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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인간의 삶은 탄생에서 시작하여 죽음에서 끝나는 전체과정을 포괄하고, 어떻게 살 것인가에 관한 인격적 자기결정은 어떻게 삶을 마감할 것인가에 관한 결정도 포함한다"
-한국존엄사협회
“어떤이에게 있어 생명의 신성성이란 단지 살아있다는 것 자체에서 더 나아가 그의 삶이 어떠한가에 더욱 큰 가치를 부여하며 이러한 가치를 실현하는 것이 생명의 신성성에 있어서 더 중요하다"
-로널드 드워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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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3일] 국회 세미나 프로그램 안내_과학혁명과 인간존엄 연구학회 및 김상욱 이주희 이해민 국회의원 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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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혁명과 인간존엄 연구학회 2026년 봄철 정기학술대회> 1. 대주제 : “과학혁명과 인간생명” 2. 일 시 : 2026년 4월 23일(목) 13:30-18:00 3. 장 소 : 국회의원회관 제3간담회실 4. 공동주최 : 과학혁명과 인간존엄 연구학회 / 김상욱 국회의원 / 이주희 국회의원 / 이해민 국회의원 5. 프로그램 및 일정 시간 세 부 내 용 개회식 13:30-14:10 [개 회 사] 방승주 회장(과학혁명과 인간존엄 연구학회) [환 영 사] 김상욱 국회의원 / 이주희 국회의원 / 이해민 국회의원 [기조발제] 낙태를 외면한 대한민국 발 제 : 최안나 원장(강릉의료원) 제1부 14:10-15:50 [주제 1] 바이오기술과 생명윤리 그리고 헌법 사 회 : 홍선기 교수(동국대학교) 발 제 : 엄주희 교수(건국대학교) 지정토론1 : 공진성 교수(한국외국어대학교) 지정토론2 : 강철 교수(연세대학교) [주제 2] 트랜스휴먼 및 포스트휴먼의 출현과 생명권 및 인간존엄 사 회 : 문병효 교수(강원대학교) 발 제 : 이영의 교수(동국대학교) 지정토론1: 김재인 교수(경희대학교) 지정토론2: 이희옥 박사(한양대학교) 15:50-16:10 휴식 제2부 16:10-17:50 [주제 3] 연명치료와 존엄사 그리고 생명권 사 회 : 이윤성 명예교수(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발 제 : 최다혜 박사(한국존엄사협회) 지정토론1 : 남유하 작가(청강문화산업대학교) 지정토론2 : 박혜영 박사(국가인권위원회) [종합토론] 사회: 이문한 박사(김․장 법률사무소, 개인정보보호위원) o 토론자 : 김선량 박사(서울시립대학교), 박지용 교수(연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최진응 조사관(국회 입법조사처) o 참석자 전원 폐회식 17:50-18:00 [폐회사] 방승주 회장(과학혁명과 인간존엄 연구학회) | 2026.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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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3일 국회 세미나] 국회 1인 릴레이 시위 함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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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번 공지해드린 바와 같이 4월 23일에 국회에서 존엄사 주제로 세미나가 진행됩니다. 세미나는 1시반부터 진행될 예정인데요, 세미나가 시작되기 전에 잠시 1인 릴레이 시위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릴레이 시위는 한명씩 돌아가며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는 방식으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참가하실 수 있는 분은 이메일 daisydahye@naver.com 으로 메일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026.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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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세미나] 2026년 4월 23일 국회의원실과 과학혁명과 인간존엄학회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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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는 4월 23일 목요일 (1시 40분부터) 국회의원실과 과학혁명과 인간존엄학회가 공동으로 국회에서 세미나를 주최합니다. 이번 세미나는 기술과 인간관의 변화라는 큰 맥락속에서 삶의 마지막과 인간 존엄을 재해석하는 자리입니다. 조력사망을 단일 쟁점으로 다루기보다는, 제1·2주제에서 트랜스휴먼과 과학혁명, 인간 이해의 전환을 다루고, 그 흐름 속에서 제3주제로 존엄사를 다룹니다. 보다 자세한 프로그램 및 장소는 확정되는 대로 공지하겠습니다. 많은 참석바랍니다. | 2026.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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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안락사가 온다 - 네덜란드 안락사법에서 본 특권적 연민과 완결된 삶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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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log.naver.com/oklawyer/224122036423 안락사법이 없는 우리나라. 그러나 네덜란드는 2002년에 도입되었다. 네덜란드는 매우 실용적인 나라인 것으로 알려져있다. 무의미한 삶을 살면서 고통밖에 없는 사람들에게 안락사라는 선택지가 가장 먼저 보장된 나라였다. 그러나 네덜란드에 자살방조죄가 없는 것은 아니다. 지금도 자살은 무죄지만, 자살방조는 유죄인 나라이다. 그러나 포스타마 사건, 베른트 하임 사건, 스혼하임 사건, 사보 사건을 거치면서 안락사에 대하여 무죄나 면책을 법원이 선택하면서 자연스럽게 그 관행이 입법으로 이어졌다. 네덜란드가 가장 먼저 입법이 된 이유로는 네덜란드는 전 국민이 의무적으로 의료보험에 가입되어 있어서 경제적 동기나 돌봄 부족 때문에 생명을 고의로 종결하는 결정을 내릴 우려가 적었기 때문이다. 또한 네덜란드는 대부분 가정의가 있어서 오랫동안 환자를 가정 방문을 통해 정서적 유대가 깊은데 그들이 안락사에 대하여 결정해 주었다. 네덜란드 의료계는 자율이 많다. 네덜란드 검찰은 의료계의 의견을 들어서 안락사 사건에 대하여 기소하지 않았다. 안락사의 문제는 오로지 의료 전문직 내부의 문제로 귀결되었다. 네덜란드는 실용적인 경향이 강하여 관행을 지하로 숨기지 않고 규제 안에 넣어서 통제하려고 하였다. 안락사도 어차피 필요하고 존재한다면 투명하게 관리하자는 입장이다. 즉 네덜란드에서 안락사법은 뚜렷한 원칙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 사회적 변화에 대한 실용적 대응의 결과물이다. 이 책에서 언급한 특수한 개념들이 있다. 특권적 연민은 안락사와 같은 생명 단축 행위가 예외적으로 면책될 수 있도록 정당화하는 의사의 윤리적 동기와 재량을 강조하는 개념이다. 네덜란드 안락사의 핵심은 형법상 범죄인 행위가 환자의 고통에 대한 연민에 기반해 일정 요건하에서 법적으로 허용된다는 것이다. 안락사는 오로지 의사의 재량적인 판단에 의할 수 있고, 의사가 아닌 사람은 할 수 없다. 완결된 삶이라는 용어는 중증질환이나 정신질환이 없음에도 개인이 삶의 의미를 상실하거나 생존 자체를 고통으로 인식하는 상태를 말한다. 완결된 삶이라는 개념은 환자 스스로의 주체성과 자율성에 윤리적 근거를 두고 있으나 현재 네덜란드에서도 여기까지 존엄사를 확장하고 있지는 않으나 필요성은 계속 제기되고 있다. 다중 노년 증후군이라는 말도 있다. 이것은 고령 환자에게 흔히 나타나는 다양한 퇴행성 상태들이 복합적으로 존재하는 상태를 말한다. 안락사가 하려면 환자에게 참을 수 없는 고통이 있어야 하는데, 단일 질환은 아니더라도 여러 질환들이 결합하여 환자의 삶의 질을 현저히 저하시킬 때 이를 안락사의 고통으로 볼 수 있다는 개념이다. 고령자의 안락사 요청 정당화를 뒷받침하는 의료적 근거로 사용되고 있다. 이는 완결된 삶의 개념과 더불어 안락사의 확장을 의하여 만들어진 것이다. 아직 우리나라에 안락사법이 없지만, 안락사법이 만들어진 나라들은 대부분 그 범위가 확장되는 경향이 있다. 이를 '미끄러운 경사' 논증이라고 한다. 안락사법이 만들어진 후에 판단능력이 없는 신생아와 아동까지 확대하려는 경향이 나타났다. 우리나라 안락사 논쟁의 중심은 헌법상 기본권인 자기결정권 보장에 있다. 그러나 네덜란드는 기본권 보장의 개념보다는 생명을 종결한 의사가 기소의 두려움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만들어진 것이다. 요청에 의한 생명종결과 자살 조력이 의사에게 면책이 되도록 관행이 만들어졌고, 이를 사회적 합의로 안락사법을 만든 것이다. 환자의 자기 결정권은 어느 정도 인정하지만, 안락사 허용여부의 결정 권한은 의사에게 있다. 네덜란드에서는 사전연명의료서의 기재 내용도 의사가 재량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네덜란드에서는 2002년에 입법이 된 후 그 이후에 개정이 하나도 이루어지지 않았다. 시민단체들은 완결된 삶이나 다중 노년 증후군이라는 개념을 통해서 안락사의 범위를 확장하려고 입법운동을 하였으나 실패했다. 자기 결정권이나 사생활 보호등의 기본권을 통해서 의미 없는 삶을 종결하려고 해도 의사들은 반대했다. 지역 안락사 심의의원회가 있는데 모두 5인이고 한 명은 반드시 변호사이다. 나도 나중에 그런 위원회가 있으면 참여해 보고 싶다. 네덜란드는 2022년에 안락사 신고 건수가 8,720건이었다. 남녀의 차이는 거의 없이 50% 정도다. 질환별로 보면 불치암 환자가 58%, 신경계 질환 7%, 심혈관 4%, 폐질환 3% 정도다. 처음 안락사법이 제정되었을 때에는 안락사하는 사람의 96%가 불치 암이었으나 다른 질환이 늘어나게 되었고, 그래도 대부분은 말기암환자다. 정신질환으로 인한 안락사도 늘어나고 있다. 연령별로 보면 70대가 33%, 80대가 26%, 60대가 19%였다. 안락사의 이용자는 대부분 노인들이다. 네덜란드는 자택 사망이 가장 많았고, 호스피스나 요양원이 그 다음인데 병원은 거의 없다. 네덜란드는 가정의 제도가 있고 가정 방문을 하기 때문에 가능한거 같다. 우리나라는 대부분이 병원에서 죽고 있는데 이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 네덜란드는 안락사법을 24년간 운용해온 나라이다. 그 나라의 안락사법 운용 실태를 아는 것도 우리의 미래를 위한 준비를 하는데 도움이 된다. 나는 우리나라도 곧 안락사법이 도입될 것으로 예상한다. 노인이 늘어나고, 말기암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늘어날 수밖에없어서 존엄한 죽음을 위해서는 안락사가 반드시 필요하다. 다만 남용이나 환자의 자기결정권 보장을 위해서는 적극적으로 제도로 만들어서 감시해야 한다. 네덜란드도 안락사 심의위원회와 검찰에 안락사를 보고하고, 이를 확인한 후에 면책하는 절차를 도입하고 있다. 사회의 변화를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입법하는 네덜란드처럼 우리도 고령화에 따른 사회적 변화를 잘 이해하고 입법해야 할 것이다. 2025. 12. 25. 걷는 변호사 조용주 블로그 글 | 2025.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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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선택할 자유”…92세에 직접 ‘존엄사’ 택한 남자 [월드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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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디그니타스 창립자 루트비히 미넬리, 생의 끝까지 ‘죽을 권리’ 옹호 “죽음은 패배가 아니다. 스스로 선택할 수 있다면 그것은 또 하나의 존엄이다” 스위스 ‘존엄사 단체’ 디그니타스를 창립한 루트비히 미넬리가 92세를 일기로 스스로 세상을 떠났다. 며칠 뒤면 93번째 생일을 맞을 예정이던 그는 자신이 세운 단체 시설에서 조력사망을 택했다. AFP통신은 30일(현지시간) “미넬리는 전날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개인의 자유의지와 자기결정권을 옹호했다”며 “그의 죽음 자체가 철학의 완성이었다”고 보도했다. 언론인에서 인권 변호사로…“마지막 인권은 죽음을 선택할 권리” 1932년 스위스 취리히에서 태어난 미넬리는 젊은 시절 언론인이었다. 1950년대 독일 시사주간지 슈피겔에서 기자로 일하며 사회문제를 다뤘고 이후 인권 문제에 관심을 갖고 법학을 공부해 변호사가 됐다. 그는 1998년 ‘존엄한 삶, 존엄한 죽음’을 슬로건으로 디그니타스를 설립했다. ‘죽음을 돕는 단체’라는 거센 비판 속에서도 그는 “죽음의 권리를 보장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인권”이라고 맞섰다. BBC는 “미넬리는 언론인에서 인권 변호사로 변신한 뒤, 인간이 마지막 순간에도 스스로 결정할 권리가 있다는 점을 사회에 각인시켰다”고 평가했다. 4000명이 ‘그의 길’을 따라…“삶의 존엄, 죽음의 존엄” 디그니타스는 설립 이후 전 세계 1만 명 이상의 회원을 두고 있으며 2024년까지 약 4,000명이 단체를 통해 생을 마감했다. 이 가운데는 영국·프랑스·독일 등 유럽 각국뿐 아니라 미국과 아시아 출신 회원들도 포함됐다. 피플지는 “미넬리는 자신이 세운 시설에서 스스로의 신념대로 생을 마감했다”며 “그의 결정은 일관된 철학의 연장선이자 ‘자기결정권의 실천’이었다”고 전했다. 그는 2010년 BBC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마지막 인권을 위해 싸워야 한다. 그 인권은 자신의 생의 끝을 스스로 결정할 권리이며, 고통 없이 맞이할 수 있는 가능성이다” 루트비히 미넬리 - 2010년 BBC 인터뷰 ‘죽을 권리’ 확산 속 논쟁은 여전 현재 스위스에서는 당사자가 약물을 직접 복용하는 조력사망이 합법이지만 타인이 투여하는 안락사는 금지됐다. 디그니타스는 이런 법적 틀 안에서 80여 개국 회원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했다. AFP통신은 “디그니타스 설립 이후 30년간 전 세계가 점차 조력사망을 제도권 안으로 들여왔다”고 분석했다. 캐나다·호주·뉴질랜드·스페인·오스트리아 등이 이미 법제화를 완료했고 프랑스도 올해 말기 환자 대상 법안을 통과시켰다. 반면 한국은 여전히 조력사망이 불법이다. 2018년 ‘연명의료결정법’으로 심폐소생술 등 연명치료 중단이 가능해졌지만, 스스로 약물을 복용해 생을 마감하는 행위는 자살방조죄로 처벌된다. “스위스에서 떠날래”…한국인도 택한 존엄한 죽음 2023년 8월 말기 암 환자였던 고(故) 조순복(79) 씨는 스위스 디그니타스에서 의사가 건넨 약물을 직접 마시고 생을 마감했다. 그는 디그니타스를 통해 사망한 여덟 번째 한국인 사례였다. 딸 남유하 씨는 어머니를 도와 신청서 접수부터 일정 조율, 현지 이동까지 모든 과정을 함께했다. “엄마의 죽음을 돕는다는 게 얼마나 괴로운 일인지 몰랐다. 하지만 그 선택이 엄마의 마지막 존엄이었다”고 남 씨는 말했다. 남 씨는 “우리나라에서도 합법이었다면 더 평온하게 모실 수 있었을 것”이라며 “이제는 ‘죽을 권리’도 논의돼야 할 때”라고 덧붙였다. “삶의 마지막까지 자기결정”…그가 남긴 질문 루트비히 미넬리는 세상을 떠나면서도 자신의 철학을 실천했다. 그가 세운 디그니타스는 지금도 매년 수백 명의 사람들에게 “두려움보다 선택의 자유를”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그의 삶은 단지 ‘죽음을 준비한 인물’이 아니라 삶의 끝에서도 인간의 자유를 확장하려 한 한 인권운동가의 기록으로 남았다. 윤태희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596851 | 2025.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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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엄사 법률 입법촉구 시민 걷기 대회(2025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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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존엄사협회(회장 최다혜)와 순례길학교(교장 조용주)가 주체가 되어 여러 단체와 함께 존엄사 입법촉구 걷기 대회를 진행하였다. 11월 1일은 세계 죽을 권리의 날이다. 이 날은 2008년 파리에서 세계죽을권리연맹에서 처음 지정한 날로 존엄사(조력존엄사) 입법과 환자의 자기결정권 보장을 촉구하는 국제적 기념일이다. 날씨가 흐리다는 일기예보가 무색하게 하늘에 구름 한 점 없는 맑고 화창한 날이다. 조금 일찍 도착하여 국회의사당 정원을 돌아보았다. 중앙 조각상 둘레에 심겨진 갖가지 색의 국화들이 진한 향기를 풍기고 있었다. 시간이 되어 약속 장소로 가보니 관계자들이 벌써 도착하여 명찰과 간식을 나누어 주고 있었다. 거리를 걸을 때 나누어 줄 전단지도 챙긴 후 국회 의사당이 보이는 문 앞에 서서 오늘의 행사를 시작했다. 걷기 코스는 국회 의사당에서 시작해 대한의사협회, 명동성당, 조계사 그리고 헌법재판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하고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회관 앞에서 마무리를 할 예정이다. 먼저 국회의사당 앞에서 순례길학교 조용주 교장이 '조력존엄사 입법 촉구를 위한 선언문'을 낭독하였다. 그리고 함께 '국회는 조력존엄사법을 신속히 제정하라'고 구호를 외쳤다. 뜨겁게 내리쬐는 태양을 향해 주먹손을 들어올리며 함께 마음을 모았다. 대오를 정리하고 다음 목적지인 대한의사협회 회관으로 가기 위해 전철을 타고 가다가 노들역에서 내렸다. 시원한 강바람이 부는 한강대교를 건너서 용산구에 위치한 대한의사협회 회관을 찾아갔다. 회관 앞에서 시위를 하지 못하게 막아서 인도에 대오를 만들었다. 병원에서 연명치료 받다가 죽음을 맞이하는 말기 암환자들을 목도하는 사회복지사의 사연을 들으며 존엄한 죽음의 필요성에 대해 여실히 느꼈다. 아파트 숲 사잇길을 걸으며 도시의 가을풍경을 눈에 담았다. 토요일 아침이라 동네 주민들이 여유롭게 거닐고 있었다. 이촌역에서 4호선을 타고 가다가 명동성당으로 가기 위해 명동역에서 내렸다. 여기서 준비한 전단지를 돌리며 조력존엄사법 입법의 필요성에 대해 시민들에게 알리는 시간도 가졌다. 명동성당 앞에서 다시 대오를 정비했다. 여기서는 말기 암환자였던 어머니를 스위스에 가서 떠나보내고 온 남유하 작가가 사연을 이야기하며 성모송을 암송하였다. 그의 상기된 목소리를 들으니 마음 한 켠에서 뭉클함이 밀려올려왔다. 명동성당에서 걸어서 조계사로 이동하였다. 조계사앞에서는 자애경을 함께 낭독하며 어떠한 생명체일지라도 모두 행복을 누려야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북촌으로 가는 길을 따라 헌법재판소앞까지 갔다. 여기서는 한국 존엄사협회 최다혜 회장이 조력존엄사법이 필요한 것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현명한 판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걷기 코스의 마지막 장소인 기독교총연합회 회관을 가기 위해 창경궁과 종묘 사잇길을 걸었다. 단풍이 들어 알록달록한 커다란 아름드리 나무들을 보며 잠시 앉아 쉬기도 하였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회관 앞에서 대오를 만들어 마지막으로 조력존엄사 입법 촉구를 위한 구호를 외쳤다. 두 단체 중심으로 약 30여명의 사람들이 함께 조력존엄사법이 속히 입법이 되기를 바라며 국회의사당에서 한국기독교총연합회까지 걸어다니며 존엄하게 죽기를 바라는 간절한 염원을 알렸다. 지금까지 살면서 솔직히 조력존엄사에 대해 그다지 큰 관심을 가지지 않았다. 누군가는 고통스러운 삶을 마감하기 위해 스위스에 죽으러 간다더라는 얘기도 그냥 흘려듣는 이야기였다. 그러다가 순례길학교 여름 방학 세미나 시간에 최다혜 회장이 발표한 강의를 들으면서 고통과 존엄한 죽음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말기 암환자로 극심한 고통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분들이 생각외로 많았고 그 일이 이젠 남의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조력존엄사에 대해 사람들에게 말을 하면 찬반의견이 다양하다. 반대하는 사람들은 나름의 이유를 대지만 들어보면 조력존엄사에 대해 자세히 알지 못하고 말하는 경우가 많다. 나도 처음 들었을 때에는 생명을 인간이 좌지우지 한다는 것에 대한 막연한 거부감이 들었었다. 그 이후 불교아카데미 세미나에 참석하여 존엄사 관련 세미나를 듣고 또 존엄사 관련 책을 읽으면서 조력존엄사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고 있다. 존엄하게 살다가 존엄하게 죽기를 바라는 것은 인간의 기본 욕구라고 생각한다. 극심한 고통 속에서 인간답지 살지 못하고 생명만 유지하는 것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출처 순례길학교 https://cafe.naver.com/walkofunification/920 | 2025.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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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빠 TV 유투브 출연] 인간다운 죽음을 찾아서 (아빠, 당신의 죽음을 허락합니다 북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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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OII1qeRHwvo | 2025.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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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아빠, 당신의 죽음을 허락합니다. 에릭카 프라이지히 지음 (스위스 라이프서클 대표) 박민경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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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라이프서클 대표이자 의사인 에릭카 프라이지히가 쓴 글이 번역 출간되었습니다. 출간 과정에서 한국존엄사협회가 감수를 했습니다. 감수의 글입니다. 감수의 글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마지막 권리를 말하다 이 책은 한 스위스 의사의 개인적인 고백에서 출발하지만, 곧 생애 말기 환자들이 겪고 있는 절박한 현실로 독자를 이끈다. 인간으로서 존엄을 지키며 삶의 마지막을 선택할 권리, 극심한 고통 속에서도 ‘자기결정’이라는 이름으로 삶을 마무리할 수 있는 가능성, 그리고 그 모든 과정을 지켜보는 의료인의 시선과 우리가 마주한 법적·윤리적 공백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이는 단지 죽음을 다룬 이야기가 아니라, 인간의 존엄성과 사회의 책임을 다시금 성찰하게 하는 기록이다. 조력사망은 어떤 이들에게는 여전히 낯설고 불편한 개념일 수 있다. 그러나 생애 말기 고통 속에서 살아가는 환자들에게는 구체적이고 절실한 현실이며, 때로는 마지막 남은 인간다운 선택일지 모른다. 누군가에게는 그 선택이야말로 고통의 시간을 스스로 마무리할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일 수 있다는 점을, 우리는 결코 외면해서는 안 된다. 생명이란 단지 ‘살아 있음’을 뜻하지 않는다. 말기 환자와 불치의 병을 앓고 있는 이들에게 삶이란, 남은 시간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 어떻게 나답게 마무리할 것인가의 문제이다. 그럼에도 우리 사회는 아직도 생명을 무조건적으로 연장하는 것만이 절대적인 가치인 양, 삶의 마지막에서 고통받는 이들의 목소리를 외면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되돌아보게 된다.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결정은 어떻게 삶을 마무리할 것인가에 대한 결정까지 포함한다. 이는 바로 헌법이 보장하는 자기결정권의 핵심이자, 인간 존엄의 본질과 직결된 문제다. 그동안 나는 토론회에서 “생애 말기 환자의 마지막 인권”을 이야기했고, “죽을 권리의 날” 행사에서는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죽음이야말로 인간 존엄의 실현임을 강조해왔다. 또한, 조력사망을 둘러싼 입법 공백과 형법상 자살방조죄의 문제를 지적하며, 헌법소원을 제기하기에 이르렀다. 이러한 활동은 생애 마지막 순간까지도 인간으로서 존엄하게 살아갈 권리, 그리고 그 권리를 실현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그러나 현실은 녹록지 않다. 우리나라의 환자들은 스위스와 같은 먼 나라로 떠나야만 조력사망이라는 선택지를 마주할 수 있다. 하지만 열 시간 넘는 비행조차 감당하기 어려운 중증 환자에게 그러한 선택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이러한 구조는 환자의 선택권을 차단하고 있는 것이며, 이는 단지 법적·제도적 결여가 아닌, 방치되고 있는 인권의 사각지대라 할 수 있다. 더 이상 환자들이 삶의 마지막을 위해 국경을 넘어야만 하는 상황이 되어서는 안 된다. 우리 사회도 생애 말기 환자들을 위한 더 많은 선택지를 제도화하고, 그 선택이 존중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할 책임이 있다. 이 책은 단지 몇개의 사례를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조력사망에 대한 논의를 단순한 찬반의 프레임에서 벗어나, 인간 존엄의 실현과 자기결정권의 확장이라는 관점에서 재조명하게 만든다. 한국 사회에서도 이제 ‘존엄한 죽음’을 가능하게 하기 위한 진지한 사회적 논의가 시작되어야 한다. 아직 우리가 가야 할 길은 멀지만, 이 책이 생애 말기 환자의 권리와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한 담론의 중요한 이정표가 되기를 바란다. 감수자로서, 그리고 존엄한 죽음을 염원하는 시민으로서, 이 책의 뜻을 깊이 지지하며 그 길에 함께하겠다. 2025년 7월 최다혜 한국존엄사협회 회장 | 2025.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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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아카데미 세미나 후기] 지난 9월 13일 불교아카데미에서 조력존엄사를 주제로 세미나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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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아카데미 세미나 후기 “조력존엄사에 대한 이상과 현실-불교인을 중심으로” 지난 9월 13일, 불교아카데미에서 “조력존엄사에 대한 이상과 현실-불교인을 중심으로” 라는 주제로 세미나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불교계에서 처음으로 조력존엄사를 정식으로 논의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 [불교 교리와 조력존엄사] 가톨릭계가 일관되게 조력존엄사에 반대해온 것과 달리, 불교계는 보다 다른 시각을 보여주었다. 세미나에서는 조력존엄사가 단순히 생을 끊는 것이 아니라, 말기 고통 속에 있는 중생을 해방시키고 편안히 보내주는 자비의 행위가 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이는 불교의 교리와 완전히 배치되지 않으며, 오히려 중생의 고통을 덜어주는 자비의 정신과 맞닿아 있다는 설명이었다. 불교의 가르침이 사회 변화에 더 유연하고 합리적으로 적용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발표 내용과 다양한 시각] 세미나에서는 현실적·법적 쟁점도 함께 다뤄졌다. 한국존엄사협회는 현장에서 환자와 가족이 마주하는 구체적 어려움과 제도적 필요성을 제시했고, 조용주 변호사는 법적 측면에서 조력존엄사가 환자의 선택지로 제도화될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불교아카데미 통계 조사에 따르면 불교인의 89%가 조력존엄사 제도화에 찬성하는 것으로 발표되었는데, 이는 불교계의 인식이 사회적 논의와 맞닿아 있음을 보여준다. [느낀 점과 기대] 이번 세미나는 조력존엄사 논의에 있어 불교계가 가지는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불교의 전통적 교리 속에서 자비와 해탈의 가르침은, 고통에 처한 이들의 마지막 길을 존엄하게 만들어줄 수 있는 중요한 근거가 된다. 불교의 유연한 태도가 한국 사회에 조력존엄사 제도가 성숙하게 정착하는 데 큰 힘이 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 | 2025.09.15 |
참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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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wany |
N 활동의 🎯중심🫂한국존엄사협회 회원분들에게 글이나 댓글 등 부탁해요. 🫡 전 전달자(가끔 공지 📣 🪧예정) 예시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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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톡 반응글 등✨5✨✨✨✨ 📷 초댓글 ⬇️ 🫂한국존엄사협회 회원분들에게 글이나 댓글 등을 써주시면 전달합니다. 제 활동의 🎯중심을 🫂한국존엄사협회인데 너무 조용해서요. 참고로 유투브는 본문이 우수하고요. 사진과 함께 글게시는 댓글이 좋아요. 제 역활은 전달자이어요. 그래서 여러 곳의 글이나 반응 등을 전달합니다. ※참고로 아래글 ▪️▪️▪️▪️▪️▪️▪️▪️▪️▪️▪️▪️▪️▪️▪️▪️▪️▪️▪️▪️▪️▪️▪️ 🪧 ⛓️ 제가 의료조력사(🥀안락사) 기사 등을 게시 ▪️전달하는 곳 링크 등 🪧안내 순서 회원수순 한국존엄사협회🫂 🍀☕네이버카페4~5곳 🍀🗣네이버톡3곳 🗨카톡방17곳~ ❌(예전 트위터) 📞텔레그램 🙉📚페이스북 남유하 작가님 🌃 인스타그램 🔳제 블로그 (기본 전달글 작성) 등 ▪️▪️▪️▪️▪️▪️▪️▪️▪️▪️▪️▪️▪️▪️▪️▪️▪️▪️▪️▪️▪️▪️▪️ 🗨 카톡방 글을 예시글로 합니다. 📷댓글에 초댓글 ☺: 안락왕 모래알(🫡 제 Id) 안락궁// 안락대왕// 모든 백성이 안락을 누릴 수 있는 태평성대를 이루리라는 염원이 담긴 연호 안락// 모래알 : 만백성의 안락화...// 🫡: 예시글로 사용할께요. 부담없이 접근하는 태도로 딱이어요. 거창하지 않고 손쉽게 대화해요. 그럼 아아디어도 떠올라요. 소통왕 👑왕관을 드려요. 초댓글 https://open.kakao.com/o/gnHqZK9h 😛: 영광이(이 분 반응 ⚡)는 죽을때까지 하 할거냐// 일관성있네/ 그냥 하하하해라/ 초댓글 https://open.kakao.com/o/gaKIjxOe 🤐: 협회분들 꼭 자연사하시길 바래요 초댓글 https://open.kakao.com/o/gwOCOQkd 🤭: 안락 초댓글 https://open.kakao.com/o/gGhrvqTf 😏: 스와니님을 예전부터 보아왔지만 이길여여사를 보면서 제가 느낀게.. 자기자신의 관리는 자신이 하는거라고봅니다./ 이길여여사 영상을 우연히 보면서 오늘 참 느끼는게 많은데..사람이 죽고싶은 이유 중 하나가 건강때문이죠. 건강이 안좋아서 고통스러워 죽고싶은건데.. 사실 건강하게 살아도 병걸려서 어쩔 수없이 억울한 분들도 계실테지만...아닌 분들이 대다수일겁니다. 스스로 건강관리를 안해서 나이먹으면서 몸이 아파지는거죠. ( 관련없는 글 생략) 안락사는 그래서.. 논란의 대상일 수 밖에 없습니다. 술마시고 담배 피고 그러니 노화오고 아프고 ..그리고 국가에 안락사 요구하면 웃긴거죠 초댓글 인간혐오증 https://open.kakao.com/o/go5dBtWd 🫡 전 제 블로그에 글을 전달할께요. 조회수나 반응이 좋아서요. | 2026.03.30 |
| swany |
N 🇯🇵"멋진 인생이었어"... 암으로 세상을 떠난 🌐🎶😒사카모토 류이치가 남긴 마지막 한마디 -고경석 기자님 한국일보 📰🗞/ 🥀안락사❓그가 🧱🦠항암 치료 🗳선택/🗨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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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인생이었어"... 암으로 세상을 떠난 🌐🎶😒사카모토 류이치가 남긴 마지막 한마디 -고경석 기자님 한국일보 📰🗞 ㅡ 🍀☕ 네이버 카페 댓글 초댓글 ⬇️ 🗨 카톡 반응/글✨2✨ +📷댓글에 초댓글 ↘️ 🫡 🥀안락사를 택할지, 🧱🦠항암 치료의 온갖 부작용을 참으며 몇 년의 삶을 더 기대할지 자문하던 그 결국 🧱🦠항암선택 '류이치 사카모토: 다이어리' 등 사카모토 다큐 3부작 개봉 https://naver.me/574s0Dmp 자세한 사진 등 링크 터치 ↪️ "멋진 인생이었어"... 암으로 세상을 떠난 사카모토 류이치가 남긴 마지막 한마디 “나는 앞으로 몇 번의 보름달을 볼 수 있을까.” 3년 전 세상을 떠난 일본 출신의 세계적인 음악가 사카모토 류이치가 평소 좋아했던 폴 볼스의 소설 ‘셸터링 스카이’의 한 대목이다. 2020년 스무 시간의 대수술이 naver.me "멋진 인생이었어"... 암으로 세상을 떠난 사카모토 류이치가 남긴 마지막 한마디 -고경석 기자님 '류이치 사카모토: 다이어리' 등 사카모토 다큐 3부작 개봉 📷생략 영화 '류이치 사카모토: 다이어리'에서 사카모토 류이치는 2019년 봄 피아노가 어떻게 자연으로 돌아가는지 관찰해 보겠다며 뉴욕 자택의 정원에 피아노를 갖다 놓는다. 사진 속 피아노는 2년여가 지난 뒤의 모습. 영화사 진진 제공 “나는 앞으로 몇 번의 보름달을 볼 수 있을까.” 3년 전 세상을 떠난 일본 출신의 세계적인 음악가 사카모토 류이치가 평소 좋아했던 폴 볼스의 소설 ‘셸터링 스카이’의 한 대목이다. 2020년 스무 시간의 대수술이 끝난 뒤에도 그는 이 문장을 중얼거렸다고 한다. 고인이 마지막으로 남긴 글인 문예지 ‘신초’ 연재 에세이와 이를 묶어 펴낸 책의 제목으로도 쓰인 이 문장은 소설을 영화로 옮긴 ‘마지막 사랑’에서도 들을 수 있다. 사카모토는 이 영화의 음악을 맡았다. “인간은 자신의 죽음을 예측하지 못하기에 인생을 마르지 않는 샘이라 여긴다”는 문장과 함께 시작하는 볼스의 글은 다큐멘터리 ‘류이치 사카모토: 다이어리’(내달 1일 개봉)의 서두를 장식한다. 사카모토의 마지막 3년여를 담으며 삶의 유한성을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작품이다. 영화는 2023년 3월 28일 마지막 숨을 거두기까지 죽음과 함께 살아가는 고인의 모습과 투병 중에도 쉼 없이 이어갔던 음악 활동을 차분하게 전한다. 사카모토가 남긴 일기와 인터뷰 기록, 가족이 보유하고 있던 사적인 영상을 중심으로 제작됐다. 📷1 댓글에 영화 '류이치 사카모토: 다이어리' 중 한 장면. 평소 한국을 좋아했던 고인은 말년에도 한글을 공부했던 것으로 보인다. 영화사 진진 제공 배우 겸 무용가 다나카 민이 읽어 내려가는 고인의 🔅📝일기는 2020년 12월 4기 암 선고를 받은 직후에 🌱시작한다. 🥀안락사를 택할지, 🧱🦠항암 치료의 온갖 부작용을 참으며 몇 년의 삶을 더 기대할지 자문하던 그는 “무엇을 보든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면 슬프다”면서 “내 인생은 끝났다”라고 절망한다. 그러면서도 과거를 후회하기보다 앞으로 어떻게 할지를 생각하자고 스스로를 다독인다. 🥀안락사를 택할지, 🧱🦠항암 치료의 온갖 부작용을 참으며 몇 년의 삶을 더 기대할지 자문하던 그는 “무엇을 보든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면 슬프다”면서 “내 인생은 끝났다”라고 절망한다. 그러면서도 과거를 후회하기보다 앞으로 어떻게 할지를 생각하자고 스스로를 다독인다. 📷2~3/생략 영화 '류이치 사카모토: 다이어리' 중 한 장면. 옐로 매직 오케스트라 동료들인 호소노 하루오미(왼쪽부터), 다카하시 유키히로와 만난 사카모토 류이치. 다카하시는 사카모토보다 두 달 전인 2023년 1월 세상을 떠났다. 영화사 진진 제공 말년의 사카모토는 비와 바람 등 자연의 소리를 채집하고 “소리 없는 음악”이라는 구름과 달을 음악으로 표현하려 애썼다. 체력이 떨어지면 음악을 들을 힘이 없어 빗소리를 몇 시간씩 들었다거나, 페트병 뚜껑을 못 열 정도로 근력이 약해졌다는 가슴 아픈 이야기 속에서도 사카모토는 마지막까지 죽음을 응시하며 새로운 음악을 만들어 나간다. 평생 반전 운동과 반핵 운동에 앞장 섰던 그는 투병 중에도 2011년 동일본 대지진 후 결성해 10년 이상 이끌었던 도호쿠 유스 오케스트라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보여 준다. 가족이나 주변인의 인터뷰는 많지 않다. 외숙부와 도쿄에서의 주치의, 그룹 옐로 매직 오케스트라(YMO)의 동료 호소노 하루오미, 고인과 인터뷰로 자주 만났던 스즈키 마사후미 등이 짧게 이야기하는 정도가 전부다. 영화감독 네오 소라, 가수 사카모토 미우 등 두 번의 결혼과 한 번의 사실혼, 입양으로 얻은 2남2녀는 이름도 없이 목소리만으로 한 번씩 등장해 담담하게 아버지를 회고한다. 📷4/생략 영화 '류이치 사카모토: 다이어리'. 영화사 진진 제공 사망 직전까지 음악에 대한 열정을 드러내는 고인의 모습은 감동적이다. 사카모토는 인공호흡기에 의지한 채 침대에 누워 도호쿠 유스 오케스트라 공연을 보며 지휘를 하다 끝내 눈물을 보인다. 타계 1시간 전에는 의식을 잃은 상태에서도 피아노를 연주하듯 깡마른 손가락을 움직인다. 차녀 사카모토 미우는 “(아버지가) 멋진 인생이었다고 말씀하셨던 게 기억 난다”면서 “멋진 인생이었으면 충분하다”고 말한다. 📷5/생략 영화 '류이치 사카모토: 도쿄 멜로디'. 영화사 진진 제공 ‘류이치 사카모토: 다이어리’에 이어 2편의 다큐멘터리가 잇따라 개봉한다. 내달 15일 국내에 처음 선보이는 ‘류이치 사카모토: 도쿄 멜로디’는 솔로 아티스트로, 그룹 YMO의 일원으로 그리고 영화음악가로 세계 음악계에 알려지기 시작하던 1984년 당시의 사카모토를 다시 볼 수 있는 작품. 1980년대 이후 일반에 거의 공개되지 않았으나 엘리자베스 레나드 감독의 지하실에서 오리지널 16㎜ 필름이 발견되며 4K 리마스터링을 거쳤다. 1984년 네 번째 솔로 앨범 ‘음악도감’ 제작 과정과 30대 사카모토의 패기 넘치는 모습을 비춘다. 두 번째 아내이자 유명 음악가인 야노 아키코와 피아노 앞에 나란히 앉아 연주하는 모습도 볼 수 있다. 내달 29일 7년 만에 재개봉하는 ‘류이치 사카모토: 코다’를 비롯한 세 편의 다큐멘터리는 사카모토의 젊은 시절부터 죽기 전까지 음악 세계를 한 번에 훑어볼 수 있게 해 준다. 세 작품에서 공통으로 들을 수 있는 곡은 고인의 대표작이기도 한 오시마 나기사 감독의 영화 ‘전장의 크리스마스’ 주제곡이다. 32세 사카모토의 솔로 연주와 동일본 대지진 당시 피난소로 쓰였던 이와테현의 한 중학교에서 열린 2012년 자선공연, 2020년 ‘플레잉 더 피아노 12122020’은 서로 다른 방식으로 사카모토 류이치라는 예술가의 초상이 어떻게 변해갔는지 들려준다. 고경석 기자 🗨 카톡 반응/글✨2✨ +📷댓글애 초댓글 🥲: 안락사와 항암 치료 중 항암을 선택하신건가요 🫡: 네. 🥲: 이유가 나와있나요? 🫡: 안 나오네요. 초댓글 https://open.kakao.com/o/gF7l3Scg 🍀☕ 네이버 카페 댓글 초댓글 안락사를 택할지, ᆢ 항암 치료의 온갖 부작용을 참으며 몇 년의 삶을 더 기대할지 ᆢ 이러듯ᆢ모든것은 자신의 선택에 따라 결정 되어야 합니다.ᆢ 한국인들의 사망 원인 1위가 암 입니다. .암으로 항암치료를 받거나 또는 수술을 하거나 ᆢ 그렇게 치료늘 받으면서 삶의 시간을 수년간 더 이어갈지 아니면.ᆢ 안락사 같은 것으로. 자신이 원하는 때의 고통없이 편안하게 자신의 삶을 내려놓을지. ᆢ그러한 것을 자신이 선택을 할 수 있는 세상이 되어이ㅏ 합니다ᆢ 그러한 죽음의 자기 결정권ᆢ 이러한 제도가 이제는 꼭 있어야 합니다 . 안락사 같은 제도가 불법이다 보니.ᆢ 암 이 걸리면 고통스러운 수년의 시간을 암 치료에 매달리고.ᆢ 호스피스 같은 것도 전체 암 환자의 한 20% 정도만 호스피스 시설을 이용할 뿐ᆢ 나머지는 호스피스시설에 대기자 명단에 올려놓곤ᆢ 돌아가신다곤 합니다. ᆢ 암 으로 인해서 삶이 끝나는 시간은 암세포가 신경에까지 침투하고 ᆢ 이러면 마약 진통제도 제대로 듣지 않는 끔찍한 고통에 시달리다가 돌아가십니다ᆢ 그런데도 한국인들의 사망 원인은 1위가 암 이니 암 환자의 마지막이 얼마나 고통스러울지 어느 정도 짐작이 되지 않습니까? 그런 치료를 ᆢ그런 고통을 감내 하면서 암 치료를 하겠다ᆢ 하고 원하는 분은 ᆢ 그렇게 할수 있는 선택을 할 수 있어야 되고ᆢ 난 이쯤에서. 좋은 모습으로 내 삶을 내려놓고 싶다 ᆢ하는 그러한 분들의 선택도.ᆢ 우리 사회와 국가가 ᆢ 이제는 존중해주어야 합니다. 우리의 삶 은 언젠가는 반드시 죽음을 만나게 됩니다ᆢ . 그렇게 삶이 끝나는 시간 수년간. 온갖 고통을 다 참으면 그렇게 살다가 죽어야. 그게 꼭 생명 존중이 되는 죽음은 아닐 것입니다. ᆢ 발전하는 현대 의학 덕분에 사람들의 평균 수명은 나날이 늘어났지만ᆢ 늘어난 그 수명을 모두가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살다가 돌아가시는 건 아닙니다 ᆢ . 이제는 자신의 죽음의 시간을 본인이 선택할 수 있는 그러한 세상이 되어야 합니다ᆢ .개인들의 그러한 선택에 현대 의학도 도움을 주어야 합니다.ᆢ 현대 의학의 도움을 받아 고통 없이 편안하게 자신의 삶을 내려 놓을수 있는 그러한ᆢ 죽음의 자기 결정권ᆢ안락사 제도ᆢ 한국에서도 하루 빨리 시작되어야 하는 좋은 죽음의 제도가 될 것입니다 ᆢ [안락사 69] 네이버 카페로 초대합니다. https://naver.me/GbyxzahA From 스와니 | 2026.03.30 |
| swany |
“가족과 ♟️♐법적 다툼까지”… 🇪🇦🏛스페인 법원, 성폭행 피해 20대 여성에 🥀♟️'안락사' 승인 -서희원 기자님 전자신문 📰🗞 /🗨 반응사진📷댓글에 초댓글 /🗨반응글 초댓글 / 🍀☕ 네이버 카페 댓글 초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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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법적 다툼까지”… 스페인 법원, 성폭행 피해 20대 여성에 '안락사' 승인 -서희원 기자님 전자신문 📰🗞 ㅡ 🍀☕ 네이버 카페 댓글 초댓글 ⬇️ 🗨 반응사진 초댓글/반응글 초댓글 ↘️ 초댓글 https://open.kakao.com/o/gaKIjxOe ✨댓글창이 없어 여기에 써요.✨ 🫡 댓글이 없어 보았더니 안락사를 자살로 취급-옥의 티(티보다 흠집) 제가 이 글 선정이윤 “가족과 법적 다툼까지”…표현 때문에요. 역시 내용이 알차요. 자살표현만 빼고요. 보통은 제가 단어를 바꾸는데 그대로 게시! 댓글창이 없어 여기에 써요. https://naver.me/GVV8U0EU “가족과 법적 다툼까지”… 스페인 법원, 성폭행 피해 20대 여성에 '안락사' 승인 성폭행 피해로 고통받은 스페인의 한 20대 여성이 가족과 법적 다툼을 벌인 끝에 안락사를 승인받고 생을 마감했다. 26일(현지시간) AP 통신에 따르면 스페인 여성 노엘리아 카스티요는 이날 바르셀로나에서 안락사 약물 naver.me 입력 26/3/28 오전 안락사를 두고 가족과 법적 공방을 벌인 🇪🇦스페인 여성 노엘리아 카스티요. 사진=안테나 3 인터내시오날 캡처 성폭행 피해로 고통받은 스페인의 한 20대 여성이 가족과 법적 다툼을 벌인 끝에 안락사를 승인받고 생을 마감했다. 26일(현지시간) AP 통신에 따르면 스페인 여성 노엘리아 카스티요는 이날 바르셀로나에서 안락사 약물을 투여 받고 25세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카스티요 가족의 법적 공방은 2년 전 스페인에서 전국적인 관심을 불러 일으킨 사건이다. 10대 시절부터 정신 질환으로 고통받은 카스티요는 성폭행 피해를 겪은 후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했다. 시도는 미수에 그쳤으나, 두 번째 자살 기도에서 부상을 입어 다리가 마비됐다. 🇪🇦스페인은 2021년부터 말기 환자와 견딜 수 없는 영구적 질환을 가진 사람들을 대상으로 의사 조력 자살과 안락사를 허용하고 있다. 이에 2024년 4월 카스티요는 의사·변호사·생명윤리 전문가로 구성된 카탈루냐 독립 기구에 안락사를 요청했다. 해당 기구는 카스티요가 심각하고 만성적인 정신 쇠약을 겪고 있으며, 심각한 불치병을 겪고 있다고 판단해 이를 승인했다. 그러나 가족의 반대에 부딪혀 최종 승인이 보류됐다. 카스티요의 아버지를 대변하는 폴로니아 카스테야노스 변호사는 “카스티요는 정신 질환으로 인해 스스로 생을 마감할 지를 결정할 수 없다”고 주장하며 안락사 시행에 제동을 걸었다. 그러나 카탈루냐 지방법원, 바르셀로나 법원, 스페인 대법원 모두 아버지의 항소를 기각했고, 지난 1월 카스티요는 안락사 권리를 인정받게 됐다. 카스티요는 최근 안테나 3 인터내시오날 인터뷰에서 “난 그저 평화롭게 떠나 고통을 멈추고 싶을 뿐”이라며 법적 공방과 관련해 “그들 중 누구도 나를 좋아하지 않는다. 하지만 아버지나 어머니의 행복이 딸의 의사보다 중요한가”라고 의문을 드러냈다. 안락사 승인 결정에 대해 안카스테야노스 변호사는 “법의 실패를 보여주는 증거다. 시급히 폐지돼야 한다”며 “우리는 '안락사법'이 매우 극단적인 경우, 즉 심각한 질병으로 거의 죽어가는 사람들을 위한 법이라고 알고 있지만, 이번 사례에서는 고작 25세의 어린 소녀의 생명을 앗아가는 데 사용됐다”고 비판했다. 한편, 영국 기반 인권 단체인 '존엄한 죽음(Dignity in Dying)'에 따르면, 스페인은 참을 수 없는 고통을 겪는 사람들이 조력 자살을 선택할 수 있도록 법을 제정한 유럽 9개국 중 하나다. 스페인에서는 관련 법이 제정된 이후 2024년까지 총 1123명이 약물로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SNS상담 마들랜(마음을 들어주는 랜선친구)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서희원 shw@etnews.com 🗨 반응사진 📷댓글에 초댓글 초댓글 인생망한 사람들의 모임 https://open.kakao.com/o/gaKIjxOe 🤣: 오 모래알님 여기도 계셧네요 안락사나 존엄관련 활동 계속 힘내시고있네요 저도 글쟁이인데 힘내야겠어요// 존엄사 안락사도 교회가 공격당하는거라 생각해서 공격하고 비난하고 욕하고 하는거겠죠...// https://open.kakao.com/o/gnHqZK9h 4차원 생각 (무규칙) 논의 공상 괴짜 심리 영양 뇌과학 프라이버시 sf 자기계발 친구 상상 독서 토론 ai 고민상담 글쓰기 애니 open.kakao.com 🍀☕ 네이버 카페 댓글 초댓글 누군가 안락사를 하려고 한다면 가족들의 생각이 결정에 영향을 받으면 안 됩니다ᆢ 가족들과 상의를 할수는 있겠지만ᆢ 지금 연명 치료 거부하는 것은 가족두 명이 의사에게 요청하여 그렇게 연명치로 거부가 시행될 수 는 있지만ᆢ 안락사나 의사 조력 존엄사 이것은. 가족들의 선택은 철저히 배제하고 반드시 당신 본인이 원하는 분만 원하는 때에 그렇게 할 수 있어야 합니다.ᆢ 그것은 자신의 목숨에 대한 단 한번의 선택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ᆢ 가족들이 원한다고 해서ᆢ 안락사를 해서도 안 되고 가족들이 말린다고 하여 안락사를 포기 해서도 안 됩니다ᆢ . 안락사ᆢ 이것은 가족들과 사전에 충분히 상의는 할수 있겠지만ᆢ최종 결정은 반드시 당신 본인이 원하는 분들 만 원하는 때에 그렇게. 고통없는 편안한 좋은 죽음으로 진행 되어야 합니다ᆢ 한국에서도 하루 빨리 이러한 좋은 죽음의 제도가 시작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ᆢ [안락사 69] 네이버 카페로 초대합니다. https://naver.me/GGGNAa9e From 스와니 | 2026.03.29 |
| swany |
▶️1: 29 🇪🇦스페인 사법기관, 성폭행 피해자 🥀안락사 인정 논란 [현장영상] -채널A 📺조회수 113만회 · 1일 전 #스페인 #안락사 #안락사논란 / 🗨 카톡 반응✨3✨✨ 초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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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9 🇪🇦스페인 사법기관, 성폭행 피해자 🥀안락사 인정 논란 [현장영상] -채널A 📺조회수 113만회 · 1일 전 #스페인 #안락사 #안락사논란 ㅡ 🗨 카톡 반응✨3✨✨ 초댓글 ⬇️ ▪️🗨 카톡방 세 곳에서 제보한 영상 ▶️ 채널A ▪️🔎 유사 사례 안락사법 제정님🧭🫅🏻페북,블로그 글에서 https://youtu.be/gAEyKyZ0EfM?si=nB_XyFlDgmst0FIQ 📷1댓글에 이하 같아요 스크립트없는 대신 📷2 🫡: 다른 자료에서요. (스페인이 안락사 허용국가라서 이유를 찾아보니) 그녀의 아버지가 종교단체의 지원을 받아 절차 중단을 요구하면서 사건은 법정 다툼으로 이어졌다. 카탈루냐 법원과 스페인 대법원, 헌법재판소에 이어 유럽인권재판소까지 사건이 올라갔지만, 모든 사법기관은 당사자의 자기 결정권을 최종적으로 인정했다. ㅡ 영상에선 0: 44~ 나와요. 🗨1,2 영상제공자 🤨: 성폭행 피해자였는데도 안락사판정이났네요 📷3/생략 https://open.kakao.com/o/gRbF0Qzh 부활 디그니타스2 해외 안락사 제도에 관심있으신 분 스위스🇨🇭 안락사 제도를 알고 싶으신 분 등 open.kakao.com 여기도 가입 발언이 똑 같아요. https://open.kakao.com/o/gF7l3Scg 안락사 희망 위원회 #안락사 #존엄사 #적극적안락사 #해방 안락사가 구원 open.kakao.com 🗨 카톡 방원분 제공 😊👓: 이영상에 대한 방패님(제 Id)의 의견을 듣고싶어요// 아니요 저는 방패님의 의견이 궁금해요// 에잉 바쁘신데 자꾸 괴롭히는거같아 쩔수없네영 담에 얘기해줘용~~// 🫡: 하시고 싶은 말도 추가할테니 전 전달자라서요. 주인공은 자료를 가져 오신 분! 초댓글 https://open.kakao.com/o/gwOCOQkd 고아원 #참피#실장석#운치굴#참피갤러리#디시인사이드#애니#씹덕#만화#주식#투자#비트코인#뉴턴#쥬디레이크#카연갤#안락사#기본프로필강퇴#비번방장에게갠톡 open.kakao.com 📷4 게시3 제가 지방에 있어 답변이 늦었어요 ㅡ 🔎 유사 사례 https://m.blog.naver.com/swany080/224232095483 🙉📚 페북 안락사법 제정님!🧭🫅🏻🗣: 🇧🇪벨기에 22년 어떤 이웃이 죽음 외에는 극심한 신체적, 정신적 고통에서 벗어날 방법이 없는 경우, 무통임종..인간의 도리 🪧 아직 블로그엔 글재게시 없어요. 아마 🇪🇦스페인 사건과 혼동방지 차원일 듯! 🔎24/9/22게시글... m.blog.naver.com 해외 안락사 🙉📚 페북 안락사법 제정님!🧭🫅🏻🗣: 🇧🇪벨기에 22년 어떤 이웃이 죽음 외에는 극심한 신체적, 정신적 고통에서 벗어날 방법이 없는 경우, 무통임종..인간의 도리 -원본- 어떤 이웃이 죽음 외에는 극심한 신체적, 정신적 고통에서 벗어날 방법이 없는 경우, 무통임종시술을 통해 평안하게 고통없이 깊은 잠에 들듯이 안락사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 인간으로서의 도리입니다. ㅡ 🪧 아직 블로그엔 글재게시 없어요. 아마 🇪🇦스페인 사건과 혼동방지 차원일 듯! 🔎24/9/22게시글 ↓ https://m.blog.naver.com/weglitter/223591902404 벨기에의 23세 여성, 샨티 드 코트(Shanti de corte)는 가족에게 둘러쌓여 안락사 시술을 받음으로써 모든 고통으로부터 벗어났습니다. 대한민국 안락사법의 제정을 청원합니다! m.blog.naver.com 링크해 보니 📷5 게시4 사진 한장 ㅡ 🗨 카톡 📷5 댓글애 초댓글 인생망한 사람들의 모임 https://open.kakao.com/o/gaKIjxOe 🗨 카톡 아고라 🤣: 무지성 종교쟁이는 문제긴해 초댓글 https://open.kakao.com/o/gGOVagjg 😆: 안락 초댓글 https://open.kakao.com/o/gGhrvqTf ◾🫡 | 2026.03.28 |
| swany |
🇪🇦스페인 집단 성폭행 당하고 하반신 마비…“안락사 원한다”던 20대女 결국 -김민지 기자님 서울신문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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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집단 성폭행 당하고 하반신 마비…“안락사 원한다”던 20대女 결국 -김민지 기자님 서울신문 📰🗞 ㅡ 집단 성폭행으로 인한 고통으로 극단적 시도를 해 하반신 마비 장애를 갖게 된 20대 스페인 여성이 오랜 법정 공방 끝에 안락사로 사망했다. https://m.seoul.co.kr/news/international/2026/03/27/20260327500041 집단 성폭행 당하고 하반신 마비…“안락사 원한다”던 20대女 결국 집단 성폭행으로 인한 고통으로 극단적 시도를 해 하반신 마비 장애를 갖게 된 20대 스페인 여성이 오랜 법정 공방 끝에 안락사로 사망했다. 사연의 주인공은 스페인 바르셀로나 출신의 25세 여성 노엘리아 카스티요 라모스다. 아르헨티나 매체 라나시온, 페르필, TN 방송 등에 따르면 노엘리아는 이날 바르셀로나 소재 병원에서 의료진의 조력을 받아 안락사했다. 노엘리아는 2022년 3명의 남성에게 집단 성폭행을 당했다. 같은 해 10월 건물 5층에서 m.seoul.co.kr 국제 집단 성폭행 당하고 하반신 마비…“안락사 원한다”던 20대女 결국 ㅡ 김민지 기자 26/3/27 오전 입력 집단 성폭행으로 인한 고통으로 극단적 시도를 해 하반신 마비 장애를 갖게 된 20대 스페인 여성이 오랜 법정 공방 끝에 안락사로 사망했다. 사연의 주인공은 스페인 바르셀로나 출신의 25세 여성 노엘리아 카스티요 라모스다. 아르헨티나 매체 라나시온, 페르필, TN 방송 등에 따르면 노엘리아는 이날 바르셀로나 소재 병원에서 의료진의 조력을 받아 안락사했다. 노엘리아는 2022년 3명의 남성에게 집단 성폭행을 당했다. 같은 해 10월 건물 5층에서 투신했고, 목숨은 건졌지만 척수 손상으로 하반신 마비 장애를 갖게 됐다. 이후 그녀는 만성 신경통과 요실금 등 극심한 신체적 고통을 겪었다. 정신적 고통 또한 심각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노엘리아는 정신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기도 했으나 호전되지 않았고 수차례 극단적 시도를 이어갔다. 결국 노엘리아는 2024년 안락사를 공식 신청했고, 카탈루냐 평가위원회는 “회복 불가능한 상태이자 지속적이고 견딜 수 없는 고통”에 해당한다고 판단해 이를 승인했다. 그러나 👩🏻🦰🧑🏻🦳그녀의 아버지가 ✝️💒종교단체의 지원을 받아 절차 중단을 요구하면서 사건은 법정 다툼으로 이어졌다. 카탈루냐 법원과 스페인 대법원, 헌법재판소에 이어 유럽인권재판소까지 사건이 올라갔지만, 모든 사법기관은 당사자의 자기결정권을 인정했다. 노엘리아는 생전 인터뷰에서 “더 이상 고통받고 싶지 않고 평화롭게 떠나고 싶다”며 “가족의 행복이 내 삶보다 우선될 수는 없다”고 밝힌 바 있다. 노엘리아는 성폭행 피해 외에도 어린 시절부터 불우하고 힘든 환경에서 성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신 건강 문제로 어려서부터 상당 기간을 보호시설에서 보내기도 했다. 이번 사건은 안락사 허용 범위를 둘러싼 법적·윤리적 논쟁을 다시 불러일으켰다. 노엘리아는 말기 환자가 아닌 상태에서 20대에 안락사를 승인받았으며, 신체적 고통뿐 아니라 정신적 고통도 중요한 사유로 인정됐다는 점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이번 사건을 비판적으로 보는 이들은 정신적 고통을 근거로 한 안락사 허용은 위험한 선례가 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치료 가능성을 충분히 검토하지 않고 돌이킬 수 없는 결정을 허용하는 것은 문제라는 지적이다. 반면 옹호하는 쪽은 복수의 의료진과 전문가 평가를 통해 환자의 의사결정 능력과 자발성이 확인된 만큼, 개인의 자기결정권을 존중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전문가들은 이번 사례가 유럽뿐 아니라 중남미를 포함한 국제 사회 전반에서 ‘존엄사’와 ‘죽을 권리’를 둘러싼 논쟁을 더욱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김민지 기자 https://naver.me/x52KpmoB 성폭력 피해 20대, 법정 다툼 끝 안락사…‘정신적 고통’ 사유 인정 가능 논란 -정지연 기자님 문화일보 📰🗞 성폭력 피해 20대, 법정 다툼 끝 안락사…‘정신적 고통’ 사유 인정 가능 논란 게티이미지뱅크 집단 성폭력 피해와 극단적 시도로 인한 하반신 마비를 겪은 스페인 20대 여성이 장기간 법정 공방 끝에 안락사로 사망하면서, 이를 집중 보도한 아르헨티나 언론을 중심으로 논쟁이 확산하고 있다. 말기 환 naver.me 📷댓글에 연관 타신문 기사 | 2026.03.28 |
| swany |
🇪🇦🥀스페인 여성 안락사로 사망- 댓글로 응원해 주세요. -조력사님 🔱 (헌법소원 이명식씨ㅣ) | 호응(댓글)을 보여주어야 안락사가 탄력을 받을 수.. / 🍀☕ 네이버 카페 댓글 초댓글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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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여성 안락사로 사망- 댓글로 응원해 주세요. -조력사님 🔱 (헌법소원 이명식씨ㅣ) | 호응(댓글)을 보여주어야 안락사가 탄력을 받을 수.. ㅡ 🍀☕ 네이버 카페 댓글 초댓글 ⬇️ 🔱 서울 신문 같이 안락사에 대한 기사 에 따르는 🎯호응(댓글)을 보여 줍시다. 네이버 로그인 권장✨요약✨ ↘️ 📰🗞기사 댓글 중 하나 ↘️ https://m.seoul.co.kr/news/international/2026/03/27/20260327500041 집단 성폭행 당하고 하반신 마비…“안락사 원한다”던 20대女 결국 집단 성폭행으로 인한 고통으로 극단적 시도를 해 하반신 마비 장애를 갖게 된 20대 스페인 여성이 오랜 법정 공방 끝에 안락사로 사망했다. 사연의 주인공은 스페인 바르셀로나 출신의 25세 여성 노엘리아 카스티요 라모스다. 아르헨티나 매체 라나시온, 페르필, TN 방송 등에 따르면 노엘리아는 이날 바르셀로나 소재 병원에서 의료진의 조력을 받아 안락사했다. 노엘리아는 2022년 3명의 남성에게 집단 성폭행을 당했다. 같은 해 10월 건물 5층에서 m.seoul.co.kr 🍀☕ 네이버 카페 댓글 +📷 초댓글 회복 불가능한 상태이자 지속적이고 견질 수 없는 고통을 이겨낼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현존하는 지구 상에는 없다. "가족의 행복이 내 삶보다 우선이 될 수는 없다" 고 할만큼 너무 고통스럽다는 이야기이다. 맞는 말이다. 얼마나 고통스러우면 그런 말을 하겠는가. "더 이상 고통 받고 싶지 않고 평화롭게 떠나고 싶다" 그래, 더 이상 고통 받지 말아야지. 끝나지 않는 육체적, 정신적 고통은 하루라고 빨리 안락사로 가야 하는 것이 맞는 것이다. 그런 고통을 해결해 줄 수도 있는 방법은 안락사 말고는 없다. 그럼에도 비판적 시각으로 보는 사람들은 정신적 고통을 근거로 한 안락사 허용은 위험한 선례가 될 수 있다며 치료 가능성을 충분히 검토하지 않고 돌이킬 수 없는 결정을 허용하는 것은 문제라고 하고 있다. 꼭 우리나라의 반대들과 같은 맥락이다. 치료 가능성이 없음에도 치료 가능성을 충분히 검토해야 한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돌봄이 우선이라는 말을 한다. 돌봄이 치유할 수 없는 지속적인 통증을 완화 시킬 수 없음에도 호스피스 병동 등 그 외 돌봄 시설이 우선이라고 한다. 무슨 의도일까? 마치 돈을 더 벌려고 하는 그런 인상을 받게 한다. 노엘리아가 호스피스나 돌봄으로 치유가 가능할까? 택도 없는 소리이다. 그리고 빈곤층이 떠밀려 안락사를 선택할 것이라는 황당한 이야기의 근거는 도대체 무엇인가? 반대를 하려니 엉뚱한 말을 만들어 내고 있는 것이다. 안락사나 조력사를 시행하는 나라들이 빈곤에 밀린 사람을 사망에 이르게 한 것이 있었든가? 우리나라에서는 안락사법이 시행되는 것은 어렵다. 그러나 헌법소원이 있으니 그것만이 유일한 희망이다. 반드시 헌법에 위배된다는 결정이 나와야 하는 이유이다. [안락사 69] 네이버 카페로 초대합니다. https://naver.me/GHLmTjLn From 스와니 🍀☕ 네이버 카페 댓글에서 초댓글 📰🗞서울 신문 기사에 댓글을 달으셔야 합니다. 우리가 이런 카페에서만 안락사를 이야기 한다고 해본들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서울 신문 같이 안락사에 대한 기사를 작성하면 그에 따르는 호응을 보여주어야 안락사가 탄력을 받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서울 신문 기사에 댓글을 달아 놓아서 지지자들이 많다는 것을 알려야 합니다. 안내 댓글 네이버 로그인으로 📷1~2 글순서를 안내 위주로 합니다. 🍀☕ 네이버 카페 댓글 초댓글 과거와는 달리ᆢ지금은 분명ᆢ 안락사 ᆢ찬성하는분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는데ᆢ왜 국가는 계속 모른척 하는지ᆢ 안락사 극렬하게 반대하는 종교단체ᆢ의료단체 들ᆢ 그 날선 반대 목소리에 골치아픈 문제에 나서기 싫다는 것인지ᆢ아님ᆢ 그냥 안락사 대신 자살로 삶을 끝내어랴곤 하는것인지 ᆢ 이렇게 한국의 자살율 은 올해도 세계 1등을 할것 같네요 ᆢ원하는자ᆢ누구이든ᆢ안락사를 할수있는 그러한 세상ᆢ언제냣 올지ᆢ [안락사 69] 네이버 카페로 초대합니다. https://naver.me/x52KnJk0 From 스와니 | 2026.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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