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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와 함께 하는 조력존엄사법의 든든한 지지자들!

작성자
이상혁
작성일
2024-09-27 08:08
조회
90
https://naver.me/GTnsGUoq
전체 1

  • 2024-09-27 09:59

    윤영호 교수는 호스피스 의료 확대는 조력 존엄사의 대안이 아니라 당연히 병행돼야 하는 제도라고 꼬집었다. 그는 "저를 포함한 많은 사람이 호스피스 제도화를 위해 법안을 만드는 데 참여하는 등 노력해왔지만 수십년 동안 정체된 상태다. 결국 말기 암 환자의 25%, 전체 국민의 5~6%만이 호스피스를 이용할 수 있는 실정이 현실"이라며 "조력 존엄사가 허용된 나라의 사례를 보면 조력 존엄사를 받는 분들의 70% 이상이 호스피스를 이용한 경험이 있다. 호스피스 의료 확대가 대안으로서가 아니라 조력 존엄사와 병행돼야 하는 이유"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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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협 등도 자신의 욕심을. 버리긴 힘들것 같아 국민들이 좀더 현명해 지길 기다리긴 답답하고 언론사 등이 여론을 끌고 갔으면 좋겠네요.


한국존엄사협회 정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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