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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이 심한 삶은 더이상 삶이 아니라 고문이라 생각합니다

작성자
호영 김
작성일
2024-01-01 10:09
조회
155
법안 꼭 통과되어서 불치병으로 고통받는 분들이 존엄하게 삶을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지면 좋겠습니다.
전체 1

  • 2024-01-02 14:26

    손가락 하 나 움직이지 못해 자살조차 할 수 없어요.
    세상에 이런 고문(고통)은 없을 거예요.
    조력 존엄사법 빠른 시일 내에 입법되길


한국존엄사협회 정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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