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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사와 구별 | “외국서 자발적 🥀안락사 고민, 🔅매일 죽을 날짜 정했다” 여에스더 충격 💝고백 -한현정 기자님 매일경제 📰🗞 / 네이버 카페 댓글 +📷댓글에

작성자
swany
작성일
2026-02-27 06:28
조회
38
안락사와 구별 | “외국서 자발적 🥀안락사 고민, 🔅매일 죽을 날짜 정했다” 여에스더 충격 💝고백 -한현정 기자님 매일경제 📰🗞 / 네이버 카페 댓글 +📷댓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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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서 자발적 안락사 고민, 매일 죽을 날짜 정했다” 여에스더 충격 고백
의사 겸 방송인 여에스더(60)가 난치성 우울증으로 인해 자발적 안락사를 고민해왔다고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 26일 공개된 디즈니+ 예능 ‘운명전쟁49’에는 여에스더가 출연해 운명술사 이소빈에게 상담을 받는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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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댓글에




여에스더. 사진 | 에스더TV의사 겸 방송인 여에스더(60)가 난치성 우울증으로 인해 자발적 안락사를 고민해왔다고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



26일 공개된 디즈니+ 예능 ‘운명전쟁49’에는 여에스더가 출연해 🔮운명술사 이소빈에게 상담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여에스더는 이 영상에서 세상을 떠난 동생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며 “동생이 죽은 뒤 개인적으로 많이 힘들었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담담하게 말을 이어갔지만, 이내 “못 지켰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며 눈물을 보였다.



여에스더는 동생의 죽음 이후 우울증이 악화됐다고 밝혔다. 그는 “치료가 잘 되지 않아 입원해 전기 자극 치료도 여러 차례 받았다”며 “기억이 사라질 수도 있는 상태로 오래 살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매일 죽을 날짜를 정해놓고 있었다”고 고백해 출연진을 숙연하게 했다. 자막에는 ‘2025년(61세), 난치성 우울증으로 인해 외국에서 자발적 안락사를 고민 중’이라는 설명이 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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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에스더. 사진|여에스더 유튜브 채널 캡쳐그는 “11월 18일로 정했다가, 가족 생일과 겹치지 않는 날짜를 고민했다”며 “크리스마스에 세상을 떠나면 가족이 매년 힘들지 않겠느냐고 생각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또 “방송이 나가기 전에 그러면 안 될 것 같아 날짜를 내년으로 미뤘다”고도 했다.



이에 이소빈은 “매년 그렇게 날짜를 미루라”며 “일을 사랑하고 책임감이 강한 분이니 그걸로 버텨라”고 조언했다. 여에스더는 방송 말미 “이제 날짜를 정하지 않겠다. 버텨보겠다”고 말하며 눈물을 닦았다.



그는 이미 세상을 떠날 경우를 대비해 자녀와 남편, 직원들을 위한 준비도 해왔다고 밝혔다. 창립 초기부터 함께한 직원에게 청담동 집을 선물했고, 가사도우미를 위해 서울 아파트 매입을 계획 중이라는 자막도 공개됐다. 남편의 재혼운을 묻는 질문에는 “재혼운은 없고 마지막 사랑”이라는 답을 듣고 씁쓸한 미소를 지었다.



온라인에는 “늘 밝은 모습만 봤는데 마음이 이렇게 힘들 줄 몰랐다”, “성공한 사람도 우울증 앞에서는 약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준다”, “용기 있는 고백에 응원을 보낸다”는 공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번 고백은 단순한 예능 장면을 넘어, 난치성 우울증과 생의 의미에 대한 사회적 질문을 던졌다. 여에스더는 마지막으로 “버텨보겠다”는 말을 남겼다.



한편, 여에스더는 지난해 9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우울증 치료 과정에서 체중이 52kg까지 감소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는 당시 “우울증 약을 하나 추가했는데 부작용으로 식욕이 떨어졌다”며 “기운이 없는 게 단점이지만, 옷이 맞는 건 장점”이라고 농담도 덧붙였다. 그러나 남편 홍혜걸은 “갑상선암 수술, 뇌동맥류, 중증 천식까지 겪고 있고 우울증도 심각하다”며 “평소에는 거의 외출하지 못하고 침대에 누워 지낸다”고 전했다.



홍혜걸은 또한 SNS를 통해 여에스더가 무쾌감증(Anhedonia)을 겪고 있다고도 했다. 여행이나 쇼핑, 운동 등 일상적인 즐거움에서 아무런 기쁨을 느끼지 못하는 상태라는 설명이다. 그는 “간단한 메시지 답장조차 힘겨운 의무가 된다”며 우울증이라는 질환에 대한 이해를 당부했다.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kiki2022@mk.co.kr)











2/26 오후12:32 전후

기사 45반응 140댓글 중 순공감순 상위 3개 📝댓글



1. 보여지는 모습만 봐서는 알 수 없는 삶이네요.ㅠ좋아지셨으면 합니다.



2. 복에 겨워서 저러는 거 아닐까? 유튜브에서 약 좀 그만 파시지



3. 나도 60년을 조금 넘게 살았지만 요즘 삶에 관한 생각을 많이 한다. 여러가지 성인병, 노화된 몸뚱아리 등등 여러가지 생각으로 죽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든다.나는 살아 오면서 한번도 행복하다는 생각을 한적이 없다. 삶이 너무 허무하다.





📷3~4/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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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18년 째 디니고 있는 신겻정신과 에 가선 2주치 약을 또 타 왔습니다ᆢ
그렇게 오래 다니고 있는데도ᆢ의사는 약 을 딱 2주치만 줍니다ᆢ좀 많이 달랴고 해도ᆢ규정상 많이 줄수 없다ᆢ하며ᆢ딱 2주치만ᆢ지독한 우울증ᆢ아침에 눈 을 뜨면ᆢ불괘감이 밀려 듭니다ᆢ
오늘은 또 어찌 하루를 버틸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ᆢ
우울증약ᆢ조울증약ᆢ신경안정제ᆢ등등 ᆢ온깟 항정약을 먹어 되어도ᆢ왜 살아야 하는지ᆢ그 이유를 찾을수가 없습니다ᆢ
허리도 아프곤 무릅도 아프곤ᆢ
이제 살만큼 살았으니ᆢ딱 가기좋은 나이인데ᆢ
안락사 만 하게 해주면
감사하는 마음으로ᆢ그 축복된 죽음을 받아 들일것인데ᆢ
언제쯤 안락사 가 시작 될지ᆢ​





전체 2

  • 2026-02-27 06:31

    여에스터 📷

    1000027103.jpg


  • 2026-02-27 08:21

    🍀☕네이버 카페 댓글 +📷

    어제도 18년 째 디니고 있는 신겻정신과 에 가선 2주치 약을 또 타 왔습니다ᆢ
    그렇게 오래 다니고 있는데도ᆢ의사는 약 을 딱 2주치만 줍니다ᆢ좀 많이 달랴고 해도ᆢ규정상 많이 줄수 없다ᆢ하며ᆢ딱 2주치만ᆢ지독한 우울증ᆢ아침에 눈 을 뜨면ᆢ불괘감이 밀려 듭니다ᆢ
    오늘은 또 어찌 하루를 버틸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ᆢ
    우울증약ᆢ조울증약ᆢ신경안정제ᆢ등등 ᆢ온깟 항정약을 먹어 되어도ᆢ왜 살아야 하는지ᆢ그 이유를 찾을수가 없습니다ᆢ
    허리도 아프곤 무릅도 아프곤ᆢ
    이제 살만큼 살았으니ᆢ딱 가기좋은 나이인데ᆢ
    안락사 만 하게 해주면
    감사하는 마음으로ᆢ그 축복된 죽음을 받아 들일것인데ᆢ
    언제쯤 안락사 가 시작 될지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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