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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오늘] 조력 안락사 존엄사 반대의견에 대한 반론(즉 찬성) -신공이산님
작성자
swany
작성일
2025-09-18 07:24
조회
825
https://m.blog.naver.com/comlinker12/223556536182
...
언급된 부작용에 대한 반론을 제기해 보면
첫째, 일부 취약한 환자들이 경제적 이유나 가족의 압력 때문에 자발적이지 않은 선택을 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었습니다.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말기 환자+극심한 고통의 상태에서 환자들은 안락사를 거의 선택한다고 판단됩니다. 유튜브 댓글만 봐도 전부 찬성 일색입니다 (하단 영상 댓글 참조). 그리고 이런 부분을 여론조사를 한번 해보아서 반영해도 될듯 싶네요. 물론 조금의 부작용은 100프로 막을 수는 없습니다. 그런 조금의 부작용을 생각하면 아무 정책도 시행을 하면 안되죠. 조금의 부작용도 없는 정책은 세상에 없습니다. 부작용의 가능성을 여론조사를 통해서 가늠해 볼 수도 있겠죠. 그리고 말기 환자는 안락사를 안 해도 거의 얼마 못 가서 거의 사망합니다. 안락사를 하지 않으면 이 땅에서 영생을 누리는 게 아닙니다. 그리고 멀쩡한 사람 안락사하는 게 아니라 말기 환자+극심한 고통 조건하에서 시행하는 겁니다. 당연히 의료진의 고통에 대한 의학적 승인도 있어야 하고요..
여기 가서 댓글 확인 좀 해보세요..
터치 유튜브 연결 댓글 3.7천
둘째, 의료진의 도덕적 갈등과 정신적 부담이 증가했으며, 이는 직업 만족도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도덕적 갈등이란 안락사가 합법화 되기전에 판단일 뿐입니다. 가령 동성동본 금혼도 그 제도가 폐지되기 전이나 폐지된 후 얼마 되지 않았을 경우 도덕적 갈등이 있었을 겁니다. 그것은 사람들의 마음속에는 기존 도덕 관념에 대한 자장이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동성동본 결혼한다고 도덕적 갈등을 느끼는 사람이 없죠... 안락사 합법화는 도덕의 변경을 의미하고 그런 도덕적 갈등은 시간이 지나면 희미해질 겁니다. 도덕 감정은 순식간에 변하는 게 아니죠. 그리고 시간이 좀 지나면 조력하는 의료진들은 고통 안 받고 편안하게 죽음을 맞이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자부심을 가질 겁니다. 그리고 조력자살을 도와주는 의료진은 도덕적 갈등이 없는 의사들로 자발적으로 참여케 하면 됩니다.
제가 의사라면 아주 큰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조력을 해줄 것 같네요..
셋째, 삶의 존엄성과 가치에 대한 사회적 인식 변화로 인해 생명 경시 풍조가 확산될 위험이 있다는 비판도 나왔습니다.
추상적인 생명경시나 생명존중이 구체적으로 무엇을 의미하는 지는 사회적 해석의 문제입니다 .오히려 말기 환자가 극심한 고통 속에서 신음하는 것을 존엄하고 고통을 덜어주는 것이 진정 생명에 대한 배려가 아닐까요? 극심한 고통 속에서 생명을 겨우 이어가게 하는 것이 생명존중인지 아니면 고통을 덜어주고 편안한 죽음을 맞이하게 하는 것에 생명존중인지 개인의 선택에 맞기자는 것이 조력자살입니다. 시민들의 보편적인 생각은 무엇이 생명존중인지는 유튜브 댓글을 봐도 명확하고 여론 조사를 해도 후자가 훨씬 많이 나올듯 합니다.
조력자살은 생(生)과 사(死 )의 문제가 아닙니다.
사(死)와 사(死)의 문제입니다, 말기 환자는 어째도 얼마 못 살고 거의 죽습니다. 서서히 온갖 고통이라는 고통을 다 겪으면 죽음을 맞이 할 것인지 아니면 고통을 덜 받고 죽음을 맞이하게 할것인지 선택의 문제일 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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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급된 부작용에 대한 반론을 제기해 보면
첫째, 일부 취약한 환자들이 경제적 이유나 가족의 압력 때문에 자발적이지 않은 선택을 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었습니다.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말기 환자+극심한 고통의 상태에서 환자들은 안락사를 거의 선택한다고 판단됩니다. 유튜브 댓글만 봐도 전부 찬성 일색입니다 (하단 영상 댓글 참조). 그리고 이런 부분을 여론조사를 한번 해보아서 반영해도 될듯 싶네요. 물론 조금의 부작용은 100프로 막을 수는 없습니다. 그런 조금의 부작용을 생각하면 아무 정책도 시행을 하면 안되죠. 조금의 부작용도 없는 정책은 세상에 없습니다. 부작용의 가능성을 여론조사를 통해서 가늠해 볼 수도 있겠죠. 그리고 말기 환자는 안락사를 안 해도 거의 얼마 못 가서 거의 사망합니다. 안락사를 하지 않으면 이 땅에서 영생을 누리는 게 아닙니다. 그리고 멀쩡한 사람 안락사하는 게 아니라 말기 환자+극심한 고통 조건하에서 시행하는 겁니다. 당연히 의료진의 고통에 대한 의학적 승인도 있어야 하고요..
여기 가서 댓글 확인 좀 해보세요..
터치 유튜브 연결 댓글 3.7천
둘째, 의료진의 도덕적 갈등과 정신적 부담이 증가했으며, 이는 직업 만족도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도덕적 갈등이란 안락사가 합법화 되기전에 판단일 뿐입니다. 가령 동성동본 금혼도 그 제도가 폐지되기 전이나 폐지된 후 얼마 되지 않았을 경우 도덕적 갈등이 있었을 겁니다. 그것은 사람들의 마음속에는 기존 도덕 관념에 대한 자장이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동성동본 결혼한다고 도덕적 갈등을 느끼는 사람이 없죠... 안락사 합법화는 도덕의 변경을 의미하고 그런 도덕적 갈등은 시간이 지나면 희미해질 겁니다. 도덕 감정은 순식간에 변하는 게 아니죠. 그리고 시간이 좀 지나면 조력하는 의료진들은 고통 안 받고 편안하게 죽음을 맞이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자부심을 가질 겁니다. 그리고 조력자살을 도와주는 의료진은 도덕적 갈등이 없는 의사들로 자발적으로 참여케 하면 됩니다.
제가 의사라면 아주 큰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조력을 해줄 것 같네요..
셋째, 삶의 존엄성과 가치에 대한 사회적 인식 변화로 인해 생명 경시 풍조가 확산될 위험이 있다는 비판도 나왔습니다.
추상적인 생명경시나 생명존중이 구체적으로 무엇을 의미하는 지는 사회적 해석의 문제입니다 .오히려 말기 환자가 극심한 고통 속에서 신음하는 것을 존엄하고 고통을 덜어주는 것이 진정 생명에 대한 배려가 아닐까요? 극심한 고통 속에서 생명을 겨우 이어가게 하는 것이 생명존중인지 아니면 고통을 덜어주고 편안한 죽음을 맞이하게 하는 것에 생명존중인지 개인의 선택에 맞기자는 것이 조력자살입니다. 시민들의 보편적인 생각은 무엇이 생명존중인지는 유튜브 댓글을 봐도 명확하고 여론 조사를 해도 후자가 훨씬 많이 나올듯 합니다.
조력자살은 생(生)과 사(死 )의 문제가 아닙니다.
사(死)와 사(死)의 문제입니다, 말기 환자는 어째도 얼마 못 살고 거의 죽습니다. 서서히 온갖 고통이라는 고통을 다 겪으면 죽음을 맞이 할 것인지 아니면 고통을 덜 받고 죽음을 맞이하게 할것인지 선택의 문제일 뿐 입니다.
존엄사 반대에 대한 반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