆢ년 100만명씩 태어나던 분들이 ᆢ모두 노인의 길로 들어서고 있고ᆢ 그렇게 노인은 끝없이 늘어나기 시작합니다. 나라의 빚도 이미 1300조가 넘어가고. 앞으로 해마다 더 늘어날 것입니다.ᆢ .세금을 내는 젊은이들은 점점 줄어들고 기업들도 한국에선 사업을 하는 것이 너무나 부담이 되니 ᆢ틈만 나면 외국으로 도망을 갑니다.ᆢ 갈수록 외국으로 도망가는 기업들은 점점 더 늘어날 것입니다. 그리고 한국의 젊은이들도 점점 더 줄어들고 있습니다. ᆢ 이러한 나라에서 과거에 내가 국가를 위해서 열심히 일하고 세금도 많이 내었으니 나를 대접해달라.ᆢ 그렇게 말하는 노인들이 너무나 많으니 ᆢ국가도 어쩔 수 없이 노인 연령을 70세로 올리려고 하는 것입니다. 나는 국가의 그러한 행위가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ᆢ .돈이 풍족하고 ᆢ사람들도 넘치고 ᆢ그렇게 모든것이 여유가 있다면ᆢ 노인들도 충분히 대접해주고 잘 보살펴주고 그렇게 해주면 좋겠죠. ᆢ . 허지만 한국의 현실은 노인을 보살필 그러한 국가적 역량도 줄어들고 ᆢ무엇보다 노인을 보살필 사람들도 점점 더 줄어듭니다. 이러한 인구적 상황ᆢ재정적 상황에 대해.ᆢ한국이 가야 할 길을 ᆢ 이미. 한국 노인들이 온몸으로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70세가 지나고ᆢ 75세가 지나고 ᆢ80세가 지나면 수많은 노인들이 스스로 자살로 자신의 삶을 끝내고 있습니다.ᆢ 국가에서도 안락사 ᆢ를 반대하며 ᆢ 아무 대책 없는 종교단체들의 생명 존중 소리ᆢ 또 노인들 병원에 눕혀놓고 삶의 끝 시간에 엄청난 돈을 벌어 가고 있는 의사 집단들의 반대 목소리ᆢ 국가는 그런 반대 집단들의 목소리에 눈치만 보고 있으니ᆢ 한국에선 안락사가 어림도 없는 수작이다ᆢ하는 것을 이 시대의 노인들이 이미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내 몸이 이곳저곳 아픈 곳은 늘어나고 병원에 가서 치료 받을 돈은 점점 줄어들고 ᆢ넉넉치 않은 살림을 살고 있는 자식에게 손을 내밀 수도 없고.ᆢ 그러니 그러한 노인들이 선택할 길은 딱 한 가지뿐 아니겠습니까? 삶의 어두운 골짜기에서 자신의 목에 스스로 올가미를 걸어가는 그러한 선택만이 유일한 해결책이 되는 것입니다ᆢ .이미 한국은 10년 넘게 세계 자살률 1등의 국가이며 노인 자살률 또한 OECD 국가에서 1등 입니다. 이런 한국의 현실은 국가가 안락사 제도를 시행하지 않더라도ᆢ 노인들이 이미 그것만이 유일한 해결책이다ᆢ. . 하고 온몸으로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ᆢ 국가는 이러한 비극적인 죽음이 앞으로 끝없이 더 늘어날 것인데 이러한 비극적인 죽음보다는ᆢ 본인이 원하는 분들은 ᆢ 원하는 때에. 고통없이 편안하게 자신의 삶을 내려놓을 수 있는 그러한 죽음의 자기 결정권ᆢ안락사 제도ᆢ 이런 것을 이제는 너무도 필요한 시대 입니다ᆢ 허지만ᆢ 국가는ᆢ너무나 골치 아픈 문제이니 ᆢ지금처럼 그냥 모른 척 하고 계속 그렇게 가곤ᆢ 종교단체들도 생명존중 소릴 하면서 안락사는 안된다ᆢ하는 소리만 하고 있어도 그렇게 세상은 흘러 가겠죠ᆢ 병원단체ᆢ의사 단체들도ᆢ생명 경시 ᆢ어쩌구 하는 입에 발린 소리냣 하며 안락사를 반대 냣 하고 있어도 될것이지만ᆢ 엄청나게 늘어나는 노인인구들ᆢ그들의 많은 분들이 안락사가 그렇게 도저히 안된다면ᆢ어쩔수 없다ᆢ 하면서 조금은 고통스럽기는 해도ᆢ스스로 안락사 아닌 다른길을 찾아 갈것입니다ᆢ 안락사ᆢ 한국이야 말로 전세계 어느나라보다 안락사 제도가 절실한그러한 국가 인데도ᆢ 그러니 한국의 국민들은 80% 넘게 안락사를 찬성 하고 있는데도ᆢ국가ᆢ종교단체ᆢ의료단체ᆢ그렇게 집요하게 안락사를 반대하니ᆢ 이 참혹한 시대 ᆢ한국의 노인들은 스스로 알아서 자구책을 찾아서 자신의 삶을 내려 놓을것입니다. 조금은 고통스럽고 남은 자식들이. 마음이 상처는 되겠지만 ᆢ어쩔 수 없이 그러한 길만이 유일한 해결책이 되는 국가 이니 그러한 길로 나아갈 것입니다. 그러한 비극적인 상황보다는 국가가 이러한 상황을 인정하여 본인이 원하는 분은 원하는때 고통 없이 편안하게 자신의 삶을 내려 놓을 수 있는 그러한 안락사 제도를 시작해 주는 것이 이 시대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이 되겠지만ᆢ 국가ᆢ종교단체ᆢ의료단체ᆢ들의 하는 짓을 보면ᆢ그러한 좋은 죽음의 제도는ᆢ한국에서는 힘들것 입니다ᆢ [안락사 69] 네이버 카페로 초대합니다. https://naver.me/x4luN526 From 스와니 ㅡ 📷🗨 댓글에 ' 老 ' 자라는 글자를 분석해 보면 ‘늙다’나 ‘익숙하다’라는 뜻을 가진 글자로 예로부터 오랜 경험을 가진 노인은 공경과 배움의 대상이었다. 그래서 노인을 그린 老자는 ‘늙다’나 ‘쇠약하다’라는 뜻 외에도 ‘공경하다’나 ‘노련하다’와 같은 뜻을 함께 가지고 있습니다. 老자의 갑골문을 보면 머리가 헝클어진 노인이 지팡이를 짚고 있는 모습이죠. 이 세상의 모든 자연의 이치는 新陳代謝 (신진대사 ) 새로울 신 오래 될 진 대신 할 대 양보할 사 오래 된 것은 새로운 것에게 자리를 내 주는 것이겠죠. 老 라는 의미는 성숙해 짐이겠죠. 논어 제일 앞부분 學而편에 나오는 글이 있습니다. 인부지이불온 불역군자호(人不知而不慍 不亦君子乎)는 남이 알아주지 않아도 화내지 않는 태도가 어른답다는 뜻이죠. ‘인정 욕구에 연연하지 않는 내면의 단단함’ ‘남의 평가에 흔들리지 않는 삶의 자세’ 어차피 사라질 존재인데, 젊어서 충분하게 대접 받은 것으로 족하다 싶습니다. [죽음학 카페 ] 네이버 카페로 초대합니다. https://naver.me/Gbyr9SYl From 스와니 202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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