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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옥 치매 안락사 요청, 이보영의 갈등 | 메리 킬즈 피플 -커빠님 & --가브리엘님:88세 현역 배우 김영옥, "자다 가갔으면 좋겠다" .. 소풍 과닮은 품위 있는 마지막⬇
작성자
swany
작성일
2025-09-15 10:37
조회
430
https://m.blog.naver.com/swany080/224008394626
25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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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밤, 우리를 생각하게 만든 드라마 '메리 킬즈 피플'
요즘 같은 쌀쌀한 가을밤, 따뜻한 이불 속에서 드라마 한 편 보는 게 낙인 분들 많으시죠? 그런데 MBC 금토 드라마 '메리 킬즈 피플'은 단순히 즐거움을 넘어 우리에게 아주 깊은 질문을 던지고 떠났습니다. 바로 '조력 사망', 즉 안락사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저는 이 드라마를 보면서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됐어요. 특히 김영옥 배우님의 열연과 이보영 배우님의 복잡한 감정선이 오래도록 가슴에 남더라고요. 오늘은 이 드라마의 최종회를 보며 느꼈던 솔직한 감정들을 여러분과 나눠볼까 합니다.
...
25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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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밤, 우리를 생각하게 만든 드라마 '메리 킬즈 피플'
요즘 같은 쌀쌀한 가을밤, 따뜻한 이불 속에서 드라마 한 편 보는 게 낙인 분들 많으시죠? 그런데 MBC 금토 드라마 '메리 킬즈 피플'은 단순히 즐거움을 넘어 우리에게 아주 깊은 질문을 던지고 떠났습니다. 바로 '조력 사망', 즉 안락사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저는 이 드라마를 보면서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됐어요. 특히 김영옥 배우님의 열연과 이보영 배우님의 복잡한 감정선이 오래도록 가슴에 남더라고요. 오늘은 이 드라마의 최종회를 보며 느꼈던 솔직한 감정들을 여러분과 나눠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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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
첨부파일 : AISelect_20250915_101221_NAVER.jpg
오늘 아파트 마당에서 고양이와 비둘기를 보았는데, 동물들이 부러웠다.
'차라리 동물로 태어났다면 많이 아파도 남의 손을 빌려 살지 않으니까'.
아니면 한 해 살이 풀도 괜찮을 것 같다.
낄끔하게 죽을 수 있으니까.
인간으로 태어나 참 모질게도 살고있다.
건강을 잃고나니, 풀과 개미 보다도 못한 처지가 되었다.
스위스 조력자살을 준비하다 난관에 봉착하고,
현재 요양서비스를 받고있다.
자력으로 일상생활 하는 것이 불가능하여 남의 손을
빌려 연명하는 것이 마치 '천형' 으로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