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여 게시판
참여 게시판
자유글 중에서 선정된 글은 협회 홈페이지 메인 화면에 소개가 되고,
죽을권리세계연맹 홈페이지 에세이에 영문으로 게재됩니다
사이트 오픈을 축하드립니다.
작성자
경태 김
작성일
2023-09-08 12:28
조회
168
여기서 많은 정보를 공유할 수 있겠군요.~감사합니다.
자유글 중에서 선정된 글은 협회 홈페이지 메인 화면에 소개가 되고,
죽을권리세계연맹 홈페이지 에세이에 영문으로 게재됩니다
제1조 (명칭)
제2조 (목적) 본 단체는 존엄사 및 이와 관련한 기본권에 대한 올바른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함을 도모하고, 넓게는 시민의 인권의 확립과 존중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제3조 (사업) 본 단체는 제2조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다음 각 호의 사업을 수행한다.
제4조 (소재지) 본 단체의 소재지는 서울특별시 또는 경기도내에 둔다.
제5조 (회원의 자격) 단체의 회원은 평생회원, 정회원, 일반회원으로 구분한다.
제6조 (회원의 권리와 의무) 회원은 단체의 정관, 규정 및 각종 회의의 의결사항을 준수하여야 한다.
제7조 (회원의 탈퇴 및 제명)
제8조 (임원의 구성) 본 단체는 다음의 임원을 둔다.
제9조 (임원의 선임)
제10조 (임원의 해임) 협회장이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행위를 한 때에는 이사회의 의결로 해임할 수 있다.
제11조 (임원의 임기)
제12조 (임원의 직무)
제13조 (고문) 본 단체에 자문을 위해서 고문을 둘 수 있다.
제14조 (임원회의 구성)
제15조 (임원회의 소집)
제16조 (임원회의 의결사항) 임원회는 다음의 사항을 심의·의결한다.
제17조 (임원회의 의결정족수) 임원회는 재적임원 과반수의 출석으로 개의하고 출석임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한다.
제18조 (서면결의 금지) 임원회의 의결은 서면결의에 의할 수 없다. 다만, 임원회에 부의할 사항 중 경미하거나 또는 긴급을 요하는 사항에 한하여 서면의결 할 수 있다. 이 경우 협회장은 그 결과를 차기 임원회에서 보고하여야한다.
제19조 (총회)
제20조 (총회의 의결정족수)
제21조 (총회의 의결사항) 총회는 다음 사항을 심의, 의결한다.
제22조 (회의록) 임원회 및 총회의 의사 진행 경과와 결과는 회의록으로 작성해야 하며 협회장과 참여 임원이 기명 날인한다.
제23조(사무처)
제24조(사무처의 운영) 사무처의 조직 및 운영에 필요한 사항은 임원회의 의결을 거쳐 별도로 정한다.
제25조(조직과 운영기구) 단체의 사업 수행을 위해 사무처 이외의 다른 조직과 운영기구를 둘 수 있으며 임원회 의결을 거쳐 별도로 정한다.
제26조 (재산의 구분) 이 단체의 재산은 기본재산과 보통재산으로 구분한다.
제27조 (재산의 관리)
제28조 (재원) 단체의 유지 및 운영에 필요한 경비의 재원은 회비, 각종 기부금, 기본재산으로부터 발생되는 과실,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의 보조금, 수익사업에 의한 수익금 및 기타로 한다.
제29조 (회계연도) 단체의 회계연도는 각 연 1월 1일부터 12월 31일로 한다.
제30조 (예산편성 및 결산)
제31조 (결산보고서 공개) 단체의 총회에서 결산내용 심의 후 매년 3월 31일까지 단체 및 국세청의 홈페이지 또는 관보를 통하여 연간 기부금 모금액 및 사용실적을 공시한다.
제32조 (수익사업)
제33조 (수익의 처분 및 관리) 수익사업에서 얻어지는 순수익은 단체목적 사업에 충당 하거나 임원회의 의결에 따라 특정한 기금으로 적립해야 하며 그 외의 다른 용도로 절대 사용할 수 없다.
제34조(정보 공개)
제35조(개인 정보 보호)
제36조 (정관변경) 이 단체의 정관을 변경하고자 할 때에는 총회에서 재적회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으로 의결하여 주무관청의 허락을 받아야 한다.
제37조 (해산 및 합병) 이 단체를 해산하거나 합병하고자 할 때에는 총회에서 재적회원 4분의 3 이상의 찬성으로 의결하고 주무관청에 신고하여야 한다.
제38조 (잔여재산의 귀속) 이 단체를 해산하는 경우 잔여재산은 다른 비영리단체 또는 공익적 기금에 기부한다.
제39조 (운영규정) 이 정관 규정 이외에 이 단체의 운영에 필요한 사항은 임원회 의결로 별도의 규정을 두어 정한다.
제40조 (준용규정) 이 정관에 규정되지 아니한 사항은 민법과 안전행정부 및 그 소속청 소관 비영리단체의 설립과 운영에 관한 규칙을 준용한다.
1. (시행일) 이 정관은 단체의 설립날인 2022년 2월 6일부터 시행한다.
2. 위 비영리단체 한국존엄사협회를 설립하기 위하여 이 정관을 작성하고 설립시 발기인 전원이 이에 기명날인 한다.
3. 설립시 임원
본 단체의 설립시 협회장, 명예회장, 이사 및 감사는 다음의 자로한다.
2022년 2 월 6 일
한국존엄사협회는 개인정보보호법,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등에 따라 이용자의 개인정보 보호 및 권익을 보호하고 개인정보와 관련한 이용자의 고충을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은 처리방침을 두고 있습니다.
한국존엄사협회는 수집한 개인정보를 다음의 목적 이외의 용도로는 사용하지 않으며 이용 목적이 변경될 시에는 이를 사전에 고지할 예정입니다.
한국존엄사협회는 회원가입, 후원금 결제, 뉴스레터 발송, 활동소식 안내 등 각종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초 신청 시 아래와 같은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이용자 및 만 14세 미만 아동의 법정 대리인은 개인정보주체로서 다음과 같은 권리를 행사할 수 있습니다.
이용자 및 만 14세 미만 아동의 법정대리인은 개인정보취급방침에 대한 동의를 거부할 수 있으며, 동의 거부시 회원가입 등 이용에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용자의 개인정보는 회원탈퇴 등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되었거나 본인이 요청 한 경우 지체없이 파기됩니다. 단 아래의 정보는 해당 보존이유로 명시한 기간 동안 보존됩니다.
이용자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 목적이 달성된 경우에는 지체없이 해당 개인정보를 파기합니다. 파기의 절차 및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한국존엄사협회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1.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 목적”에서 명시한 범위내에서 사용하며, 이용자의 사전 동의 없이 제3자에게 제공하지 않습니다. 다만, 아래의 경우에는 예외로 합니다.
위탁계약 시 개인정보보호 관련 법규의 준수, 개인정보에 관한 제3자 제공 금지 및 책임부담 등을 명확히 규정하고, 당해 계약내용을 서면 및 전자 보관하고 있습니다. 업체 변경시 공지사항 및 개인정보보호처리방침을 통해 고지하겠습니다.
한국존엄사협회는 정보주체의 개인정보를 제1조(개인정보의 처리 목적)에서 명시한 범위 내에서만 처리하며, 정보주체의 동의, 법률의 특별한 규정 등 개인정보 보호법 제17조 및 제18조에 해당하는 경우에만 개인정보를 제3자에게 제공합니다. 한국존엄사협회는 다음과 같이 개인정보를 제3자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국존엄사협회는 개인정보를 취급함에 있어 개인정보가 분실, 도난, 누출, 변조 또는 훼손되지 않도록 안전성 확보를 위하여 다음과 같은 기술적/관리적 대책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한국존엄사협회는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개인정보와 관련한 불만을 처리하기 위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보호책임자를 지정하고 있습니다.(개인정보보호법 제31조제1항에 따른 개인정보보호책임자)
이 개인정보처리방침은 2023년 8월 1일부터 적용됩니다.
협회소개
공지사항
Home
참여 게시판
뉴스
김경태씨는 유투브를 보니 상태가 엄청 심한 것 같네요. 힘 내시라는 말도 하기가 그렇네요. 존엄사를 희망하는 사람들은 한 곳으로 모여져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야 존엄사라는 것이 하루빨리 대한민국에 정착을 할 수가 있으닌까요.
저도 엄청 힘듭니다. 헌법소원을 하긴 하였지만 당장 견디기가 힘들다보니 스위스에 서류절차라도 빨리 밟아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김경태씨도 더 많은 생각을 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더군다나 나 같은 경우야 살만큼 살았다고 할 수 있지만 김경태씨는 아직 한참인데 말입니다.
뭐라 할 말은 없습니다. 저도 더 이상 버티지 못할 정도의 상태가 되면 통증에 저절로 눈물이 나옵니다. 슬퍼서가 아니라 아픔이 저절로 눈물을 만들어 내지요.
많은 힘들어 하는 사람들을 위해 빨리 대한민국에 존엄사가 시행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많이 노력해야 하겠지요.
환자분들이 하루하루 고통이실 텐데요. 일반인이나 대중들에게 호소력있게 다가 가서 한국에도 존엄사가 시행되는데 발판이 되리라 생각되어요. 무심한 대중이나 정부나 의료계, 종교계 모두 아픈 분들에게 귀를 열고 도움되는 방향으로 진행되도록 마음을 모우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많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