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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편하게 죽고 싶어" 당신은 어떤 👄대답을 들려 줄 것인가❓ -이원영 자연건강 전문기자님 뉴스버스 📰🗞 /네이버 카페 댓글 +📷댓글에
작성자
swany
작성일
2026-02-24 07:34
조회
28
"나 편하게 죽고 싶어" 당신은 어떤 👄대답을 들려 줄 것인가❓ -이원영 자연건강 전문기자님 뉴스버스 📰🗞 /네이버 카페 댓글 +📷댓글에
ㅡ
🥀조력존엄사(수정)는 이제 쉬쉬할 주제가 아니다.🚫🤫 터놓고 토론하고 공론화해 🎯사회적 합의를 얻어야 할 중요한 사안이다.
장수시대에 직면한 '웰다잉'...터부시보다는 공론화 필요
'조력 존엄사' 합법화 여론 높아...'의사 조력사'(🥀조력존엄사) 적극 검토할 만
https://naver.me/GbymBW2y
"나 편하게 죽고 싶어" 당신은 어떤 대답을 들려 줄 것인가 - 뉴스버스(Newsverse)
노부모나 친척을 요양원이나 요양병원에 모시는 일이 흔한 요즈음, 그런 시설을 방문한 사람들이 적지 않을 것이다. 나도 거동을 하지 못하는 장모님을 뵙기 위해 2주에 한 번꼴로 요양원을 찾는다. 요양원의 풍...
naver.me
장수시대에 직면한 '웰다잉'...터부시보다는 공론화 필요
'조력 존엄사' 합법화 여론 높아...'의사 조력사' 적극 검토할 만
노부모나 친척을 요양원이나 요양병원에 모시는 일이 흔한 요즈음, 그런 시설을 방문한 사람들이 적지 않을 것이다. 나도 거동을 하지 못하는 장모님을 뵙기 위해 2주에 한 번꼴로 요양원을 찾는다. 요양원의 풍경은 언제나 그렇듯 쓸쓸하고 씁쓸하다. 가족들의 부양 부담을 대신해 주는 요양시설이 한편으로 고맙기도 하지만, 나의 미래도 이런 모습이어야 하는가 하는 존재론적 질문을 던지지 않을 수 없다.
주변을 돌아보면 부모나 친지를 요양원에 모시고 있다는 얘기를 흔하게 듣게 된다. 그러면서 한결같이 하는 얘기가 “나는 저렇게 죽음을 맞고 싶지 않다”는 말이다. 그럼 어떻게?
📷
장수시대에 웰다잉은 웰빙의 마침표라는 인식이 널리 공유되고 있다. AI가 글 내용에 맞춰 그린 이미지. (자료=이원영)
죽음. 참 어려운 주제다. 누구나 당면하고 있는 문제지만 쉽게 화제에 올리지 않는다. 남의 얘기처럼, 아직은 나와는 관련이 없는 것처럼 에둘러 죽음이라는 화제를 회피한다. 그래서 죽음이라는 말을 꺼내는 것이 터부시 되어 왔다. ‘재수없게’ 왜 그런 얘기를 하느냐고 하면서 말문을 닫게 만든다. 그런데 언제든지 나에게 또는 가족에게 반드시 다가오게 될 죽음의 문제를 무작정 회피하는 것이 바람직한가. 잘 살아 보자는 ‘웰빙’에 이어 웰빙의 마침표가 될 ‘웰다잉’도 사람들의 공감을 받고 있지만, 그를 위한 사회적·정책적 배려는 미비하기만 하다.
얼마 전 언론에 의사의 도움을 받아 스스로 생을 마감하려던 60대 남성이 가족의 반대와 법적 제한 때문에 삶의 종결을 스스로 결정하려던 시도가 실패로 끝났다는 기사가 올랐다. 폐섬유증을 앓고 있는 60대 남성이 가족 몰래 의사 조력사(assisted suicide)가 합법인 스위스로 가려다 인천공항에서 제지당했다. 경찰은 “아버지가 조력사를 위해 출국하려는 것 같다”는 가족의 신고 전화를 받고 출동해 🛬비행기 이륙 시간까지 늦춰 가며 출국을 막았다고 한다. 의사의 도움을 받아 환자 스스로 약물을 투여해 사망하는 ‘조력 자살’을 허용하는 스위스로 가려던 참이었다. 조력 자살을 위해 스위스행을 신청한 한국인이 300여 명에 달한다는 보도도 있다.
‘조력 자살 실패’. 이 기사를 접한 사람들은 어떤 생각이 떠올랐을까. ‘가족들에게 정신적·물리적 부담을 안기면서 구차하게 생명을 연장하느니 내 생명을 내가 결정하는 것이 깔끔하다’는 생각도 있을 것이고, ‘사람의 생명을 너무 쉽게 포기하게 만든다’는 의견도 있을 것이다. 정답은 없다.
지난해 화제를 모은 넷플릭스 드라마 ‘은중과 상연’에서도 존엄사(death with dignity) 문제가 제기됐다. 극중 인물 상연은 회복 가능성이 낮은 중증 질환을 앓으면서 30년 친구 은중에게 스위스로 조력사 여행에 👭🏻동반해 줄 것을 요청한다. 이 드라마에서 주인공은 의사의 도움을 받아 자신의 생명을 중단하는 모습으로 매듭을 짓는데, 위의 기사처럼 같은 질문을 우리에게 던진다. '삶을 무조건 연장하는 것이 옳은가, 고통 속의 생존인가, 아니면 ‘품위 있는 마무리’를 택할 것인가.'
존엄사, 안락사 등 복잡한 용어로 표현되고 있지만, 죽음의 자기결정권을 인정하는 형태는 크게 세 가지로 구분된다. 가장 낮은 단계가 연명의료를 중단하겠다는 뜻을 미리 밝히는 🪔존엄사(연명치료 거부)다. 우리나라에서는 여기까지만 법적으로 허용되고 있다. 다음으로는 의사의 도움을 받아 스스로 약물이나 주사를 자력으로 주입하는 ‘의사 조력사’(🥀조력존엄사)다. 이 정도까지는 스위스를 포함한 많은 유럽 국가와 미국 일부 주에서 합법적으로 시행되고 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불법이다. 셋째는 적극적 안락사로, 의사가 직접 환자에게 약물을 주입해 사망하게 하는 것으로 네덜란드 등 유럽의 일부 국가에서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허용되고 있다.
우리나라의 자살률은 세계적으로 악명이 높다. 2024년 통계를 보면 1만 4,872명이 🥺💥자살한 것으로 나온다. 인구 10만 명당 29.1명이 자살했다는 것인데, 이는 OECD 국가 평균의 두 배가 훨씬 넘는 수치다. 우리나라의 자살률이 높은 데에는 여러 환경적 요인이 작용하겠지만, 어느 날 갑자기 자살률이 다른 선진국과 비슷해지는 획기적인 전환이 가능할까 싶다. 사회경제적 요인들이 개선되어 자살률이 급격하게 떨어지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그런 묘약이 없다면 좀 더 고통스럽지 않은 ‘죽음’의 결정권을 개인에게 부여하는 것이 어떨까 하는 생각이다. 그래서 ‘의사 조력사’(🥀조력존엄사)의 공론화가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의사 조력사(🥀조력존엄사)를 도입해야 한다는 생각은 매우 선명하게 나타난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지난해 성인 1,021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조력 존엄사’를 합법화해야 한다는 여론이 82%에 달했다.
장수시대를 맞아 죽음을 요양원, 요양병원에서 천장만 쳐다보며 맞고 싶지는 않다는 심정이 반영된 것일 게다. 이처럼 사람들은 품위 있는 죽음을 맞고 싶다는 데는 생각이 일치하지만, 막상 죽음의 자기결정권을 제도화하는 문제에 있어서는 아직 갈 길이 멀다.
현재 우리 🏛헌법재판소는 🥀조력사를 허용해 달라는 헌법소원 사건을 심리 중이다. 🦿🦵🏻하반신 마비의 척수염 환자를 동반해 스위스에서 조력사를 하러 가려던 딸이 자살방조죄로 처벌받을 가능성 때문에 제기한 소송이다. 법무부는 ‘생명 경시’ ‘의료 윤리 배치’ 등의 이유로 반대하고 있다. 헌법재판소가 진일보한 결정을 내리길 기대한다.
🥀조력존엄사(수정)는 이제 쉬쉬할 주제가 아니다.🚫🤫 터놓고 토론하고 공론화해 사회적 합의를 얻어야 할 중요한 사안이다. 죽음은 다른 사람의 문제만이 아니라 내 가족, 나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그것도 절대 피할 수 없는. ‘웰다잉’은 ‘웰빙’의 아름다운 마무리가 되기 위해서는 죽음의 문제를 터부시하는 분위기부터 바꿔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원영은 중앙일보와 미주중앙일보에서 30여 년 일한 언론인 출신이다. 미주언론에 근무하면서 한의대를 졸업하고 미국 한의사 면허를 취득했다. 언론인으로 의료 공부를 하면서 자연치유 분야에 눈을 뜨고, 현대의료시스템의 문제를 직시하게 됐다. 환자를 상대로 돈을 버는 것보다는 자연치유에 대한 지식과 깨달음을 알리는 일이 더욱 보람 있다는 믿음으로 자연치유 연구와 건강칼럼 집필하고 강연을 이어왔다. 뉴스버스에도 매주 '자연치유'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칼럼집 <진맥세상>과 <음양이 생명이다>(편저), <약부터 끊으셔야겠습니다>(감수) 등의 저서가 있다.
※ 뉴스버스 외부 필자와 <오피니언> 기고글은 뉴스버스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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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참으로 이상 합니다ㆍ
많은 분들이 안락사ᆢ에 찬성 하는데ᆢ그 국민들을 대표하는 국가는 안락사를 반대합니다ᆢ
무슨 생명존중 어쩌구ᆢ 하는 안락사 반대하는 종교단체ᆢ 의료단체ᆢ들 입장만 반영하곤 안락사 80% 넘게 찬성하는 국민들의 바램은 전혀 생각치 않는 정부의 그러한 행동ᆢ
이런 정부가 왜 필요한지ᆢ
안락사ᆢ안된다니ᆢ별수없이
많은 분들이ᆢ
조금은 고통스럽더랴도ᆢ
안락사 아닌 방법으로랴도ᆢ
그렇게 끝 을 내는 수밖에 없는것일지ᆢ
그렇게 올해도 한국은 세계 자살율 1등의 영광을 놓치지 않을것 같습니다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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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력존엄사(수정)는 이제 쉬쉬할 주제가 아니다.🚫🤫 터놓고 토론하고 공론화해 🎯사회적 합의를 얻어야 할 중요한 사안이다.
장수시대에 직면한 '웰다잉'...터부시보다는 공론화 필요
'조력 존엄사' 합법화 여론 높아...'의사 조력사'(🥀조력존엄사) 적극 검토할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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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편하게 죽고 싶어" 당신은 어떤 대답을 들려 줄 것인가 - 뉴스버스(Newsverse)
노부모나 친척을 요양원이나 요양병원에 모시는 일이 흔한 요즈음, 그런 시설을 방문한 사람들이 적지 않을 것이다. 나도 거동을 하지 못하는 장모님을 뵙기 위해 2주에 한 번꼴로 요양원을 찾는다. 요양원의 풍...
naver.me
장수시대에 직면한 '웰다잉'...터부시보다는 공론화 필요
'조력 존엄사' 합법화 여론 높아...'의사 조력사' 적극 검토할 만
노부모나 친척을 요양원이나 요양병원에 모시는 일이 흔한 요즈음, 그런 시설을 방문한 사람들이 적지 않을 것이다. 나도 거동을 하지 못하는 장모님을 뵙기 위해 2주에 한 번꼴로 요양원을 찾는다. 요양원의 풍경은 언제나 그렇듯 쓸쓸하고 씁쓸하다. 가족들의 부양 부담을 대신해 주는 요양시설이 한편으로 고맙기도 하지만, 나의 미래도 이런 모습이어야 하는가 하는 존재론적 질문을 던지지 않을 수 없다.
주변을 돌아보면 부모나 친지를 요양원에 모시고 있다는 얘기를 흔하게 듣게 된다. 그러면서 한결같이 하는 얘기가 “나는 저렇게 죽음을 맞고 싶지 않다”는 말이다. 그럼 어떻게?
📷
장수시대에 웰다잉은 웰빙의 마침표라는 인식이 널리 공유되고 있다. AI가 글 내용에 맞춰 그린 이미지. (자료=이원영)
죽음. 참 어려운 주제다. 누구나 당면하고 있는 문제지만 쉽게 화제에 올리지 않는다. 남의 얘기처럼, 아직은 나와는 관련이 없는 것처럼 에둘러 죽음이라는 화제를 회피한다. 그래서 죽음이라는 말을 꺼내는 것이 터부시 되어 왔다. ‘재수없게’ 왜 그런 얘기를 하느냐고 하면서 말문을 닫게 만든다. 그런데 언제든지 나에게 또는 가족에게 반드시 다가오게 될 죽음의 문제를 무작정 회피하는 것이 바람직한가. 잘 살아 보자는 ‘웰빙’에 이어 웰빙의 마침표가 될 ‘웰다잉’도 사람들의 공감을 받고 있지만, 그를 위한 사회적·정책적 배려는 미비하기만 하다.
얼마 전 언론에 의사의 도움을 받아 스스로 생을 마감하려던 60대 남성이 가족의 반대와 법적 제한 때문에 삶의 종결을 스스로 결정하려던 시도가 실패로 끝났다는 기사가 올랐다. 폐섬유증을 앓고 있는 60대 남성이 가족 몰래 의사 조력사(assisted suicide)가 합법인 스위스로 가려다 인천공항에서 제지당했다. 경찰은 “아버지가 조력사를 위해 출국하려는 것 같다”는 가족의 신고 전화를 받고 출동해 🛬비행기 이륙 시간까지 늦춰 가며 출국을 막았다고 한다. 의사의 도움을 받아 환자 스스로 약물을 투여해 사망하는 ‘조력 자살’을 허용하는 스위스로 가려던 참이었다. 조력 자살을 위해 스위스행을 신청한 한국인이 300여 명에 달한다는 보도도 있다.
‘조력 자살 실패’. 이 기사를 접한 사람들은 어떤 생각이 떠올랐을까. ‘가족들에게 정신적·물리적 부담을 안기면서 구차하게 생명을 연장하느니 내 생명을 내가 결정하는 것이 깔끔하다’는 생각도 있을 것이고, ‘사람의 생명을 너무 쉽게 포기하게 만든다’는 의견도 있을 것이다. 정답은 없다.
지난해 화제를 모은 넷플릭스 드라마 ‘은중과 상연’에서도 존엄사(death with dignity) 문제가 제기됐다. 극중 인물 상연은 회복 가능성이 낮은 중증 질환을 앓으면서 30년 친구 은중에게 스위스로 조력사 여행에 👭🏻동반해 줄 것을 요청한다. 이 드라마에서 주인공은 의사의 도움을 받아 자신의 생명을 중단하는 모습으로 매듭을 짓는데, 위의 기사처럼 같은 질문을 우리에게 던진다. '삶을 무조건 연장하는 것이 옳은가, 고통 속의 생존인가, 아니면 ‘품위 있는 마무리’를 택할 것인가.'
존엄사, 안락사 등 복잡한 용어로 표현되고 있지만, 죽음의 자기결정권을 인정하는 형태는 크게 세 가지로 구분된다. 가장 낮은 단계가 연명의료를 중단하겠다는 뜻을 미리 밝히는 🪔존엄사(연명치료 거부)다. 우리나라에서는 여기까지만 법적으로 허용되고 있다. 다음으로는 의사의 도움을 받아 스스로 약물이나 주사를 자력으로 주입하는 ‘의사 조력사’(🥀조력존엄사)다. 이 정도까지는 스위스를 포함한 많은 유럽 국가와 미국 일부 주에서 합법적으로 시행되고 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불법이다. 셋째는 적극적 안락사로, 의사가 직접 환자에게 약물을 주입해 사망하게 하는 것으로 네덜란드 등 유럽의 일부 국가에서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허용되고 있다.
우리나라의 자살률은 세계적으로 악명이 높다. 2024년 통계를 보면 1만 4,872명이 🥺💥자살한 것으로 나온다. 인구 10만 명당 29.1명이 자살했다는 것인데, 이는 OECD 국가 평균의 두 배가 훨씬 넘는 수치다. 우리나라의 자살률이 높은 데에는 여러 환경적 요인이 작용하겠지만, 어느 날 갑자기 자살률이 다른 선진국과 비슷해지는 획기적인 전환이 가능할까 싶다. 사회경제적 요인들이 개선되어 자살률이 급격하게 떨어지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그런 묘약이 없다면 좀 더 고통스럽지 않은 ‘죽음’의 결정권을 개인에게 부여하는 것이 어떨까 하는 생각이다. 그래서 ‘의사 조력사’(🥀조력존엄사)의 공론화가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의사 조력사(🥀조력존엄사)를 도입해야 한다는 생각은 매우 선명하게 나타난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지난해 성인 1,021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조력 존엄사’를 합법화해야 한다는 여론이 82%에 달했다.
장수시대를 맞아 죽음을 요양원, 요양병원에서 천장만 쳐다보며 맞고 싶지는 않다는 심정이 반영된 것일 게다. 이처럼 사람들은 품위 있는 죽음을 맞고 싶다는 데는 생각이 일치하지만, 막상 죽음의 자기결정권을 제도화하는 문제에 있어서는 아직 갈 길이 멀다.
현재 우리 🏛헌법재판소는 🥀조력사를 허용해 달라는 헌법소원 사건을 심리 중이다. 🦿🦵🏻하반신 마비의 척수염 환자를 동반해 스위스에서 조력사를 하러 가려던 딸이 자살방조죄로 처벌받을 가능성 때문에 제기한 소송이다. 법무부는 ‘생명 경시’ ‘의료 윤리 배치’ 등의 이유로 반대하고 있다. 헌법재판소가 진일보한 결정을 내리길 기대한다.
🥀조력존엄사(수정)는 이제 쉬쉬할 주제가 아니다.🚫🤫 터놓고 토론하고 공론화해 사회적 합의를 얻어야 할 중요한 사안이다. 죽음은 다른 사람의 문제만이 아니라 내 가족, 나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그것도 절대 피할 수 없는. ‘웰다잉’은 ‘웰빙’의 아름다운 마무리가 되기 위해서는 죽음의 문제를 터부시하는 분위기부터 바꿔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원영은 중앙일보와 미주중앙일보에서 30여 년 일한 언론인 출신이다. 미주언론에 근무하면서 한의대를 졸업하고 미국 한의사 면허를 취득했다. 언론인으로 의료 공부를 하면서 자연치유 분야에 눈을 뜨고, 현대의료시스템의 문제를 직시하게 됐다. 환자를 상대로 돈을 버는 것보다는 자연치유에 대한 지식과 깨달음을 알리는 일이 더욱 보람 있다는 믿음으로 자연치유 연구와 건강칼럼 집필하고 강연을 이어왔다. 뉴스버스에도 매주 '자연치유'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칼럼집 <진맥세상>과 <음양이 생명이다>(편저), <약부터 끊으셔야겠습니다>(감수) 등의 저서가 있다.
※ 뉴스버스 외부 필자와 <오피니언> 기고글은 뉴스버스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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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참으로 이상 합니다ㆍ
많은 분들이 안락사ᆢ에 찬성 하는데ᆢ그 국민들을 대표하는 국가는 안락사를 반대합니다ᆢ
무슨 생명존중 어쩌구ᆢ 하는 안락사 반대하는 종교단체ᆢ 의료단체ᆢ들 입장만 반영하곤 안락사 80% 넘게 찬성하는 국민들의 바램은 전혀 생각치 않는 정부의 그러한 행동ᆢ
이런 정부가 왜 필요한지ᆢ
안락사ᆢ안된다니ᆢ별수없이
많은 분들이ᆢ
조금은 고통스럽더랴도ᆢ
안락사 아닌 방법으로랴도ᆢ
그렇게 끝 을 내는 수밖에 없는것일지ᆢ
그렇게 올해도 한국은 세계 자살율 1등의 영광을 놓치지 않을것 같습니다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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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안락사ᆢ에 찬성 하는데ᆢ그 국민들을 대표하는 국가는 안락사를 반대합니다ᆢ
무슨 생명존중 어쩌구ᆢ 하는 안락사 반대하는 종교단체ᆢ 의료단체ᆢ들 입장만 반영하곤 안락사 80% 넘게 찬성하는 국민들의 바램은 전혀 생각치 않는 정부의 그러한 행동ᆢ
이런 정부가 왜 필요한지ᆢ
안락사ᆢ안된다니ᆢ별수없이
많은 분들이ᆢ
조금은 고통스럽더랴도ᆢ
안락사 아닌 방법으로랴도ᆢ
그렇게 끝 을 내는 수밖에 없는것일지ᆢ
그렇게 올해도 한국은 세계 자살율 1등의 영광을 놓치지 않을것 같습니다ᆢ